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 4월호

오뚜기 짜장으로 완성한 가정식 짜장 요리

짜장은 춘장을 기름에 볶아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외식 메뉴로 선호했지만, 오뚜기 짜장 제품이 등장하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짜장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분말, 고형, 즉석요리 형태로 선보이는 오뚜기 짜장을 활용해 만능 짜장 소스를 만들어두면 언제든 간편하게 가정식 짜장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짭조름하고 달콤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짜장은 중국 음식의 대표 메뉴로 꼽히지만, 사 실 정통 중국요리가 아니다.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중국 음식으로 1백여 년 의 역사를 자랑한다. 1883년 인천항이 개항하면서 중국 산둥 반도 지방 노동자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와 중국에서 먹던 볶은 중국 된장인 춘장에 국수를 비벼 야식으로 즐 긴 것이 변형된 음식으로, 현재의 짜장면과는 형태가 달랐다. 당시 짜장은 색이 거의 흰색에 가까웠다. 현재의 검은 짜장은 인천에 화교촌이 형성되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달콤한 캐러멜과 채소, 고기 등을 첨가하면서 변형된 것으로 1905년 공화춘이 라는 중국 음식점에서 처음으로 판매했다. 가정에서 흉내 내기 힘든 맛에 한때는 특별 한 날 먹는 외식 메뉴로 꼽혔으며, 현재는 배달 음식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오뚜기는 춘장을 기름에 볶고 전분을 따로 준비해 농도를 맞추는 등 만들기 번거로운 짜장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분말, 고형, 즉석요리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하며 짜장 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오뚜기 짜장, 오뚜기 사천짜장, 오뚜기 삼선간짜장은 과립형 으로 물에 잘 녹아 조리하기 편리하다. 오뚜기 직접볶은 간짜장은 오뚜기가 최초로 개 발한 기술을 적용해 직화 솥에서 볶은 춘장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진한 간짜장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오뚜기 3분카레와 오뚜기 3분짜장은 국내 최초의 레토르트 제품으로, 1980년대 출시 당시엔 혁명과도 같았다. 이후 데우지 않고 밥이나 면에 바 로 부어 비벼 먹는 오뚜기 그대로짜장을 비롯해 오뚜기 3분사천짜장, 오뚜기 3분렌틸 콩짜장 등 다양하게 선보이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뚜기 짜장으로 만든 드라이 짜장밥

재료(4인분)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4개, 오뚜기 짜장 1개, 다진 돼지고기 400g, 양파 400g, 대파(흰 부분) 40g, 다진 마늘 1큰술, 생강가루 1?3작은술, 오뚜기 식용유 4큰술 만들기1 양파와 대파는 잘게 다진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 다진 마늘, 생강가루를 넣어 볶는다. 향이 우러나면 돼지고기를 넣어 볶는다. 3 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다진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는다. 4 불을 약하게 줄이고 짜장 가루를 솔솔 뿌려가며 뭉치지 않게 잘 볶는다. 5 오뚜기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운 뒤 그릇에 담고, 4의 짜장을 얹는다.


오뚜기 짜장으로 만든 드라이 짜장을 활용한 해물쟁반짜장

재료(2인분) 오뚜기 면사랑 생칼국수 150g, 드라이 짜장 200g, 오징어(몸통 부분) 1?2마리분, 냉동 새우 5마리, 양파 1?4개, 애호박 20g, 당근 10g, 대파(흰 부분) 5cm, 양송이버섯 1개,부추 5g,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2큰술, 물 3큰술


만들기

1 양파와 애호박, 당근, 대파는 채 썬다.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기고 모양대로 썰고, 부추는 5cm 길이로 자른다.
2 오징어는 몸통 안쪽에 솔방울 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데친 뒤 1cm 폭으로 썬다.냉동 새우는 해동 후 끓는 물에 데친다.
3 끓는 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 6분간 삶은 뒤 찬물에 헹군다.
4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채 썬 대파를 볶아 향을 낸다.부추를 제외한 채소와 오징어, 새우를 넣어 볶다가 채소가 익으면 드라이 짜장과 물을 넣어 볶는다. 5 3의 삶은 면을 넣고 고루 섞은 뒤 부추를 넣어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오뚜기 짜장으로 만든 드라이 짜장을 곁들인 짜장계란볶음밥

재료(1인분)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1개, 드라이 짜장 150g, 오뚜기 맛있는 계란 1개, 대파 1?3대, 오뚜기 현미유 1큰술

만들기
1 계란은 젓가락으로 곱게 풀고, 대파는 송송 썬다.
2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대파를 볶아 향을 낸다. 향이 우러나면 팬 한쪽으로 대파를 몰아놓고 계란물을 부어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든다.
3 오뚜기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드라이 짜장과 함께 고루 볶은 뒤, 스크램블드에그를 얹는다.


