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지리적인 이유로 주변에 식당이 없는 강화도에 위치한 영적 쉼터 ‘동검도 채플’에 2022년 7월부터 오뚜기 제품을 기부하여 방문객에게 간단한 식사 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노숙인과 위기 청소년을 돕는 안나의 집을 2022년 11월부터 후원하여 결식 문제 해결과 청소년 자립을 지원합니다.

2020년 9월부터 매월 진라면 등 용기면을 기부하여 위기 청소년의 보호와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산불, 지진, 전쟁, 태풍 및 집중 호우와 같은 재난 상황에 필요한 제품을 기부함으로써 재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023년>

10월 결식 아동 돕기 제품 기부 카레 등 26,400개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 (문경시청 외 5개 단체) 컵라면 등 26,343개

4월 강릉 산불 피해 지역 컵라면 등 4,200개

4월 대전·홍성 산불 피해 지역 컵밥 등 8,100개

2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 참치캔 등 11,160개

㈜오뚜기는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매년 재해 및 희망나눔이웃돕기 성금을 KBS 한국방송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