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신 질문의 답변을 알려드립니다.
식초를 음용으로 섭취할 때는, 식초와 물을 기호에 따라 1:10~1:12의 비율로 희석하여 드십시오(식초 1스푼: 물180~200ml). 식초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15~30ml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 꿀 1큰술을 넣어 드시거나, 물 대신 탄산수, 우유, 요구르트, 주스 등과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당사 옛날 쌀엿은 전통식품인 쌀엿을 제품화한 것으로 고유의 향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음식에 고유의 풍미와 단 맛, 윤기를 낼 때 사용합니다. 쌀올리고당은 쌀을 이용한 올리고당으로 조청의 풍미와 올리고당의 기능적 특징을 가진 당류 제품입니다.
버터와 마가린 모두 열을 가하지 않고 그대로 드셔도 좋습니다. 열을 가할 경우에는 버터와 마가린 모두 거품이 튀거나 기름이 탈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너무 강한 열을 가하지 마시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녹여 조리하시기 바랍니다.
- 찹쌀만두피 150G: 입수량 26~28장, 지름 80mm
- 찹쌀왕만두피 300G: 입수량 28~30장, 지름 100mm
- 찹쌀왕만두피 340G: 입수량 20~22장, 지름 120mm
버터는 우유에서 수분을 18% 이하로 줄이고 지방을 모아 굳히거나, 우유의 지방만 추출한 다음 물과 유화해 가공한 제품입니다. 우유에서 유래된 만큼 우유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마가린은 콩기름, 옥수수유, 팜유 등의 식물성기름에 물을 넣고 유화한 제품입니다. 오뚜기 마가린은 식물성 기름만을 사용해 버터와는 다른 마가린만의 고소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옛날 사골곰탕은 100% 소 다리뼈, 즉 사골로만 고아 만든 국물 제품으로, 내용물에 고형물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다양한 요리의 베이스 국물로 사용하시기에 편리하며, 오뚜기 홈페이지의 ‘오키친(O’kitchen)’에 옛날 사골곰탕을 활용한 레시피가 게시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듀럼밀을 갈아 스파게티면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밀껍질의 일부가 혼입되어 거뭇거뭇한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에는 블루치즈의 일종인 고르곤졸라 피자치즈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은 고르곤졸라 치즈이니 안심하고 맛있게 이용 부탁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면과 건더기, 국물 모두를 섭취하였을 때의 열량입니다.
미향과 미향 발효맛술은 모두 알코올이 소량 함유된 요리주, 맛술 용도의 쿠킹소스입니다. 미향은 레몬식초를 사용하여 요리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제품 본래의 용도에 충실한 제품이며, 미향 발효맛술은 직접 발효•숙성한 생강녹차발효액을 사용하여 잡내 제거의 기능과 다시마식초의 감칠맛, 배의 달큰함을 더해 조미용 쿠킹소스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제품입니다.
케챂은 토마토페이스트 외의 다양한 향신료가 함께 혼합된 제품입니다. 제품 내에 보이는 작고 검은 점은 육두구 등의 천연향신료이니 안심하고 이용해주세요.
겨자는 겨자 고유의 특성상 자체적으로 가스가 발생되는데, 밀폐보관 시 가스로 인해발생될 수 있는 이취를 예방하기 위해 파우치에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스위트콘의 옥수수는 Non-GMO입니다.
레토르트 식품은 조리된 식품을 공기와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만들어진 용기에 담아 균이 없는 상태를 유지해서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만든 간편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7년 농어촌개발공사 식품연구소에서 처음으로 레토르트 파우치 연구를 했고, 그 뒤에 국방과학연구소가 전투식량으로 개발한 역사가 있는데, 일반 소비자를 위한 제품은 1981년 4월, 오뚜기가 생산한 ‘3분카레’가 최초입니다.
3분 쇠고기 카레와 3분 쇠고기 짜장의 경우, 쇠고기 육수 원료 등을 사용하여 쇠고기의 특징적인 맛을 살린 제품이며, 3분 카레와 3분 짜장은 카레∙짜장 본래의 맛이 잘 느껴질 수 있도록 카레는 향신료의 맛, 짜장은 춘장의 맛에 각각 집중한 제품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3분류 제품들을 포함한 레토르트 제품은 밀봉한 식품을 고온고압에서 미생물을 멸균한 완전 조리된 식품입니다. 따라서 조리되지 않은 상태로 취식하여도 안전상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오뚜기가 제시한 조리방법은 제품을 가장 맛있게 취식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가능하면 데워 드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뿌셔뿌셔는 스낵으로 나온 제품이라 물에 끓일 경우 라면과 달리 면발이 유지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면’ 보다는 라면의 모양을 한 ‘과자’에 가깝습니다.