오뚜기 직접볶은 간짜장 고형으로 만든 짜장떡볶이

재료(1인분) 오뚜기 우리쌀 떡볶이 떡 200g, 오뚜기 직접볶은 간짜장 고형 2조각, 양파 40g, 당근 20g, 어묵 40g, 풋마늘잎 10g, 물 1컵,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1큰술

만들기
1 떡은 단단하면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찬물에 씻어 건진다.
2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썬다. 풋마늘잎은 4cm 길이로 썬다.
3 팬을 달궈 카놀라유를 두르고 채소를 볶다가 물을 붓고 떡과 어묵을 넣어 끓인다. 4 3에 고형 짜장을 넣고 풀어서 끓인다.



오뚜기 직접볶은 간짜장 고형으로 맛 낸 짜장찜닭

재료(4인분) 닭(볶음탕용) 1마리, 오뚜기 직접볶은 간짜장 고형 6조각, 감자 2개, 당근 40g, 양파 1?2개,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5컵

만들기

1 닭은 기름기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감자는 8등분하고, 당근과 양파도 감자와 같은 크기로 썬다.
3 냄비에 데친 닭, 고형 짜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물을 넣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여 20분간 끓인 뒤 2의 채소를 넣고 10분간 더 끓인다.



바다와 들판의 향미가 어우러진 4월의 손님상

따뜻한 봄바람만큼 몸도 나른해지는 4월. 싱그러운 봄기운을 품고 찾아와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 봄나물과 산란하기 전이라 단백질이 풍부한 신선한 제철 해산물로 바다와 들판의 봄 향기 가득한 손님상을 준비해보자.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중 하나인 춘곤증은 몸을 나른하게 만들면서 입맛 까지 앗아간다. 이런 때일수록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데,제철 식재료만큼 그 몫을 톡톡히 하는 것도 없다. 3월부터4월까지만만날수있는풋마늘은귀한제철식재료다.아직덜 여문마늘이라는뜻으로,4월이지나면마늘대가올라오면서잎이억세지기 때문이다. 장아찌로 담가 사계절 내내 즐기기도 하지만, 얇게 썰어 그대로 먹어도부드러운풋마늘에서풍기는진한향을느낄수있다.특히조개의 여왕인 백합과 함께 냉채로 준비하면 입맛을 돋우는 식전 음식으로 탁월하다. 산란기를 앞두고 맛과 영양이 절정인 토실토실하고 쫄깃한 백합살의 식감과 향은 봄 바다를 연상시킨다.봄나물 중 두릅은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과 섬유질, 무기질이 풍부해 산채의 제왕이라고 불린다. 가정에서는 데친 뒤 초장에 찍어 먹거나 무침 등으로 간단하게 조리해 즐기지만, 더덕과 함께 산적을 만들어 부치면 고소한 향까지 더해져풍미가남다르다.손님상에낼때에는산적은모양을잡기위해꽂은 꼬치를뺀뒤한입크기로잘라서내는섬세함도잊지말길.키조개도 지금이 제철이다. 손바닥보다 큰 조개껍데기 안에 숨어 있는 관자 부위는회로먹어도맛있지만,모양을살려얇게손질한뒤살짝구우면 쫄깃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이에 매콤한 고추장 소스와 상큼한 봄나물무침을 곁들이면 입안 가득 조개의 부드러운 풍미와 봄나물의 특유한 향이 어우러져 즐거움을 선사하는 메인 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코스 1 백합냉채

재료(4인분)백합24개,풋마늘(길이3cm)2토막,미나리30g,홍고추(3cm)1토막,오뚜기 미향 1큰술, 물 1컵 무침 양념 오뚜기 현미식초 2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설탕1작은술, 오뚜기옛날볶음참깨1/2작은술,소금1/3작은술

만들기

1 백합은 해감해 냄비에 담고 물과 미향을 넣고 뚜껑을 덮어서 삶는다.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한 김 식혀 살을 발라 조개 삶은 국물에 담근다.
2 풋마늘은길이로반갈라서채썰어물에담가매운맛을빼고,미나리는씻어서3cm길이로썬다. 홍고추는 길이로 반 갈라서 씨와 속살을 저며내고 곱게 채 썰어 물에 헹군다.
3 볼에2의채소를모두담고무침양념을넣어무친다.
4 조개껍데기에 1의 조갯살을 담고 그 위에 3의 채소 무친 것을 얹어 그릇에 담는다.



