행복이 가득한 집 6월호

행복이 가득한 집

201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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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디자인하면 행복이 더 커집니다



LET’S COOK해물

새콤매콤 알싸한 맛겨자냉채소스로 만든 맛깔난 요리

양념이나 소스는 그에 따라 연상되는 음식이 있다. 겨자소스의 경우에는 냉채 요리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러나 조금만 더 그 특성을 이해하면 더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톡 쏘는 겨자의 매콤한 향과 식초의 새콤함이 입맛을 돋우는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100% 활용 가이드.


오뚜기 겨자냉채소스겨자를 직접 분쇄해 만든 겨자냉채소스는 알싸한 겨자와 새콤한 식초의 맛과 향이 조화로운 제품으로, 겨자분에 강황분을 더해 특유의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냉채 요리는 물론 샐러드, 냉면, 무침류의 양념장으로도 더없이 좋다.


해물 토마토 냉채

재료(4인분)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불린 것) 120g, 새우 12마리,

미니토마토 12개, 양파 80g, 송송 썬 쪽파 약간,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6큰술

만들기 1 미역은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2 새우는 머리를 떼고, 등 쪽에 이쑤시개를 찔러 넣어 내장을 빼낸 후 씻어서

냄비에 담고 찬물을 잠길 정도로 붓는다. 불에 올려 끓이다가 껍데기가 분홍색으로 변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서 껍데기를 벗기고 길이로 반 저민다.

3 미니토마토는 씻어서 꼭지를 떼고 반 자른다.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해서 찬물에 담갔다 건진다.

4 그릇에 ①~③의 재료를 보기 좋게 담고, 송송 썬 쪽파를 뿌린 뒤 겨자냉채소스를 곁들인다.

겨자냉채소스에 마요네스를 섞으면 더욱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새우 라이스페이퍼말이

재료(4인분) 새우 24마리, 쪽파 12뿌리, 양상추 160g,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4큰술, 땅콩 간 것 2큰술, 라이스페이퍼 24장, 땅콩버터 2큰술새우 밑간 오뚜기 현미식초 1큰술, 설탕 ½큰술만들기 1 새우는 머리를 떼고, 등 쪽에 이쑤시개를 찔러 넣어 내장을 빼낸 후 씻어서 냄비에 담고 찬물을 잠길 정도로 붓는다. 불에 올려 끓이다가 껍데기가 분홍색으로 변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서 껍데기를 벗기고 길이로 반 저며 식초와 설탕에 버무린다.2 쪽파는 4~5cm 길이로 썰고, 양상추는 곱게 채 썬다.3 겨자냉채소스에 땅콩 간 것을 넣고 섞는다.4 미지근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담갔다 건져서 ①의 새우, ②의 쪽파와 양상추, 땅콩버터를 올리고 돌돌 말아서 그릇에 담는다. ③의 겨자냉채소스를 곁들인다.


“겨자냉채소스는 육류, 해산물, 채소 등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데, 기호에 따라 꿀, 참기름, 식초 등 양념을 첨가하면 그 맛을 더욱 강조할 수 있습니다.”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돼지고기 샐러드

재료(4인분) 돼지고기(목살이나 항정살) 400g, 상추 60g, 고수 20g,

민트잎 16장, 바질잎 16장,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적당량

돼지고기 밑간 오뚜기 벌꿀아카시아 1⅓큰술, 설탕 1큰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돼지고기 양념 피시소스 1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곱게 다진 양파 2큰술

만들기 1 돼지고기는 도톰하게 저며서 꿀, 설탕, 후춧가루로 버무려 20분 정도 잰다.

2 상추와 고수는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바질잎과 민트잎은 손으로 뜯는다.

3 볼에 분량의 돼지고기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4 ①의 밑간한 돼지고기에 ③의 양념을 고루 바른 후 팬이나 석쇠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5 접시에 ④의 구운 돼지고기를 담고, ②의 채소를 얹은 후

겨자냉채소스를 뿌려 버무려 먹는다.


참치김밥

재료(4인분) 맛있는 오뚜기밥 3개, 참치 200g, 대파 흰 대 50g, 쪽파 8~10뿌리, 김밥용 김 4장,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2큰술, 오뚜기 고소한 마요네스 2큰술밥 양념 오뚜기 현미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참치 양념 간장 3큰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만들기 1 밥은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워 큰 볼에 담는다. 식초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저어 녹인 다음 밥이 뜨거울 때 넣어 섞은 후 젖은 면보자기를 덮어 식힌다.2 참치는 냉동한 것을 약간 해동해서 다지고, 대파도 다진다. 3 다진 참치살과 대파에 간장, 참기름, 참깨를 넣고 섞어 양념한다.4 쪽파는 다듬어 씻어서 줄기 부분은 잘라낸다.5 김을 달군 팬에 앞뒤로 살짝 구운 후 밥을 올려 얇게 편다. 그 위에 ④의 쪽파와 ③의 양념한 참치살과 대파를 올려 돌돌 말아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6 겨자냉채소스와 마요네스를 섞어 만든 소스에 ⑤의 참치김밥을 찍어 먹는다.