오뚜기 마요네스류는 케챂과 제조공정이 달라 케챂에 은박포장이 필요한 것과는 달리 마요네스는 은박포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밀봉력이 우수한 스크루 캡과 별모양 내전, 비닐외포와 차단 효과가 우수한 다층튜브를 사용하여 산소차단성을 높이며, 국내 최초로 천연항산화제를 사용하고 진공배합을 통해 품질변화를 최소화하였습니다.
마요네스는 계란의 천연성분에 의해 기름과 다른 원료들이 유화된 제품으로, 0℃ 이하에 보관하거나 고온에 장시간 방치하면 기름층이 분리될 수 있습니다. 한번 분리된 마요네스는 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으므로 0℃ 이하에서 얼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개봉 전에는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 개봉 이후에는 냉장고 문 쪽 칸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케챂을 가만히 두었을 때 물이 생기는 이유는, 토마토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들이 서로 잡아당기는 힘의 작용으로 인해 케챂의 고형분들이 서로 뭉쳐지면서 물이 분리되어 고이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케챂을 자주 사용하거나 흔들어주면 없어지며, 그냥 먹어도 괜찮습니다.
겨자분에는 쓴맛을 내는 성분(sinigrin)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물에 개어 바로 섭취하면 쓴맛이 강하게 나타나며, 쓴맛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물에 개어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섭취를 해야 합니다. 미지근한 (약 30℃ ~ 40℃) 물을 사용하여 10분 이상 지난 후에 섭취해야 매운맛이 발현됩니다. 겨자분은 겨자원두 100%를 원료로 착유, 분쇄한 제품으로 원료의 작황상태에 따라 쓴맛이 감소하고 매운맛이 발현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고소한 참기름은 원료로 통참깨를 100% 사용한 제품이며, 옛날 참기름은 볶음참깨분을 100% 사용한 제품입니다.
참기름은 물에 비해 빙점(얼기 시작하는 온도)이 높습니다. 물이 0℃에서 어는 것과 다르게 참기름은 5℃ 정도의 온도에서도 얼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베란다에 두셔도 얼 수 있습니다. 식용유도 낮은 온도에서 어는 현상이 발생하며 식용유가 뿌옇게 덩어리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적인 현상이며 품질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니 상온에 두셨다가 녹은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네, 정상입니다. 물기가 맺히는 이유는 외부의 온도 차에 의해 발생됩니다. 특히 차가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이동 시 제품 내 밥알이 머금고 있는 수분이 수증기로 기화되어 뚜껑 내 표면에 결로현상, 즉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정상적으로 조리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즉석밥 용기에 사용 중인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은 환경호르몬 물질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전자레인지 조리 및 사용 중에 환경호르몬이 용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즉석밥 제품은 1회 사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용기를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즉석밥 용기의 각진 부분이 제대로 세척이 되지 않거나 세척 중에 흠집이 발생되어 미세한 이물질이 낄 우려가 있어, 미생물의 오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일반 식초, 2배 식초, 3배 식초의 차이점은 총 산도가 일반식초 기준(6~7%)으로 2배(13~14%), 3배(18~19%)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총 산도는 초산의 농도로 신맛의 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일반 식초와 동일한 강도의 신맛을 내고자 한다면 2배, 3배 식초는 각각 일반 식초의 사용량의 1/2, 1/3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곰탕의 주 원료인 사골을 끓이면 콜라겐, 칼슘, 인 등 여러 성분이 우러나옵니다. 이러한 성분들이 곰탕 속에서 잘 어우러지는 현상, 즉 뽀얗게 퍼져있는 것을 '유화'라고 하는데, 그래서 곰탕 색상이 뽀얗습니다. 생고기를 곰탕에 넣고 가열 시, 고기 단백질의 가열 변성과 함께 사골곰탕의 유화된 성분들을 흡착하게 되어 유화가 깨지기 때문에 국물이 맑아집니다. 익은 고기를 곰탕에 넣고 끓이면 이와 같은 현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품 품질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정상적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스마트 그린컵은 환경을 살리고 제품의 맛은 더 좋게 하기 위해 개발된 용기입니다. 인쇄지 대신 발포 처리를 하여 단열성은 유지하면서 인쇄지에 사용되는 종이 사용량 및 탄소 발생량을 감량하였습니다.
컵라면 제품을 이용하실 때 더 맛있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용기면 제품이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용기에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 혹은 ‘전자레인지 조리 불가’ 표시를 꼭 확인하고 조리해야 합니다. 특히, 작은 사이즈의 미니컵 제품들은 전자레인지 조리 시 좁은 용기 면적 특성상 뜨거운 물이 넘치게 되어 안전 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미니컵 제품들은 전자레인지 조리가 불가합니다.