코스2두릅더덕산적

재료(4인분) 두릅 8개, 더덕(손가락 굵기) 2개, 오뚜기 맛있는 계란 1개, 오뚜기 부침가루 약간,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적당량, 소금 약간 두릅 양념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약간, 소금 약간 더덕 양념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1큰술


만들기

1 두릅은 밑동을 잘라내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 뒤 참기름과 소금으로 무친다.
2 더덕은 길이로 반 잘라서 방망이로 두들겨 납작하게 만든 다음 더덕 양념을 발라 팬에 살짝 굽는다.
3 꼬치에 두릅-더덕-두릅 순으로 꿰어 부침가루를 묻힌 다음 계란옷을 입혀서 포도씨유를 두른 팬에 지진다.
4 꼬치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접시에 담는다.



코스 3 키조개구이와 봄나물무침

재료(4인분) 키조개 4개 소스 고추장 2큰술, 오뚜기 옛날 쌀엿 1큰술, 오뚜기 요리 매실청 1큰술, 오뚜기 미향 1큰술, 생강즙 1/2작은술, 진간장 2작은술,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적당량 곁들이 냉이?달래?돌미나리 등 80g,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2큰술, 오뚜기 참치간장 1/2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2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키조개는 껍데기 사이에 칼날을 넣어서 살을 떼어낸다. 관자 가장자리 것은 떼어서 손질해 찌개 등에 사용한다. 관자는 씻어서 가장자리의 얇은 막을 벗기고 얇게 썬다.
2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중간 불에서 보글보글 끓인다.
3 곁들이 나물은 다듬어 씻어서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 이때 냉이는 뿌리가 굵은 것은 길이로 반 쪼갠다.
4 팬에포도씨유를두르고관자를슬쩍구운뒤2의소스를발라한번더슬쩍굽는다.

5 3의 나물에 참기름을 넣고 먼저 무친 다음 참치간장과 참깨를 넣고 버무린다.
6 그릇에 구운 관자를 담고 5의 나물무침을 그릇에 담아 곁들인다.



오뚜기 뚝딱참치로 반찬 걱정 없는 알찬 한 끼

이 참치 통조림 하나만 있으면 반찬 고민은 말끔하게 사라진다.볶음밥이나 찌개 등에 넣으면 맛은 물론 부족한 단백질까지 보충해줄 뿐 아니라, 휴대하기도 간편해 어디서든 부족함 없는 한 끼를 완성해준다.
특히 오뚜기 뚝딱참치는 김치&날치알, 볶음장, 데리야끼, 청양고추, 열(화끈한 맛) 다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해 다양한 맛까지 충족해준다.



기본으로 먹기 김치날치알 파스타
재료(1인분) 오뚜기 뚝딱참치 김치&날치알 1캔, 오뚜기 프레스코 후실리 80g, 채 썬 양파 30g,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1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적당량, 오뚜기향이생생한직접갈아먹는통후추 약간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소금과 후실리를 넣어서 7분 정도 삶아 건진다. 파스타 삶은 국물은 반 컵 정도 덜어놓는다.
2 팬을 달궈 올리브유를 두르고 채 썬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뚝딱참치 김치&날치알과 1의 후실리를 넣고 볶는다. 너무 뻑뻑하면 파스타 삶은 국물을 약간 넣고 후춧가루를 뿌린다.



업그레이드로 즐기기 볶음장찌개

재료(1인분)오뚜기뚝딱참치볶음장1캔,애호박(2cm)1토막,양파 1/8개, 두부1/6모,풋마늘(5cm)1토막,물11/2컵,소금약간

만들기
1 애호박과 양파, 두부는 가로세로 2cm 크기로 썬다. 두부는 마른 면포 위에 놓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물기를 뺀다.
2 풋마늘은송송썬다.
3 냄비에 채소와 물을 넣고 끓으면 볶음장과 두부를 넣어 끓인다.



이달에 새로 나온 제품 오뚜기 바삭한 갈비군만두

오뚜기에서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군만두를 새로 출시한다. 기존 바삭한 잡채군만두와 바삭한 찹쌀군만두에 이어 ‘오뚜기 바삭한 갈비군만두(300g, 400g×2, 1000g)’를 선보이는 것. 쫄깃하고 바삭한 만두피 속에 일곱 가지 국산 채소와 부드럽고 고소한 국산 돼지갈빗살이 가득 들어 있는 군만두로 채소와 갈빗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간식이나 술안주 등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크기도 기존 군만두보다 약 2배 이상 크게 만들어 알차고 든든하다.



