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 3월호

재료에 어울리는 드레싱 찾기

오뚜기 드레싱으로 만든 개성 만점 봄 샐러드

사계절 즐기는 샐러드지만 봄 식탁 위의 샐러드는 유독 화사하다. 제철을 맞아 더욱 빛나는 샐러드 채소와 어우러진 각종 해산물과 고기는 영양의 균형을 맞춰주고, 드레싱은 이 모든 재료의 조화를 돕는다. 샐러드 맛의 화룡점정인

오뚜기 드레싱으로 만든 상큼한 봄 샐러드.

로마 시대에 생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은 데에서 유래한 샐러드는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이 생채소를 즐길 수?있게 도운 음식이다. 오뚜기는 1976년 사라다드레싱을 최초로 선보이며 생채소를 더욱 맛있게, 더욱 많이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드레싱 시장에 진출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연구한 끝에 현재는 상온 드레싱 열 가지와 냉장 드레싱 여섯 가지를 출시하며 개개인의 입맛과 취향에따른다양한드레싱문화를이끌고있다. 정통 웨스턴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 상온 드레싱에는 유화 드레싱이자 마요네스 베이스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특징인허니머스타드,1000아일랜드,코울슬로, 타타르, 홀그레인머스타드, 참깨, 홀스래디쉬가 있으며, 액상 드레싱인 레드와인발사믹, 오리엔탈어니언, 정통 오리엔탈이 있다. 신선하고 상큼 담백한 맛이 특징인 냉장 드레싱에는 유화 드레싱인 토마토듬뿍아일랜드, 잣아몬드허니, 유기농샐러드, 키위, 참깨와 액상 드레싱인 논오일 오리엔탈 드레싱 등이 있다. 오랜 시간 축적한 맛의 노하우로 각종 채소는 물론, 해산물과 육류 등에도

잘 어울리는 오뚜기 드레싱으로 손 쉽게 상큼한 봄 샐러드를 즐겨보자.


오뚜기 레드와인발사믹드레싱으로 만든 토마토 치즈 샐러드

재료(2인분) 대저 토마토 2개, 모차렐라 치즈 1통(125g), 오뚜기 레드와인발사믹드레싱 1?4컵, 바질잎 5~6장,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만들기 1 대저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씻어서 마구 썰기로 8등분한다. 2 모차렐라 치즈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바질은 씻어서 큼직하게 뜯는다. 4 볼에 토마토, 치즈, 바질을 담고 드레싱과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오뚜기 참깨드레싱으로 완성한 돼지고기 샐러드

재료(2인분)돼지고기(샤부샤부용) 200g, 양배추 80g, 연근 30g, 물 2컵,?오뚜기 참깨드레싱 1?4컵, 오뚜기 미향 1?4컵, 오뚜기 양조식초 1큰술?만들기 1 물에 미향을 넣고 끓인다. 끓으면 얇게 썬 돼지고기를 한 장씩 넣어 데쳐낸다. 2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 물에 헹군 다음,?냄비에 연근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식초를 넣어 5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궈 건진다. 3 양배추는 슬라이서로 얇게 채 썰어 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4 접시에 돼지고기, 연근, 양배추를 담고 드레싱을 곁들인다.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로 맛을 낸 연어 샐러드

재료(2인분) 슬라이스한 훈제 연어 8~10장, 로메인 상추 6~8장, 양파 1?4개, 케이퍼 8알, 오뚜기 찹쌀 왕만두피 2장, 오뚜기 식용유 1컵,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4큰술 만들기1 훈제 연어는 한 장씩 떼어 종이 타월로 기름기를 걷는다. 2 로메인 상추는 손으로 뜯어서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해 찬물에 잠깐 담가 매운맛을 뺀 뒤 건져서 물기를 걷는다. 3 팬에 식용유를 붓고 만두피를 넣어 바삭하고 노릇하게 튀겨 먹기 좋게 자른다. 4 접시에 채소와 연어, 케이퍼, 튀긴 만두피를 담고 홀스래디쉬 소스를 뿌린다.