참깨라면의 면 반죽에는 고소한 맛을 향상시키고자 볶음참깨분말이 들어갑니다. 면에 보이는 검은 점은 볶음참깨분말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간혹 면에 묻은 붉은 색상은 건더기 입자에 의한 것이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특히, 건더기 중 건고추 입자가 튀겨져 나온 면에 닿으면서 붉은 물이 스며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건더기의 색소가 물이 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오뚜기 라면 제품의 면은 밀가루를 비롯한 여러 원료를 혼합하여 튀겨낸 유탕면입니다. 제품별로 면 반죽에 첨가되는 원료나 양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든 제품이 동일한 색상이나 맛을 내지 않으며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특성에 맞게 면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면에 들어가는 원료 중, 리보플라빈(비타민B2)라는 원료는 노란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면 반죽에 첨가되어 섭취 시 영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면의 색이 노란 빛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리보플라빈의 노란색은 빛에 의해 파괴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빛이 있는 곳에 노출이 되어 시간이 경과되면 아이보리 색상으로 변하게 됩니다.
떡에서 나는 알코올 냄새는 식용 알코올인 주정이라는 원료 때문에 발생됩니다. 떡에는 별도의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주정에 일정 시간 침지한 후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알코올 냄새가 날 수 있으나 조리 시 증발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옛날 미역 및 옛날 자른 미역은 수확 후 여러 차례의 세척 및 이물선별 과정을 거친 후 제품화되지만, 미역을 기르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혼입될 수 있는 새우, 해초, 바다벌레, 조개껍데기 등이 일부 붙어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물들은 미역을 불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탈되기 때문에 물에 10분 이상 충분히 담가 놓으시고 눈에 띄는 이물을 제거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과일이나 과즙 통조림의 내면 색상 변화는, 제품 내용물의 색상이나 풍미의 변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도장하지 않은 주석도금관(백관)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주석은 용기 외부 및 내부가 식품과 접촉할 시 강철판이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며, 제품 내부의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고 과일 통조림의 맛을 청량하게 합니다. 이러한 주석도금을 사용한 캔의 경우 자연스럽게 캔 내부 색상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나 인체에 무해합니다.
닭고기의 살이 붉게 보이는 현상은 '핑킹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는 닭고기에 포함된 단백질 성분인 미오글로빈(Myoglobin)이 열과 산소를 만나 반응하면서 산화되는 과정에서 붉게 변하는 것입니다. 닭고기를 가열 조리 시 닭고기의 미오글로빈이 산소와 결합이 되면서 혈색소(Fe)가 산화되면서 발생하거나 간혹 닭의 사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옛날 쌀떡국, 뚜기네 분식집 떡볶이 등 일부 제품에는 탈산소제가 함께 포장되어 있으며, 열로 조리하는 과정에서 탈산소제 내부의 철 성분이 새어나올 수 있습니다. 탈산소제는 인체에 무해하나 되도록 섭취를 삼가 주세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고기 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라면인 ‘채황’, 계란 대신 콩으로 만든 ‘담백한 소이마요’, 만두와 볶음밥 제품인 ‘그린가든’ 시리즈 등의 제품이 있습니다. 식품은 모든 원재료명을 표기하도록 되어있으며, 원재료 중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원료는 별도 표기하도록 되어있습니다(밀, 대두, 돼지고기, 쇠고기, 계란 등). 알레르기나 종교적인 이유 등으로 특정 원료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 식품 구입 시 제품의 원재료 표기사항을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식품에 첨가되는 원료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할 때마다 꼼꼼히 확인하시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오뚜기 CI 및 제품 이미지는 당사가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소비자에게 널리 알린 ㈜오뚜기의 소중한 무형 자산입니다. 오뚜기 상호 또는 오뚜기 CI를 고객 본인의 저작물에 그대로 사용하거나, 이를 변형하여 2차적 저작물을 만들거나, 위와 같이 사용을 허락하여 줄 것을 요청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오뚜기의 평판 및 오뚜기 CI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하여 오뚜기 상호, 오뚜기 CI, 오뚜기 제품의 이미지를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오뚜기 제품 소개나 보도 등 비영리적인 목적에 한하여, 오뚜기 홈페이지 내 제품정보 페이지(http://www.ottogi.co.kr/product/product_list.asp#none)에 게시된 제품 이미지를 그대로 캡쳐 등을 통해 사용하시는 것은 가능합니다.
오뚜기의 창업주인 풍림 함태호 명예회장은 한국전쟁 이후 어려운 국가 경제와 배고픈 국민들을 위해 식품 산업을 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국민의 식생활이 무너진 상태에서 좋은 식품을 소개함으로써 일상의 허기와 부족한 영양을 채우겠다는 사명감으로 1969년 풍림상사를 설립하고, 그 해 5월 5일 첫 제품을 시장에 내놓은 것이 지금까지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 ‘오뚜기 카레’ 입니다. 많은 제품 중에 카레를 선택한 것은 우리 국민의 주식이 쌀인데다 매운 맛을 즐기는 기호와 관련 깊은 제품이 적합하다고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카레는 한국인이 즐기는 음식은 아니었으나 시식과 루트세일, TV광고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민들에게 점차 친숙한 음식으로 인식 되었습니다.