오뚜기 장보기 리스트


식용유&소스

1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스페인산 올리브 열매를 수확한 후 정통 방식으로 압착, 여과해 만든 최상급 올리브유다.

2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캐나다에서 재배한 유채씨 100%로 만든

고급 식용유로, 조리 시 재료의 맛과 향을 잘 살려주어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린다.

3 오뚜기 현미유 쌀눈과 쌀겨에서 채유한 기름으로, 스케롤과 토코페롤 등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용유다. 4 오뚜기 식용유 콩에서 추출한 100% 순식물성 식용유로 각종 튀김이나 볶음, 부침 등의 가열 요리에 적합하다.

5 오뚜기 향이 생생한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린다.


맛 내기 필수 아이템

1오뚜기면사랑생칼국수 집에서손수만드는면발그대로쫄깃함을느낄수있는 수타 칼국수 면으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칼국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2 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스파게티 면으로,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100% 듀럼밀 세몰리나로 만든 가늘고 긴 파스타다.

3 오뚜기 프레스코 후실리 꼬불꼬불하게 말려 있는 나사 모양이 특징인 쇼트 파스타로, 소스가 듬뿍 배는 장점이 있다. 4 오뚜기 우리쌀 떡볶이 떡 국산 쌀 100%로 만든 떡볶이 떡으로 매콤 달콤한 떡볶이나 라볶이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5 오뚜기 맛있는 계란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1등급 계란으로 노른자가 탱글탱글하고 색이 선명하다. 6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엄선한 쌀과 물을 사용해 오뚜기만의 쌀 가공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로 만들어 더욱 차지고 맛있다.

7 오뚜기 슈레드치즈 모짜렐라 청정 지역 뉴질랜드산 자연 치즈를 엄선한 모짜렐라 치즈로, 70g 소포장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토마토 15개를 곱게 갈아 넣은 오뚜기 순 토마토퓨레

국가대표케 이라고불리는‘오뚜기토마토케 ’으로많은사랑을받고 있는 오뚜기가 토마토케 과 토마토소스에 이어 ‘오뚜기 순 토마토퓨레’를 출시해 토마토 가공식품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재료가 좋아 야 맛이 좋다는 원칙 아래 오뚜기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원료를 선별하 고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았다. ‘오뚜기 순 토마토퓨레’는 리코펜이 풍부한 진한 토마토 고유의 맛과 영양이 살아 있어 토마토의 영양학적 가치까지 살렸다. 제품 1병(420g)에 신선한 토마토 15개를 곱게 갈아 2.5배 농축해 담아 잘 익은 토마토의 선명한 붉은빛과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토 마토를 손질하거나 숟가락으로 덜어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 고, 보관도 용이하도록 튜브 용기에 담아 실용성까지 높였다. 합리적 가격 에 용량까지 적당해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활용해도 좋다.



오뚜기 짜장으로 완성한 가정식 짜장 요리

짜장은 춘장을 기름에 볶아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외식 메뉴로 선호했지만, 오뚜기 짜장 제품이 등장하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짜장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분말, 고형, 즉석요리 형태로 선보이는 오뚜기 짜장을 활용해 만능 짜장 소스를 만들어두면 언제든 간편하게 가정식 짜장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짭조름하고 달콤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짜장은 중국 음식의 대표 메뉴로 꼽히지만, 사 실 정통 중국요리가 아니다.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중국 음식으로 1백여 년 의 역사를 자랑한다. 1883년 인천항이 개항하면서 중국 산둥 반도 지방 노동자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와 중국에서 먹던 볶은 중국 된장인 춘장에 국수를 비벼 야식으로 즐 긴 것이 변형된 음식으로, 현재의 짜장면과는 형태가 달랐다. 당시 짜장은 색이 거의 흰색에 가까웠다. 현재의 검은 짜장은 인천에 화교촌이 형성되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달콤한 캐러멜과 채소, 고기 등을 첨가하면서 변형된 것으로 1905년 공화춘이 라는 중국 음식점에서 처음으로 판매했다. 가정에서 흉내 내기 힘든 맛에 한때는 특별 한 날 먹는 외식 메뉴로 꼽혔으며, 현재는 배달 음식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오뚜기는 춘장을 기름에 볶고 전분을 따로 준비해 농도를 맞추는 등 만들기 번거로운 짜장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분말, 고형, 즉석요리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하며 짜장 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오뚜기 짜장, 오뚜기 사천짜장, 오뚜기 삼선간짜장은 과립형 으로 물에 잘 녹아 조리하기 편리하다. 오뚜기 직접볶은 간짜장은 오뚜기가 최초로 개 발한 기술을 적용해 직화 솥에서 볶은 춘장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진한 간짜장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오뚜기 3분카레와 오뚜기 3분짜장은 국내 최초의 레토르트 제품으로, 1980년대 출시 당시엔 혁명과도 같았다. 이후 데우지 않고 밥이나 면에 바 로 부어 비벼 먹는 오뚜기 그대로짜장을 비롯해 오뚜기 3분사천짜장, 오뚜기 3분렌틸 콩짜장 등 다양하게 선보이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뚜기 짜장으로 만든 드라이 짜장밥