오뚜기 1000아일랜드드레싱으로 완성한 우동 샐러드

재료(2인분) 오뚜기 면사랑 우동면사리 1개, 칵테일 새우 12마리, 아보카도 1개, 미니 토마토 6개,?잎채소(라디치오나 양상추 등) 50g, 오뚜기 1000아일랜드드레싱 1?3컵, 물 1컵, 오뚜기 미향 2큰술, 오뚜기 연겨자 1작은술 만들기1 우동은 끓는 물에 넣어 자연스럽게 풀어지면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삶아 건진 뒤 찬물에 비벼 씻어 물기를 뺀다.?2 칵테일 새우는 편으로 썰어 2등분한 뒤 냄비에 물과 미향을 넣고 담는다.?불에 올려 끓으려고 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건진다.?3 아보카도는 칼집을 길이로 넣어 병뚜껑을 따듯이 반으로 쪼갠다.?칼날을 박아서 씨를 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껍질을 벗긴다.?4 미니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씻어서 반 자른다. 잎채소는 손으로 뜯어서 씻어 물기를 뺀다.?5 볼에 우동, 새우, 아보카도, 토마토를 담고 드레싱과 연겨자를 섞어서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고 잎채소를 올린다.



오뚜기 정통 오리엔탈드레싱으로 만든 미역 샐러드

재료(2인분)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5g, 오징어 1?2마리, 칵테일 새우 12마리, 오이 5cm, 양파 1?4개, 파프리카 1?2개, 오뚜기 정통 오리엔탈드레싱 5큰술, 물 1컵, 오뚜기 미향 2큰술?만들기1 미역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불려서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2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5mm 폭의 링 모양으로 썰고, 칵테일 새우는 찬물에 담가 해동한다.

3 냄비에 물과 미향을 넣고 오징어와 새우를 담는다. 불에 올려 끓으려고 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건진다. 4 오이, 양파, 파프리카는 각각 얇게 슬라이스해서 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5 접시에 미역, 오징어, 새우, 채소를 담고 드레싱을 곁들인다.


입안 가득 봄을 전하는 3월의 손님상

시장에는 이미 봄이 완연하다. 대표적 봄나물인 냉이, 달래, 방풍나물과 해산물인 주꾸미와 소라에 오뚜기 제품으로 맛을 낸 손님상은 함께하는 이들에게 봄의 향기를 전해준다.

봄은겨우내움츠리고있던모든것이생기를되찾기시작하는계절이다. 꽃샘추위를 견뎌야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지만, 마트에는 이미 봄나물을 비롯한 제철 식재료가 가득하다. 그중 향긋하면서도 쌉싸름한 봄나물은 잃었던 입맛도 찾아주는 고마운 식재료로, 3월의손님상에빠져서는안될재료다.

특히 방풍나물은 박하 같은 특유의 향이 강해 쉽게 접하는 봄나물은 아니지만, 음식에 살짝 곁들이면 한 숟가락만으로도 입안 가득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식전 음식으로 준비한 방풍죽은 <도문대작屠門大嚼>에 “좋은 맛이?입안에 가득하여 3일이 지나도 가실 줄 모르는 향미로운 음식으로 속간에서 으뜸가는 음식”이라고 나와 있을 정도로 봄 식탁에 잘 어울린다.

대표적 봄나물인 냉이와 달래도 빠지면 섭섭하다.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맛이식욕을돋우는냉이는땅의영양분이풍부하게들어있어봄에먹는 인삼이라고도 불린다. 흙이 많이 묻어 있더라도 깨끗이 씻어 통째 섭취해야 제대로 먹었다고 할 수 있다. 알싸한 매운맛과 향긋한 달래로 비닐하우스에 재배해 달래양념장이나 된장찌개 등으로 언제나 즐길 수 있지만, 제철의 향과 맛은따라오지못하므로지금꼭챙겨먹어야한다.여기에제철해산물도 빠지면 섭섭하다. 주꾸미는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에 산란기를 맞아 영양도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도 그만이다.

또한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타우린이 풍부해 나른한 봄날 주꾸미와 봄나물을 넣어 전골을 만들어 먹으면 더없이 좋다. 소라도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야들야들해 맛이 제대로 든 때다. 회로 즐기거나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식욕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코스1 방풍죽?재료(4인분) 오뚜기 씻어나온 쌀 명품 1/2컵, 물 4컵, 방풍나물 80g,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2큰술, 소금 1/3~1/2작은술?만들기 1 쌀은 물에 불린 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인다. 2 방풍나물은 손질해 씻어서 송송 썬다.?3 1의 쌀알이 거의 퍼지면 방풍나물을 넣고 끓여서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코스 2 소라냉채?재료(4인분) 소라 4개, 더덕 60g, 돌미나리 50g, 오뚜기 옛날 초고추장 2~21/2큰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1/2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1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2큰술, 오뚜기 미향 약간 만들기 1 소라는 깨끗이 씻어 냄비에 담고 물 2컵과 미향을 부어 뚜껑을 덮고 삶는다. 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그대로 10분 정도 둔다.?2 더덕은껍질을벗기고씻어서어슷하고얇게썰고,돌미나리는식초를탄물에3분정도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털고 3cm 길이로 썬다.