“겨자는 주로 냉채나 냉면, 무침 등 차가운 요리에 안성맞춤이지요. 새콤달콤하면서도 알싸한 맛과 향을 지녀 진한 맛을 내는 소스로도 제격입니다.”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콩나물비빔면

재료(4인분)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 400g, 김치 300~400g,

콩나물(뿌리 손질한 것) 200g, 래디시 1개,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적당량

김치 양념 설탕 2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송송 썬 쪽파 약간

콩나물 양념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김치는 씻거나 양념을 훑어내고 송송 썰어 분량의 양념으로 무친다.

2 콩나물은 뿌리를 다듬어 씻는다. 냄비에 담아 물 1컵을 붓고 뚜껑을 덮어 삶아서 물기를 뺀 다음 양념한다.

3 다른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소면을 풀어서 넣고 젓가락으로 휘휘 젓는다.

우르르 끓어 넘치려고 하면 찬물 1컵을 붓고 다시 끓어 넘치려고 하면 찬물 1컵을 붓는다.

다시 한번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서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래디시는 얇게 썰어 물에 담갔다 건진다.

5 그릇에 ③의 소면을 담고, 그 위에 ①의 김치와 ②의 콩나물을 얹고

④의 래디시를 올린다. 겨자냉채소스는 따로 담아 곁들인다.


아삭한 6월 오이로 초대상 차리기사시사철 즐겨 먹어 ‘국민 채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오이의 제철은 여름이다. 청량하고 시원한 맛에 아삭한 식감, 비타민과 무기질은 물론 수분까지 풍부해 여름 대표 식재료로 손꼽히는 오이와 오뚜기 제품으로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손님상을 제안한다.


여름철에는 오이가 으뜸이다. 성질이 차가운 채소라 무더위가 심할 때 한 입 베어 먹으면 금세 갈증이 사라진다. 여름 반찬거리로도 이만한 채소가 없는데, 품종별로 다르게 사용하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요즘 한창 나오는 오이는 백다다기오이, 가시오이, 취청오이 세 가지. 백다다기오이는 옅은 녹색을 띠고 수분이 많아서 오이소박이, 오이지, 오이 피클 등을 만들 때 주로 쓰며, 겉절이나 샐러드에도 잘 어울린다. 가시오이는 표면에 주름과 가시가 많고 단단한 것이 특징으로, 단맛이 나서 냉국이나 냉채, 무침 요리에 제격이다. 취청오이는 백다다기오이와 가시오이의 중간


정도로 육질이 물러 오래 저장해야 하는 음식에는 적합하지 않다. 대신 생채나 샐러드로 즐길 때, 무쳐 먹을 때는 적당하다. 오이로 음식을 만들 때 가장 유념해야 할 부분은 당근, 무와 함께 조리하지 않는 것이다. 당근과 무에 함유된 아스코르비아나제가 오이에 풍부한 비타민 C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에 못지않게 명심해야 할 점은 조리하기 전에 오이에 식초나 소금을 첨가하거나 소금물에 절인 후 사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스코르비아나제가 파괴되어 오이에 함유된 비타민을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다. 꼭지 부분은 쓴맛이 나므로 잘라낸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규아상

재료(4인분) 쇠고기 30g, 표고버섯 30g, 오이 120g, 잣 1작은술,

오뚜기 찹쌀 왕만두피 12장,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1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적당량, 소금 약간

만들기 1 쇠고기와 표고버섯은 채 썰어 소불고기양념으로 양념해 볶은 뒤 식힌다.

2 오이는 3cm 길이로 토막 내서 돌려 깎아 채 썬 뒤 소금에 살짝 절여서

물기를 가볍게 짠다. 팬에 카놀라유를 약간 두르고 재빨리 볶아서 접시에 쏟아 식힌다.

3 볼에 ①의 쇠고기와 표고버섯, ②의 오이를 담고 잣을 넣고 고루 섞어 소를 만든다.

4 만두피에 ③의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은 다음

한 김 오른 찜통에 얹어서 5~6분 정도 찐다.


1 오뚜기 찹쌀 왕만두피 찹쌀이 들어가 얇지만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만두피로, 만두를 빚을 때뿐 아니라 수제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2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파인애플과 배가 들어 있어 고기를 연하게 해주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3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캐나다에서 재배한 유채씨100%로 만든 고급 식용유로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 함유되었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오이선