재료(4인분)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4개, 오뚜기 짜장 1개, 다진 돼지고기 400g, 양파 400g, 대파(흰 부분) 40g, 다진 마늘 1큰술, 생강가루 1?3작은술, 오뚜기 식용유 4큰술 만들기1 양파와 대파는 잘게 다진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 다진 마늘, 생강가루를 넣어 볶는다. 향이 우러나면 돼지고기를 넣어 볶는다. 3 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다진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는다. 4 불을 약하게 줄이고 짜장 가루를 솔솔 뿌려가며 뭉치지 않게 잘 볶는다. 5 오뚜기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운 뒤 그릇에 담고, 4의 짜장을 얹는다.
오뚜기 짜장으로 만든 드라이 짜장을 활용한 해물쟁반짜장

재료(2인분) 오뚜기 면사랑 생칼국수 150g, 드라이 짜장 200g, 오징어(몸통 부분) 1?2마리분, 냉동 새우 5마리, 양파 1?4개, 애호박 20g, 당근 10g, 대파(흰 부분) 5cm, 양송이버섯 1개,부추 5g,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2큰술, 물 3큰술


만들기
1 양파와 애호박, 당근, 대파는 채 썬다.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기고 모양대로 썰고, 부추는 5cm 길이로 자른다.
2 오징어는 몸통 안쪽에 솔방울 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데친 뒤 1cm 폭으로 썬다.냉동 새우는 해동 후 끓는 물에 데친다.
3 끓는 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 6분간 삶은 뒤 찬물에 헹군다.
4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채 썬 대파를 볶아 향을 낸다.부추를 제외한 채소와 오징어, 새우를 넣어 볶다가 채소가 익으면 드라이 짜장과 물을 넣어 볶는다. 5 3의 삶은 면을 넣고 고루 섞은 뒤 부추를 넣어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오뚜기 짜장으로 만든 드라이 짜장을 곁들인 짜장계란볶음밥

재료(1인분)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1개, 드라이 짜장 150g, 오뚜기 맛있는 계란 1개, 대파 1?3대, 오뚜기 현미유 1큰술

만들기
1 계란은 젓가락으로 곱게 풀고, 대파는 송송 썬다.
2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대파를 볶아 향을 낸다. 향이 우러나면 팬 한쪽으로 대파를 몰아놓고 계란물을 부어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든다.
3 오뚜기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드라이 짜장과 함께 고루 볶은 뒤, 스크램블드에그를 얹는다.
오뚜기 직접볶은 간짜장 고형으로 만든 짜장떡볶이

재료(1인분) 오뚜기 우리쌀 떡볶이 떡 200g, 오뚜기 직접볶은 간짜장 고형 2조각, 양파 40g, 당근 20g, 어묵 40g, 풋마늘잎 10g, 물 1컵,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1큰술

만들기
1 떡은 단단하면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찬물에 씻어 건진다.
2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썬다. 풋마늘잎은 4cm 길이로 썬다.
3 팬을 달궈 카놀라유를 두르고 채소를 볶다가 물을 붓고 떡과 어묵을 넣어 끓인다. 4 3에 고형 짜장을 넣고 풀어서 끓인다.
오뚜기 직접볶은 간짜장 고형으로 맛 낸 짜장찜닭

재료(4인분) 닭(볶음탕용) 1마리, 오뚜기 직접볶은 간짜장 고형 6조각, 감자 2개, 당근 40g, 양파 1?2개,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5컵

만들기
1 닭은 기름기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감자는 8등분하고, 당근과 양파도 감자와 같은 크기로 썬다.
3 냄비에 데친 닭, 고형 짜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물을 넣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여 20분간 끓인 뒤 2의 채소를 넣고 10분간 더 끓인다.
바다와 들판의 향미가 어우러진 4월의 손님상