3 소라는 살을 빼내 내장 부분을 제거하고 얇게 슬라이스한다.?4 2의 채소는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 다음 초고추장을 넣고 살살 무친다. 여기에 참깨를 넣고 섞는다. 5 접시에 3의 저민 소라를 담고 4의 무친 채소를 올린다.


코스 3 주꾸미전골?재료(4인분) 주꾸미 3~4마리, 돌미나리 80g, 냉이 80g, 양파 50g, 달래 40g, 물 4컵,

오뚜기 쇠고기 국수장국 2큰술,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2큰술?만들기 1 주꾸미는 내장을 빼내고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물에 헹군다. 5cm정도길이로썰어소불고기양념으로양념한다.?2 돌미나리와냉이,달래는손질해씻어서4cm길이로썰고,양파는채썬다.?3 전골냄비 바닥에 양파를 깔고 나머지 채소를 둘러 담은 뒤 가운데에 1의 양념한 주꾸미를 담는다. 물에국수장국을넣어섞은뒤냄비에부어끓인다.?* 전골을 먹고 나서 밥을 볶거나 국물을 더 부어 우동 등을 넣고 끓여 먹어도 좋다.

오뚜기 옛날잡채로

균형 잡힌 한 끼

잔칫날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잡채는 당면을 불리고, 고기를 볶고, 채소를 다듬는 등의 손이많이가는음식으로혼자해먹긴힘들다.오뚜기옛날잡채는이러한복잡한조리과정을없애고 라면을끓이듯손쉽게만들어즐길수있는제품으로,냉장고속자투리재료를더하면

영양적으로도 균형 잡힌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된다.


업그레이드로 즐기기


잡채덮밥

재료(1인분)오뚜기옛날잡채1개,맛있는오뚜기밥1개,오징어다리1마리분,새송이버섯1/2개,양파30g,시금치30g,오뚜기식용유 1큰술,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2큰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2작은술, 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오징어 다리는 반 자른다. 새송이버섯은 반 토막 내 길이로 반 잘라 얇게 썰고, 양파는 채 썬다.?시금치는 다듬어 반 자른 뒤 씻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짠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버섯, 오징어, 시금치 순으로 넣고 볶다가 굴소스와 갈아먹는 통후추, 참기름으로 간한다.?3 잡채는 삶아서 물을 1/2컵 정도 남기고 따라낸 뒤 건더기 스프와 참기름, 양념 소스를 넣고 버무려 2의 볶은 채소와 섞는다. 4 그릇에 데운 오뚜기밥을 담고 3을 얹은 다음 통깨를 뿌린다.


오뚜기와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

한동안‘저녁이있는삶’이화두가된적이있습니다.저녁이있는삶이란하루일과를마치고가족들이모여따뜻한 밥상을 나누고 영혼을 교감하는 것을 이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가족은 과연 저녁이 있는 삶을 살고 있나요? 집에서 함께 밥을 먹어야 진정한 ‘식구食口’입니다. “누군가와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의미”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지요. 하물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기쁨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매일 영혼을 살찌울 행복한 밥상에 오뚜기가 함께하고, 필요한 이유입니다. 매끼니주어지는미션같은식사준비는물론초대요리까지,오뚜기제품을활용한다양한메뉴로따뜻한밥상을

차려보세요.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감까지 느낄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식美食이 될 겁니다.

진행 황의경 요리 노영희 사진 권순철



재료에 어울리는 드레싱 찾기

오뚜기 드레싱으로 만든 개성 만점 봄 샐러드

사계절 즐기는 샐러드지만 봄 식탁 위의 샐러드는 유독 화사하다. 제철을 맞아 더욱 빛나는 샐러드 채소와 어우러진 각종 해산물과 고기는 영양의 균형을 맞춰주고, 드레싱은 이 모든 재료의 조화를 돕는다. 샐러드 맛의 화룡점정인

오뚜기 드레싱으로 만든 상큼한 봄 샐러드.