재료(4인분) 오이 ½개, 소금물(물 1컵, 소금 1큰술)소 표고버섯 30g, 쇠고기 30g, 대파 흰 대 2cm, 계란 2개,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½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약간 소스 오뚜기 현미식초 2작은술, 설탕 ½큰술, 국간장 1작은술, 마늘즙 ½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만들기 1 오이는 길이로 반 잘라서 엎어놓고 껍질 쪽에 어슷하게 칼집을 내어 3cm 길이로 자른 다음, 소금물에 담가서 절인다.2 표고버섯과 쇠고기는 곱게 채 썰어 소불고기양념으로 양념해 볶은 뒤 식힌다. 대파는 채 썰고,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서 달군 팬에 카놀라유를 약간 두르고 지단을 부쳐 2cm 길이로 썬다.3 ①의 오이가 부드럽게 절여지면 체에 담고 끓는 물을 끼얹어 마른 면 보자기에 싸서 물기를 걷는다.4 ③의 오이가 식으면 ②의 소를 칼집 틈에 채워 넣는다. 5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담고 고루 섞어 ④의 오이선에 약간씩 뿌려 먹는다


1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파인애플과 배가 들어 있어 고기를 연하게 해주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2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캐나다에서 재배한 유채씨 100%로 만든 고급 식용유로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 함유되었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3 오뚜기 현미식초 100% 국내산 현미를 발효, 숙성시켜 현미 특유의 구수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4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품질 좋은 100% 통참깨만 사용해 맛이 고소하고 향이 뛰어나다.


오이소박이냉국수

재료(4인분) 오뚜기 옛날 수연소면 400g 오이소박이 오이 10개(2kg), 소금물(물 2L,

굵은소금 200g), 부추 250g, 새우젓 3큰술, 멸치액젓 1큰술, 고춧가루 4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국물 생수 4컵, 오뚜기 가쓰오부시장국 5~6큰술

만들기 

오이는 씻어서 길이로 세 줄 칼집을 내고 소금물에 2시간 절인 후 살짝 데친다.

2 부추는 밑동을 약간 잘라내고 씻어서 1cm 길이로 썬다. 새우젓은 다진다.

3 볼에 다진 새우젓과 함께 멸치액젓,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을 넣어섞은 다음 부추를 넣고 버무려 소를 만든다.

4 ①의 오이 칼집에 ③의 소를 젓가락으로 골고루 넣어서 김치통에 담는다.위를 랩으로 덮은 다음 뚜껑을 닫아서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힌 후 냉장고에 넣는다.

5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소면을 풀어서 넣고 젓가락으로 휘휘 젓는다.우르르 끓어 넘치려고 하면 찬물 1컵을 붓고 다시 끓어 넘치려고 하면 찬물 1컵을 붓는다. 다시 한번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서 찬물에 헹궈 건진다.

6 ⑤의 국수를 그릇에 담고 생수에 가쓰오부시장국을 풀어서 국물을 만들어 붓는다.

④의 오이소박이는 먹기 좋게 썰어 올린다.


1 오뚜기 옛날 수연소면 전통식 제면기술을 그대로 살려 손으로 한올한올 늘리고 숙성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정성껏 만든 국수로 면발이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는다.

2 오뚜기 가쓰오부시장국 가쓰오부시의 풍미를 그대로 살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다. 면 요리부터 다양한 국물 요리의 육수로 안성맞춤이다.


오뚜기 간편식으로 완성한여름 라면 식탁주꾸미쫄면재료


라면만큼 조리 과정이 단순하면서 레시피가 다양한 요리도 없다. 시원한 국물과 탱글한 면발, 매콤 새콤한 맛의 다양한 여름 라면을 선보이는 오뚜기 덕분에 더위의 한복판에서 맛보는 라면의 세계가 한층 더 넓어졌다.


1 진짜쫄면 라면처럼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오뚜기의 진짜쫄면. 오랜 연구 끝에 재현한 쫄깃하고 탄력 있는 면발은 물론 깊은 맛이 나는 양념장이 인기 비결이다. 새콤달콤한 양념장은 쌀로 만든 태양초 고추장, 식초, 볶음참깨 등을 넣어 만들었다. 150g.

2 와사비 진짜쫄면 코가 뻥 뚫릴 만큼 톡 쏘는 매운맛이 매력적인 와사비 소스를 추가한 진짜쫄면의 두 번째 버전. 조리 방법이 간단한 만큼 오이나 라면만큼 근 같은 채소, 달걀, 군만두 등 냉장고 속에 있는 다양한 식재료를 곁들여 먹는 즐거움이 있다. 154g. 

3 미역초비빔면 쇠고기미역국라면에 이은 미역 시리즈의 여름 버전. 태양초 고추장과 식초, 레몬, 참기름을 섞어 만든 비법 소스는 더위로 인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는 입맛 흥신소다. 면발은 쌀가루를 10% 첨가해 고소한 맛을 살렸다. 135g.



주꾸미쫄면

재료 오뚜기 진짜쫄면 1개, 주꾸미 1마리, 채 썬 오이 30g

(오뚜기 2배사과식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삶은 계란 ½개

만들기 

주꾸미는 대가리 쪽의 먹물을 떼어내고 찬물에 씻은 뒤 끓는 물에 슬쩍 데쳐 잘게 다진다.

2 채 썬 오이는 식초와 설탕, 소금을 넣어 절인다.

3 면은 건더기스프를 넣고 삶아서 체에 쏟아 찬물에 씻어 건진다.