따뜻한 봄바람만큼 몸도 나른해지는 4월. 싱그러운 봄기운을 품고 찾아와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 봄나물과 산란하기 전이라 단백질이 풍부한 신선한 제철 해산물로 바다와 들판의 봄 향기 가득한 손님상을 준비해보자.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중 하나인 춘곤증은 몸을 나른하게 만들면서 입맛 까지 앗아간다. 이런 때일수록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데,제철 식재료만큼 그 몫을 톡톡히 하는 것도 없다. 3월부터4월까지만만날수있는풋마늘은귀한제철식재료다.아직덜 여문마늘이라는뜻으로,4월이지나면마늘대가올라오면서잎이억세지기 때문이다. 장아찌로 담가 사계절 내내 즐기기도 하지만, 얇게 썰어 그대로 먹어도부드러운풋마늘에서풍기는진한향을느낄수있다.특히조개의 여왕인 백합과 함께 냉채로 준비하면 입맛을 돋우는 식전 음식으로 탁월하다. 산란기를 앞두고 맛과 영양이 절정인 토실토실하고 쫄깃한 백합살의 식감과 향은 봄 바다를 연상시킨다.봄나물 중 두릅은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과 섬유질, 무기질이 풍부해 산채의 제왕이라고 불린다. 가정에서는 데친 뒤 초장에 찍어 먹거나 무침 등으로 간단하게 조리해 즐기지만, 더덕과 함께 산적을 만들어 부치면 고소한 향까지 더해져풍미가남다르다.손님상에낼때에는산적은모양을잡기위해꽂은 꼬치를뺀뒤한입크기로잘라서내는섬세함도잊지말길.키조개도 지금이 제철이다. 손바닥보다 큰 조개껍데기 안에 숨어 있는 관자 부위는회로먹어도맛있지만,모양을살려얇게손질한뒤살짝구우면 쫄깃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이에 매콤한 고추장 소스와 상큼한 봄나물무침을 곁들이면 입안 가득 조개의 부드러운 풍미와 봄나물의 특유한 향이 어우러져 즐거움을 선사하는 메인 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코스 1 백합냉채

재료(4인분)백합24개,풋마늘(길이3cm)2토막,미나리30g,홍고추(3cm)1토막,오뚜기 미향 1큰술, 물 1컵 무침 양념 오뚜기 현미식초 2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설탕1작은술, 오뚜기옛날볶음참깨1/2작은술,소금1/3작은술

만들기

1 백합은 해감해 냄비에 담고 물과 미향을 넣고 뚜껑을 덮어서 삶는다.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한 김 식혀 살을 발라 조개 삶은 국물에 담근다.
2 풋마늘은길이로반갈라서채썰어물에담가매운맛을빼고,미나리는씻어서3cm길이로썬다. 홍고추는 길이로 반 갈라서 씨와 속살을 저며내고 곱게 채 썰어 물에 헹군다.
3 볼에2의채소를모두담고무침양념을넣어무친다.
4 조개껍데기에 1의 조갯살을 담고 그 위에 3의 채소 무친 것을 얹어 그릇에 담는다.
코스2두릅더덕산적

재료(4인분) 두릅 8개, 더덕(손가락 굵기) 2개, 오뚜기 맛있는 계란 1개, 오뚜기 부침가루 약간,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적당량, 소금 약간 두릅 양념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약간, 소금 약간 더덕 양념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1큰술


만들기
1 두릅은 밑동을 잘라내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 뒤 참기름과 소금으로 무친다.
2 더덕은 길이로 반 잘라서 방망이로 두들겨 납작하게 만든 다음 더덕 양념을 발라 팬에 살짝 굽는다.
3 꼬치에 두릅-더덕-두릅 순으로 꿰어 부침가루를 묻힌 다음 계란옷을 입혀서 포도씨유를 두른 팬에 지진다.
4 꼬치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접시에 담는다.
코스 3 키조개구이와 봄나물무침

재료(4인분) 키조개 4개 소스 고추장 2큰술, 오뚜기 옛날 쌀엿 1큰술, 오뚜기 요리 매실청 1큰술, 오뚜기 미향 1큰술, 생강즙 1/2작은술, 진간장 2작은술,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적당량 곁들이 냉이?달래?돌미나리 등 80g,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2큰술, 오뚜기 참치간장 1/2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2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키조개는 껍데기 사이에 칼날을 넣어서 살을 떼어낸다. 관자 가장자리 것은 떼어서 손질해 찌개 등에 사용한다. 관자는 씻어서 가장자리의 얇은 막을 벗기고 얇게 썬다.
2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중간 불에서 보글보글 끓인다.
3 곁들이 나물은 다듬어 씻어서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 이때 냉이는 뿌리가 굵은 것은 길이로 반 쪼갠다.
4 팬에포도씨유를두르고관자를슬쩍구운뒤2의소스를발라한번더슬쩍굽는다.