1969년 5월 5일에 출시된 상품의 브랜드명으로 출발하여 오늘날 상호로 자리잡은 ‘오뚜기’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절대 넘어지지 않고, 꿋꿋이 바로 서서 버텨내는 부전상립을 의미합니다.
오뚜기 심벌 마크 외곽의 부드러운 곡선 형태는 전 오뚜기인의 합심과 공존을 나타내며, 어떠한 방향에서 압력이 주어지더라도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오뚜기 특유의 복원력과 외유내강의 기품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오뚜기 심벌 마크 속의 얼굴은 미소짓는 어린이의 귀여운 표정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의 거짓없는 태도이며 항상 친절함과 정다움으로 소비자를 대한다는 기업 이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통한 얼굴을 한 건강한 어린이가 입맛을 다시는 표정은 최고의 맛을 추구하는 기업 정신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먹고 싶어지는 식품, 먹을수록 더욱 가까이 하고 싶어지는 식품을 만들며 성장해가는 오뚜기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 자세한 내용은 회사소개 > ㈜오뚜기 > CI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제품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노란색은 최고로 빛을 발하는 색으로 밝고 화려함과 동시에 젊고 활발한 외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색은 눈에 잘 뜨일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온화한 분위기로 친밀감을 전해 줄 수 있는 따뜻한 계열의 색상입니다. 또한, 수 많은 색상 중 가장 기억에 잘 남는 색상으로, 소비자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라며 오뚜기 제품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회사소개 > ㈜오뚜기 > CI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홍보센터 > 투자정보 > 재무정보 를 통하여 확인하거나 금융감독위원회에 공시된 내용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오뚜기 홈페이지에서는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뚜기 공장견학은 상반기 3~6월, 하반기 9~11월에 가능하며, 상반기 접수는 2월부터, 하반기 접수는 8월부터 받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고객서비스 > 공장 견학 > 공장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뚜기 레시피 사이트인 오'키친(O'Kitchen) 에서는 오뚜기의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쉽고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통하여 보다 맛있고 즐거운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 오’키친 URL : http://ottogi.okitchen.co.kr
오’키친에서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단의 검색박스에 원하시는 요리명, 재료, 오뚜기제품을 비롯해 계절이나 음식 관련 다양한 표현을 입력하신 후 검색해 보세요. 다양한 카테고리 별로 레시피를 찾고 싶으시다면 좌측 상단의 ‘카테고리’를 클릭하시면 종류와 재료를 비롯하여 각양각색의 테마에 맞는 레시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테마 카테고리에서는 오뚜기 제품을 조합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 꿀조합 요리,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스피드요리,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기 좋은 키즈셰프요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요리를 만들지 막연하시다면 인기레시피나 인기 해시태그를 참고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오’키친에서는 레시피별로 사용된 주요 제품을 ‘관련제품’ 부분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련제품은 오뚜기 온라인 쇼핑몰인 오뚜기몰이나 인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레시피 화면에서 관련제품을 클릭하면 오뚜기의 온라인 쇼핑몰인 오뚜기몰의 해당제품 구매 페이지가 새창으로 열리게 되어 더욱 간편하게 쇼핑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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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의 온라인 쇼핑몰인 오뚜기몰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오뚜기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오뚜기 제품들을 구매하 수 있습니다.
* 오뚜기몰 URL : http://www.ottogimall.co.kr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주)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함태호 명예회장의 사재를 출연하여 1996년에 만든 장학재단입니다. 다른 분야에 비해 소외받는 식품 분야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故함태호 명예회장의 평소 신념과 기업경영을 통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측면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인재 양성을 통해 국민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기업의 또 다른 책무’라는 소신을 갖고 설립되었습니다. 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장학사업, 학술진흥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확장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 오뚜기함태호재단 URL : http://www.ottogifdn.org
‘LIBRARY H’는 식품에 있어 다양하게 활용되는 허브∙스파이스를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널리 알리고자 2018년 11월에 개관하였습니다. 국내외 대표 허브와 스파이스 관련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183종의 샘플러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이용 안내는 오뚜기함태호재단 > 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LIBRARY H URL : http://ottogifdn.org/library/info.asp
음식과 함께하는 고객들의 다양하고 따듯한 이야기를 통해 ‘스위트홈’을 추구하고자 오뚜기가 개최하는 공모전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푸드에세이URL : http://www.foodess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