4 그릇에 ③의 면과 ①의 주꾸미, ②의 절인 오이, 삶은 계란을 담고 비빔 양념장을 곁들인다.


불고기쫄면

재료 오뚜기 진짜쫄면 1개,

불고기용 쇠고기 50g,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½큰술, 콩나물 30g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⅓작은술, 통깨·소금 약간씩), 채 썬 양배추 30g, 삶은 계란 ½개

만들기 

1 쇠고기는 소불고기양념에 무친 뒤 팬에 볶는다.

2 냄비에 씻은 콩나물과 물 ½컵을 담고 뚜껑을 덮어 삶는다. 콩나물이 적당히 익으면 참기름과 통깨, 소금을 넣고 무친다.

3 면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삶아 찬물에 씻어 건진 뒤 물기를 뺀 다음 그릇에 담는다.

①의 불고기, ②의 콩나물, 채 썬 양상추, 삶은 계란을 얹은 다음 와사비 소스와 비빔 양념장을 곁들인다.


새우미역초비빔면

재료 오뚜기 미역초비빔면 1개, 새우 3마리, 오이 30g, 얇게 채 썬 양파 10g, 참기름·통깨 약간절임물 오뚜기 2배사과식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만들기 1 오이와 양파는 얇게 썰어서 식초와 설탕, 소금을 넣어 절인다.2 새우는 등 쪽의 내장을 빼고 찬물에 넣고 삶아서 껍데기가 분홍색으로 변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껍데기를 벗기고 길이로 반 저며 썬다.3 면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삶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4 ①의 오이와 양파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무친다.5 그릇에 ③의 면과 ④의 채소, ②의 새우를 담고 소스를 곁들인다.


채소 와사비 쫄면

재료 오뚜기 와사비진짜쫄면 1개, 채 썬 양파 30g, 채 썬 파프리카 30g, 송송 썬 파 약간

만들기 

1 채 썬 양파와 파프리카는 물에 헹궈 건진다.

2 면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삶아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그릇에 ②의 면을 비빔 양념장에 무쳐서 담고 ①의 채소와 송송 썬 파를 곁들인다.


닭가슴살와사비쫄면

재료 오뚜기 와사비진짜쫄면 1개, 삶은 닭 가슴살 반쪽, 오이 30g

(오뚜기 2배사과식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오이는 얇게 슬라이스해서 식초, 설탕, 소금을 넣어 절인다.

2 삶은 닭 가슴살은 굵게 찢는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건더기스프와 면을 넣고 삶는다. 체에 쏟아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쪽 뺀다.

4 그릇에 ③의 면과 ①의 오이, ②의 닭 가슴살을 담고 비빔 양념장과 와사비 소스를 곁들인다.


오뚜기 뉴스

ottogimall바쁜 일상, 건강한 한 컵!

뉴스아침 식사를 챙겨 먹기 어려운 요즘,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싶은 현대인을 위해 오뚜기가 찾아낸 건강 주스 브랜드 가고메. ‘좋은 원료는 좋은 밭에서 생산된다’는 생산 철학으로 믿음직한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좋은 원료로 건강한 맛을 선보인다.


1 가고메 과일야채주스 사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는 식이 섬유가 풍부한 사과를 갈아 만든 주스.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이 밖에 당근, 호박, 시금치, 파인애플, 레몬 등 다양한 채소 농축액을 더했다. 180ml.2 가고메 농축토마토주스 부드럽게 잘 익은 완숙 토마토 여섯 개로 만든 토마토 주스.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토마토의 고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리코펜이 풍부한 것이 특징. 200ml.3 가고메 농축야채주스 30가지 채소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농축 주스. 토마토 농축액 64.49%와 당근 농축액 33.05%를 비롯해 방울양배추, 케일, 피망 등 녹색 채소 농축액을 혼합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200ml.


매월 1일, <행복이가득한집>과 오뚜기몰 SNS 계정을 주목해주세요! ‘오뚜기 한그릇 덮밥 3종’을 소개한 피드에 조리 아이디어나 솔직한 리뷰를 댓글로 달아주신 분 중 여덟 분을 뽑아 맛있는 선물을 드립니다. 공식 계정 <행복> 페이스북 facebook.com/homeliving.co.kr 인스타그램 @homelivingkorea 오뚜기몰 인스타그램 @ottogimall바쁜


오뚜기와 함께 무엇이든 요리하세요현대인은 음식 하나도 제철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손수 만들어 먹고자 애씁니다. 오뚜기가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인 가구는 있어도 혼자 사는 세상은 없는 법. 온 가족이 마주한 밥상은 물론 혼밥도 근사할 수 있도록 만능 양념을 활용법을 제안합니다. 제철 식재료 한 가지로 계절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손님상 메뉴도 소개합니다. 가정간편식을 멋지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비결도 담았습니다. 오뚜기 제품으로 집밥을 맛있게 즐겨보세요. 삶이 한층 풍요로워집니다. 진행 신민주, 이세진 기자 | 요리 노영희 | 사진 권순철



LET’S COOK해물

새콤매콤 알싸한 맛겨자냉채소스로 만든 맛깔난 요리

양념이나 소스는 그에 따라 연상되는 음식이 있다. 겨자소스의 경우에는 냉채 요리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러나 조금만 더 그 특성을 이해하면 더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톡 쏘는 겨자의 매콤한 향과 식초의 새콤함이 입맛을 돋우는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100% 활용 가이드.