5 3의 나물에 참기름을 넣고 먼저 무친 다음 참치간장과 참깨를 넣고 버무린다.
6 그릇에 구운 관자를 담고 5의 나물무침을 그릇에 담아 곁들인다.
오뚜기 뚝딱참치로 반찬 걱정 없는 알찬 한 끼

이 참치 통조림 하나만 있으면 반찬 고민은 말끔하게 사라진다.볶음밥이나 찌개 등에 넣으면 맛은 물론 부족한 단백질까지 보충해줄 뿐 아니라, 휴대하기도 간편해 어디서든 부족함 없는 한 끼를 완성해준다.
특히 오뚜기 뚝딱참치는 김치&날치알, 볶음장, 데리야끼, 청양고추, 열(화끈한 맛) 다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해 다양한 맛까지 충족해준다.





기본으로 먹기 김치날치알 파스타
재료(1인분) 오뚜기 뚝딱참치 김치&날치알 1캔, 오뚜기 프레스코 후실리 80g, 채 썬 양파 30g,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1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적당량, 오뚜기향이생생한직접갈아먹는통후추 약간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소금과 후실리를 넣어서 7분 정도 삶아 건진다. 파스타 삶은 국물은 반 컵 정도 덜어놓는다.
2 팬을 달궈 올리브유를 두르고 채 썬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뚝딱참치 김치&날치알과 1의 후실리를 넣고 볶는다. 너무 뻑뻑하면 파스타 삶은 국물을 약간 넣고 후춧가루를 뿌린다.
업그레이드로 즐기기 볶음장찌개

재료(1인분)오뚜기뚝딱참치볶음장1캔,애호박(2cm)1토막,양파 1/8개, 두부1/6모,풋마늘(5cm)1토막,물11/2컵,소금약간


만들기
1 애호박과 양파, 두부는 가로세로 2cm 크기로 썬다. 두부는 마른 면포 위에 놓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물기를 뺀다.
2 풋마늘은송송썬다.
3 냄비에 채소와 물을 넣고 끓으면 볶음장과 두부를 넣어 끓인다.
이달에 새로 나온 제품 오뚜기 바삭한 갈비군만두

오뚜기에서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군만두를 새로 출시한다. 기존 바삭한 잡채군만두와 바삭한 찹쌀군만두에 이어 ‘오뚜기 바삭한 갈비군만두(300g, 400g×2, 1000g)’를 선보이는 것. 쫄깃하고 바삭한 만두피 속에 일곱 가지 국산 채소와 부드럽고 고소한 국산 돼지갈빗살이 가득 들어 있는 군만두로 채소와 갈빗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간식이나 술안주 등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크기도 기존 군만두보다 약 2배 이상 크게 만들어 알차고 든든하다.





오뚜기 장보기 리스트



식용유&소스

1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스페인산 올리브 열매를 수확한 후 정통 방식으로 압착, 여과해 만든 최상급 올리브유다.

2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캐나다에서 재배한 유채씨 100%로 만든

고급 식용유로, 조리 시 재료의 맛과 향을 잘 살려주어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린다.

3 오뚜기 현미유 쌀눈과 쌀겨에서 채유한 기름으로, 스케롤과 토코페롤 등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용유다. 4 오뚜기 식용유 콩에서 추출한 100% 순식물성 식용유로 각종 튀김이나 볶음, 부침 등의 가열 요리에 적합하다.

5 오뚜기 향이 생생한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린다.



맛 내기 필수 아이템

1오뚜기면사랑생칼국수 집에서손수만드는면발그대로쫄깃함을느낄수있는 수타 칼국수 면으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칼국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2 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스파게티 면으로,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100% 듀럼밀 세몰리나로 만든 가늘고 긴 파스타다.

3 오뚜기 프레스코 후실리 꼬불꼬불하게 말려 있는 나사 모양이 특징인 쇼트 파스타로, 소스가 듬뿍 배는 장점이 있다. 4 오뚜기 우리쌀 떡볶이 떡 국산 쌀 100%로 만든 떡볶이 떡으로 매콤 달콤한 떡볶이나 라볶이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5 오뚜기 맛있는 계란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1등급 계란으로 노른자가 탱글탱글하고 색이 선명하다. 6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엄선한 쌀과 물을 사용해 오뚜기만의 쌀 가공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로 만들어 더욱 차지고 맛있다.

