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오뚜기프렌즈’ 개소

2021.11.11

오뚜기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2021년 11월 11일 오뚜기 안양공장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오뚜기프렌즈’ 창립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장애인 고용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주)오뚜기프렌즈’의 장애인 근로자 20명은 오뚜기 기획 제품의 포장 과정에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오뚜기는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오뚜기프렌즈' 창립기념식 개최


(주)오뚜기는 (주)오뚜기프렌즈에 대하여 인건비 지원, 장애인 근로자의 복리후생 구축,
안정적인 사업 운영 체계 구축, 신규 사업 소재의 개발 등 회사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