오뚜기 겨자냉채소스겨자를 직접 분쇄해 만든 겨자냉채소스는 알싸한 겨자와 새콤한 식초의 맛과 향이 조화로운 제품으로, 겨자분에 강황분을 더해 특유의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냉채 요리는 물론 샐러드, 냉면, 무침류의 양념장으로도 더없이 좋다.
해물 토마토 냉채

재료(4인분)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불린 것) 120g, 새우 12마리,

미니토마토 12개, 양파 80g, 송송 썬 쪽파 약간,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6큰술

만들기 1 미역은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2 새우는 머리를 떼고, 등 쪽에 이쑤시개를 찔러 넣어 내장을 빼낸 후 씻어서

냄비에 담고 찬물을 잠길 정도로 붓는다. 불에 올려 끓이다가 껍데기가 분홍색으로 변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서 껍데기를 벗기고 길이로 반 저민다.

3 미니토마토는 씻어서 꼭지를 떼고 반 자른다.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해서 찬물에 담갔다 건진다.

4 그릇에 ①~③의 재료를 보기 좋게 담고, 송송 썬 쪽파를 뿌린 뒤 겨자냉채소스를 곁들인다.

겨자냉채소스에 마요네스를 섞으면 더욱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새우 라이스페이퍼말이

재료(4인분) 새우 24마리, 쪽파 12뿌리, 양상추 160g,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4큰술, 땅콩 간 것 2큰술, 라이스페이퍼 24장, 땅콩버터 2큰술새우 밑간 오뚜기 현미식초 1큰술, 설탕 ½큰술만들기 1 새우는 머리를 떼고, 등 쪽에 이쑤시개를 찔러 넣어 내장을 빼낸 후 씻어서 냄비에 담고 찬물을 잠길 정도로 붓는다. 불에 올려 끓이다가 껍데기가 분홍색으로 변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서 껍데기를 벗기고 길이로 반 저며 식초와 설탕에 버무린다.2 쪽파는 4~5cm 길이로 썰고, 양상추는 곱게 채 썬다.3 겨자냉채소스에 땅콩 간 것을 넣고 섞는다.4 미지근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담갔다 건져서 ①의 새우, ②의 쪽파와 양상추, 땅콩버터를 올리고 돌돌 말아서 그릇에 담는다. ③의 겨자냉채소스를 곁들인다.



“겨자냉채소스는 육류, 해산물, 채소 등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데, 기호에 따라 꿀, 참기름, 식초 등 양념을 첨가하면 그 맛을 더욱 강조할 수 있습니다.”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돼지고기 샐러드

재료(4인분) 돼지고기(목살이나 항정살) 400g, 상추 60g, 고수 20g,

민트잎 16장, 바질잎 16장,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적당량

돼지고기 밑간 오뚜기 벌꿀아카시아 1⅓큰술, 설탕 1큰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돼지고기 양념 피시소스 1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곱게 다진 양파 2큰술

만들기 1 돼지고기는 도톰하게 저며서 꿀, 설탕, 후춧가루로 버무려 20분 정도 잰다.

2 상추와 고수는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바질잎과 민트잎은 손으로 뜯는다.

3 볼에 분량의 돼지고기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4 ①의 밑간한 돼지고기에 ③의 양념을 고루 바른 후 팬이나 석쇠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5 접시에 ④의 구운 돼지고기를 담고, ②의 채소를 얹은 후

겨자냉채소스를 뿌려 버무려 먹는다.
참치김밥

재료(4인분) 맛있는 오뚜기밥 3개, 참치 200g, 대파 흰 대 50g, 쪽파 8~10뿌리, 김밥용 김 4장,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2큰술, 오뚜기 고소한 마요네스 2큰술밥 양념 오뚜기 현미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참치 양념 간장 3큰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만들기 1 밥은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워 큰 볼에 담는다. 식초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저어 녹인 다음 밥이 뜨거울 때 넣어 섞은 후 젖은 면보자기를 덮어 식힌다.2 참치는 냉동한 것을 약간 해동해서 다지고, 대파도 다진다. 3 다진 참치살과 대파에 간장, 참기름, 참깨를 넣고 섞어 양념한다.4 쪽파는 다듬어 씻어서 줄기 부분은 잘라낸다.5 김을 달군 팬에 앞뒤로 살짝 구운 후 밥을 올려 얇게 편다. 그 위에 ④의 쪽파와 ③의 양념한 참치살과 대파를 올려 돌돌 말아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6 겨자냉채소스와 마요네스를 섞어 만든 소스에 ⑤의 참치김밥을 찍어 먹는다.