7 오뚜기 슈레드치즈 모짜렐라 청정 지역 뉴질랜드산 자연 치즈를 엄선한 모짜렐라 치즈로, 70g 소포장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오뚜기와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
오뚜기 순 토마토퓨레
국가대표 케이라고 불리는 '오뚜기 토마토케찹'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뚜기가 토마토케찰과 토마토소스에 이어 '오뚜기 순토마토퓨레를 출시해 토마토 가공식품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재료가 좋아 야 맛이 좋다는 원칙 아래 오뚜기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원료를 선별하 고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았다. '오뚜기 순토마토퓨레는 리코펜이 풍부한 진한 토마토 고유의 맛과 영양이 살아 있어 토마토의 영양학적 가치까지 살렸다. 제품 1병(420g)에 신선한 토마토 15개를 곱게 갈아 2.5배 농축해 담아 잘 익은 토마토의 선명한 붉은빛과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토 마토를 손질하거나 숟가락으로 덜어낼 필요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 고, 보관도 용이하도록 튜브 용기에 담아 실용성까지 높였다. 합리적가격 에 용량까지 적당해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활용해도 좋다.

Interview 오뚜기 중앙연구소 CS2센터 김다혜
오뚜기에는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있는 데 이번에 '오뚜기 순토마토퓨레를 출시했다. 모 두 토마토로 만든것인데 차이점은 무엇인가? 오 뚜기에는 새콤달콤한 토마토케찾을 비롯해 각 요리의 전용소스인 스파게티소스피자소스 등 토마토를이용한 다양한 소스가있다. 오뚜기순
토마토퓨레는 다른 소스와 달리, 오직 토마토 한가지 원료만 사용해 토마 토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토마토 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워 어느 요리에 나잘어울린다.
토마토를농축해 만든 '오뚜기순 토마토퓨레만의 특징은 무엇인가?토마토 를 어느 요리에나좀더 편리하게 사용하도록하기 위해 오뚜기는많은 연구 와 고민끝에 오뚜기 순토마토퓨레를 출시했다. 세계 각국의 토마토를 분 석해 가장 맛이 좋고 향이 풍성한 지중해의 강렬한 햇살아래자란포르투 갈산토마토를 사용했다. 오뚜기 순토마토퓨레'는 토마토단한가지 원료 2.5배 농축한 제품으로420g 1병에는 토마토 15개가 들어으며, 2/2 푼만으로 토마토 1개를 먹는것과 동일한 영양분을 섭취할수있다. 또 튜브 제품으로 출시해 사용하기 간편하다.
토마토의 영양듬뿍들어있는 오뚜기순토마토퓨레가정에서 잘 활용하 는방법이 궁금하다. 서양식요리뿐아니라, 매콤한 한식요리나찌개요리에 '오뚜기순토마토퓨레'를 1~2스푼 넣으면요리의 색과 감칠맛이 살아나고 영양을 더할수있다.특히, 닭볶음탕이나 제육볶음처럼 매콤한 한식에 양념 의 절반정도를 대체하면 한층더 색다른 맛의요리를즐길수있다.
토마토퓨레를 넣은 김치찌개
만들기(2인분)
1냄비에 적당한 크기로 썬 돼지고기를 볶다가 김치를 통째넣고 물을 부어서 끓인다.
20분정도 끓이다가토마토퓨레를 넣고 중간 불에서 20분정도 더 끓인다
2김치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그릇에 담고돼지고기를 얹고 국물을 붓는다.
만들기(1인분)
베이컨은 1cm 길이로 썰고 대파는 송송 썬다.
2팬을 달궈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마늘과다진양파
베이컨을 넣고 볶다가밥을 넣어 볶는다.
3밥이 볶아지면토마토퓨레를 넣고 저으면서 끓이다가 송송 썬 대파
모짜렐라치즈를 넣고 후춧가루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토마토퓨레 파스타
만들기(1인분)
1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소금을 넣어끓이다가스파게티면을 삶아 건져 물기를 뺀다
2조개껍데기째해감해서 깨끗이 씻는다.
3 팬을 달궈 올리뷰를 두르고 다진마늘과다진양파를 볶다가
조개를 넣고 팬을흔들며 볶는다 화이트와인을붓고 끓으면
토마토퓨레를 넣고 뚜껑을 잠시 덮어둔다
조개가입을벌리면 삶은 스파게티면을 넣고 섞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