“겨자는 주로 냉채나 냉면, 무침 등 차가운 요리에 안성맞춤이지요. 새콤달콤하면서도 알싸한 맛과 향을 지녀 진한 맛을 내는 소스로도 제격입니다.”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콩나물비빔면

재료(4인분)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 400g, 김치 300~400g,

콩나물(뿌리 손질한 것) 200g, 래디시 1개,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적당량

김치 양념 설탕 2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송송 썬 쪽파 약간

콩나물 양념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김치는 씻거나 양념을 훑어내고 송송 썰어 분량의 양념으로 무친다.

2 콩나물은 뿌리를 다듬어 씻는다. 냄비에 담아 물 1컵을 붓고 뚜껑을 덮어 삶아서 물기를 뺀 다음 양념한다.

3 다른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소면을 풀어서 넣고 젓가락으로 휘휘 젓는다.

우르르 끓어 넘치려고 하면 찬물 1컵을 붓고 다시 끓어 넘치려고 하면 찬물 1컵을 붓는다.

다시 한번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서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래디시는 얇게 썰어 물에 담갔다 건진다.

5 그릇에 ③의 소면을 담고, 그 위에 ①의 김치와 ②의 콩나물을 얹고

④의 래디시를 올린다. 겨자냉채소스는 따로 담아 곁들인다.
오뚜기 캠페인 '우리 집에 놀러 와'

아삭한 6월 오이로 초대상 차리기사시사철 즐겨 먹어 ‘국민 채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오이의 제철은 여름이다. 청량하고 시원한 맛에 아삭한 식감, 비타민과 무기질은 물론 수분까지 풍부해 여름 대표 식재료로 손꼽히는 오이와 오뚜기 제품으로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손님상을 제안한다.



여름철에는 오이가 으뜸이다. 성질이 차가운 채소라 무더위가 심할 때 한 입 베어 먹으면 금세 갈증이 사라진다. 여름 반찬거리로도 이만한 채소가 없는데, 품종별로 다르게 사용하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요즘 한창 나오는 오이는 백다다기오이, 가시오이, 취청오이 세 가지. 백다다기오이는 옅은 녹색을 띠고 수분이 많아서 오이소박이, 오이지, 오이 피클 등을 만들 때 주로 쓰며, 겉절이나 샐러드에도 잘 어울린다. 가시오이는 표면에 주름과 가시가 많고 단단한 것이 특징으로, 단맛이 나서 냉국이나 냉채, 무침 요리에 제격이다. 취청오이는 백다다기오이와 가시오이의 중간



정도로 육질이 물러 오래 저장해야 하는 음식에는 적합하지 않다. 대신 생채나 샐러드로 즐길 때, 무쳐 먹을 때는 적당하다. 오이로 음식을 만들 때 가장 유념해야 할 부분은 당근, 무와 함께 조리하지 않는 것이다. 당근과 무에 함유된 아스코르비아나제가 오이에 풍부한 비타민 C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에 못지않게 명심해야 할 점은 조리하기 전에 오이에 식초나 소금을 첨가하거나 소금물에 절인 후 사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스코르비아나제가 파괴되어 오이에 함유된 비타민을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다. 꼭지 부분은 쓴맛이 나므로 잘라낸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규아상

재료(4인분) 쇠고기 30g, 표고버섯 30g, 오이 120g, 잣 1작은술,

오뚜기 찹쌀 왕만두피 12장,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1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적당량, 소금 약간

만들기 1 쇠고기와 표고버섯은 채 썰어 소불고기양념으로 양념해 볶은 뒤 식힌다.

2 오이는 3cm 길이로 토막 내서 돌려 깎아 채 썬 뒤 소금에 살짝 절여서

물기를 가볍게 짠다. 팬에 카놀라유를 약간 두르고 재빨리 볶아서 접시에 쏟아 식힌다.

3 볼에 ①의 쇠고기와 표고버섯, ②의 오이를 담고 잣을 넣고 고루 섞어 소를 만든다.

4 만두피에 ③의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은 다음

한 김 오른 찜통에 얹어서 5~6분 정도 찐다.



1 오뚜기 찹쌀 왕만두피 찹쌀이 들어가 얇지만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만두피로, 만두를 빚을 때뿐 아니라 수제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2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파인애플과 배가 들어 있어 고기를 연하게 해주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3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캐나다에서 재배한 유채씨100%로 만든 고급 식용유로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 함유되었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오이선

재료(4인분) 오이 ½개, 소금물(물 1컵, 소금 1큰술)소 표고버섯 30g, 쇠고기 30g, 대파 흰 대 2cm, 계란 2개,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½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약간 소스 오뚜기 현미식초 2작은술, 설탕 ½큰술, 국간장 1작은술, 마늘즙 ½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만들기 1 오이는 길이로 반 잘라서 엎어놓고 껍질 쪽에 어슷하게 칼집을 내어 3cm 길이로 자른 다음, 소금물에 담가서 절인다.2 표고버섯과 쇠고기는 곱게 채 썰어 소불고기양념으로 양념해 볶은 뒤 식힌다. 대파는 채 썰고,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서 달군 팬에 카놀라유를 약간 두르고 지단을 부쳐 2cm 길이로 썬다.3 ①의 오이가 부드럽게 절여지면 체에 담고 끓는 물을 끼얹어 마른 면 보자기에 싸서 물기를 걷는다.4 ③의 오이가 식으면 ②의 소를 칼집 틈에 채워 넣는다. 5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담고 고루 섞어 ④의 오이선에 약간씩 뿌려 먹는다



1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파인애플과 배가 들어 있어 고기를 연하게 해주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2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캐나다에서 재배한 유채씨 100%로 만든 고급 식용유로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 함유되었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3 오뚜기 현미식초 100% 국내산 현미를 발효, 숙성시켜 현미 특유의 구수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4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품질 좋은 100% 통참깨만 사용해 맛이 고소하고 향이 뛰어나다.
오이소박이냉국수

재료(4인분) 오뚜기 옛날 수연소면 400g 오이소박이 오이 10개(2kg), 소금물(물 2L,

굵은소금 200g), 부추 250g, 새우젓 3큰술, 멸치액젓 1큰술, 고춧가루 4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국물 생수 4컵, 오뚜기 가쓰오부시장국 5~6큰술

만들기 

1 오이는 씻어서 길이로 세 줄 칼집을 내고 소금물에 2시간 절인 후 살짝 데친다.

2 부추는 밑동을 약간 잘라내고 씻어서 1cm 길이로 썬다. 새우젓은 다진다.

3 볼에 다진 새우젓과 함께 멸치액젓,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을 넣어섞은 다음 부추를 넣고 버무려 소를 만든다.

4 ①의 오이 칼집에 ③의 소를 젓가락으로 골고루 넣어서 김치통에 담는다.위를 랩으로 덮은 다음 뚜껑을 닫아서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힌 후 냉장고에 넣는다.

5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소면을 풀어서 넣고 젓가락으로 휘휘 젓는다.우르르 끓어 넘치려고 하면 찬물 1컵을 붓고 다시 끓어 넘치려고 하면 찬물 1컵을 붓는다. 다시 한번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서 찬물에 헹궈 건진다.

6 ⑤의 국수를 그릇에 담고 생수에 가쓰오부시장국을 풀어서 국물을 만들어 붓는다.

④의 오이소박이는 먹기 좋게 썰어 올린다.



1 오뚜기 옛날 수연소면 전통식 제면기술을 그대로 살려 손으로 한올한올 늘리고 숙성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정성껏 만든 국수로 면발이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는다.

2 오뚜기 가쓰오부시장국 가쓰오부시의 풍미를 그대로 살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다. 면 요리부터 다양한 국물 요리의 육수로 안성맞춤이다.
LET'S TRY

오뚜기 간편식으로 완성한여름 라면 식탁주꾸미쫄면재료



라면만큼 조리 과정이 단순하면서 레시피가 다양한 요리도 없다. 시원한 국물과 탱글한 면발, 매콤 새콤한 맛의 다양한 여름 라면을 선보이는 오뚜기 덕분에 더위의 한복판에서 맛보는 라면의 세계가 한층 더 넓어졌다.



1 진짜쫄면 라면처럼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오뚜기의 진짜쫄면. 오랜 연구 끝에 재현한 쫄깃하고 탄력 있는 면발은 물론 깊은 맛이 나는 양념장이 인기 비결이다. 새콤달콤한 양념장은 쌀로 만든 태양초 고추장, 식초, 볶음참깨 등을 넣어 만들었다. 150g.

2 와사비 진짜쫄면 코가 뻥 뚫릴 만큼 톡 쏘는 매운맛이 매력적인 와사비 소스를 추가한 진짜쫄면의 두 번째 버전. 조리 방법이 간단한 만큼 오이나 라면만큼 근 같은 채소, 달걀, 군만두 등 냉장고 속에 있는 다양한 식재료를 곁들여 먹는 즐거움이 있다. 154g. 

3 미역초비빔면 쇠고기미역국라면에 이은 미역 시리즈의 여름 버전. 태양초 고추장과 식초, 레몬, 참기름을 섞어 만든 비법 소스는 더위로 인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는 입맛 흥신소다. 면발은 쌀가루를 10% 첨가해 고소한 맛을 살렸다. 135g.
주꾸미쫄면

재료 오뚜기 진짜쫄면 1개, 주꾸미 1마리, 채 썬 오이 30g

(오뚜기 2배사과식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삶은 계란 ½개

만들기 

1 주꾸미는 대가리 쪽의 먹물을 떼어내고 찬물에 씻은 뒤 끓는 물에 슬쩍 데쳐 잘게 다진다.

2 채 썬 오이는 식초와 설탕, 소금을 넣어 절인다.

3 면은 건더기스프를 넣고 삶아서 체에 쏟아 찬물에 씻어 건진다.

4 그릇에 ③의 면과 ①의 주꾸미, ②의 절인 오이, 삶은 계란을 담고 비빔 양념장을 곁들인다.



불고기쫄면

재료 오뚜기 진짜쫄면 1개,

불고기용 쇠고기 50g,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½큰술, 콩나물 30g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⅓작은술, 통깨·소금 약간씩), 채 썬 양배추 30g, 삶은 계란 ½개

만들기 

1 쇠고기는 소불고기양념에 무친 뒤 팬에 볶는다.

2 냄비에 씻은 콩나물과 물 ½컵을 담고 뚜껑을 덮어 삶는다. 콩나물이 적당히 익으면 참기름과 통깨, 소금을 넣고 무친다.

3 면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삶아 찬물에 씻어 건진 뒤 물기를 뺀 다음 그릇에 담는다.

①의 불고기, ②의 콩나물, 채 썬 양상추, 삶은 계란을 얹은 다음 와사비 소스와 비빔 양념장을 곁들인다.
새우미역초비빔면

재료 오뚜기 미역초비빔면 1개, 새우 3마리, 오이 30g, 얇게 채 썬 양파 10g, 참기름·통깨 약간절임물 오뚜기 2배사과식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만들기 1 오이와 양파는 얇게 썰어서 식초와 설탕, 소금을 넣어 절인다.2 새우는 등 쪽의 내장을 빼고 찬물에 넣고 삶아서 껍데기가 분홍색으로 변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껍데기를 벗기고 길이로 반 저며 썬다.3 면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삶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4 ①의 오이와 양파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무친다.5 그릇에 ③의 면과 ④의 채소, ②의 새우를 담고 소스를 곁들인다.
채소 와사비 쫄면

재료 오뚜기 와사비진짜쫄면 1개, 채 썬 양파 30g, 채 썬 파프리카 30g, 송송 썬 파 약간

만들기 

1 채 썬 양파와 파프리카는 물에 헹궈 건진다.

2 면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삶아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그릇에 ②의 면을 비빔 양념장에 무쳐서 담고 ①의 채소와 송송 썬 파를 곁들인다.



닭가슴살와사비쫄면

재료 오뚜기 와사비진짜쫄면 1개, 삶은 닭 가슴살 반쪽, 오이 30g

(오뚜기 2배사과식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오이는 얇게 슬라이스해서 식초, 설탕, 소금을 넣어 절인다.

2 삶은 닭 가슴살은 굵게 찢는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건더기스프와 면을 넣고 삶는다. 체에 쏟아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쪽 뺀다.

4 그릇에 ③의 면과 ①의 오이, ②의 닭 가슴살을 담고 비빔 양념장과 와사비 소스를 곁들인다.
오뚜기 뉴스

ottogimall바쁜 일상, 건강한 한 컵!

뉴스아침 식사를 챙겨 먹기 어려운 요즘,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싶은 현대인을 위해 오뚜기가 찾아낸 건강 주스 브랜드 가고메. ‘좋은 원료는 좋은 밭에서 생산된다’는 생산 철학으로 믿음직한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좋은 원료로 건강한 맛을 선보인다.



1 가고메 과일야채주스 사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는 식이 섬유가 풍부한 사과를 갈아 만든 주스.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이 밖에 당근, 호박, 시금치, 파인애플, 레몬 등 다양한 채소 농축액을 더했다. 180ml.2 가고메 농축토마토주스 부드럽게 잘 익은 완숙 토마토 여섯 개로 만든 토마토 주스.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토마토의 고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리코펜이 풍부한 것이 특징. 200ml.3 가고메 농축야채주스 30가지 채소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농축 주스. 토마토 농축액 64.49%와 당근 농축액 33.05%를 비롯해 방울양배추, 케일, 피망 등 녹색 채소 농축액을 혼합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200ml.


6월 SNS이벤트
매월 1일, &lt;행복이가득한집&gt;과 오뚜기몰 SNS 계정을 주목해주세요! ‘오뚜기 한그릇 덮밥 3종’을 소개한 피드에 조리 아이디어나 솔직한 리뷰를 댓글로 달아주신 분 중 여덟 분을 뽑아 맛있는 선물을 드립니다. 공식 계정 &lt;행복&gt; 페이스북 facebook.com/homeliving.co.kr 인스타그램 @homelivingkorea 오뚜기몰 인스타그램 @ottogimall바쁜
오뚜기와 함께 무엇이든 요리하세요현대인은 음식 하나도 제철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손수 만들어 먹고자 애씁니다. 오뚜기가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인 가구는 있어도 혼자 사는 세상은 없는 법. 온 가족이 마주한 밥상은 물론 혼밥도 근사할 수 있도록 만능 양념을 활용법을 제안합니다. 제철 식재료 한 가지로 계절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손님상 메뉴도 소개합니다. 가정간편식을 멋지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비결도 담았습니다. 오뚜기 제품으로 집밥을 맛있게 즐겨보세요. 삶이 한층 풍요로워집니다. 진행 신민주, 이세진 기자 | 요리 노영희 | 사진 권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