로마 시대에 생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은 데에서 유래한 샐러드는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이 생채소를 즐길 수?있게 도운 음식이다. 오뚜기는 1976년 사라다드레싱을 최초로 선보이며 생채소를 더욱 맛있게, 더욱 많이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드레싱 시장에 진출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연구한 끝에 현재는 상온 드레싱 열 가지와 냉장 드레싱 여섯 가지를 출시하며 개개인의 입맛과 취향에따른다양한드레싱문화를이끌고있다. 정통 웨스턴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 상온 드레싱에는 유화 드레싱이자 마요네스 베이스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특징인허니머스타드,1000아일랜드,코울슬로, 타타르, 홀그레인머스타드, 참깨, 홀스래디쉬가 있으며, 액상 드레싱인 레드와인발사믹, 오리엔탈어니언, 정통 오리엔탈이 있다. 신선하고 상큼 담백한 맛이 특징인 냉장 드레싱에는 유화 드레싱인 토마토듬뿍아일랜드, 잣아몬드허니, 유기농샐러드, 키위, 참깨와 액상 드레싱인 논오일 오리엔탈 드레싱 등이 있다. 오랜 시간 축적한 맛의 노하우로 각종 채소는 물론, 해산물과 육류 등에도

잘 어울리는 오뚜기 드레싱으로 손 쉽게 상큼한 봄 샐러드를 즐겨보자.
오뚜기 레드와인발사믹드레싱으로 만든 토마토 치즈 샐러드

재료(2인분) 대저 토마토 2개, 모차렐라 치즈 1통(125g), 오뚜기 레드와인발사믹드레싱 1?4컵, 바질잎 5~6장,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만들기 1 대저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씻어서 마구 썰기로 8등분한다. 2 모차렐라 치즈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바질은 씻어서 큼직하게 뜯는다. 4 볼에 토마토, 치즈, 바질을 담고 드레싱과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오뚜기 참깨드레싱으로 완성한 돼지고기 샐러드

재료(2인분)돼지고기(샤부샤부용) 200g, 양배추 80g, 연근 30g, 물 2컵,?오뚜기 참깨드레싱 1?4컵, 오뚜기 미향 1?4컵, 오뚜기 양조식초 1큰술?만들기 1 물에 미향을 넣고 끓인다. 끓으면 얇게 썬 돼지고기를 한 장씩 넣어 데쳐낸다. 2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 물에 헹군 다음,?냄비에 연근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식초를 넣어 5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궈 건진다. 3 양배추는 슬라이서로 얇게 채 썰어 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4 접시에 돼지고기, 연근, 양배추를 담고 드레싱을 곁들인다.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로 맛을 낸 연어 샐러드

재료(2인분) 슬라이스한 훈제 연어 8~10장, 로메인 상추 6~8장, 양파 1?4개, 케이퍼 8알, 오뚜기 찹쌀 왕만두피 2장, 오뚜기 식용유 1컵,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4큰술 만들기1 훈제 연어는 한 장씩 떼어 종이 타월로 기름기를 걷는다. 2 로메인 상추는 손으로 뜯어서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해 찬물에 잠깐 담가 매운맛을 뺀 뒤 건져서 물기를 걷는다. 3 팬에 식용유를 붓고 만두피를 넣어 바삭하고 노릇하게 튀겨 먹기 좋게 자른다. 4 접시에 채소와 연어, 케이퍼, 튀긴 만두피를 담고 홀스래디쉬 소스를 뿌린다.
오뚜기 1000아일랜드드레싱으로 완성한 우동 샐러드

재료(2인분) 오뚜기 면사랑 우동면사리 1개, 칵테일 새우 12마리, 아보카도 1개, 미니 토마토 6개,?잎채소(라디치오나 양상추 등) 50g, 오뚜기 1000아일랜드드레싱 1?3컵, 물 1컵, 오뚜기 미향 2큰술, 오뚜기 연겨자 1작은술 만들기1 우동은 끓는 물에 넣어 자연스럽게 풀어지면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삶아 건진 뒤 찬물에 비벼 씻어 물기를 뺀다.?2 칵테일 새우는 편으로 썰어 2등분한 뒤 냄비에 물과 미향을 넣고 담는다.?불에 올려 끓으려고 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건진다.?3 아보카도는 칼집을 길이로 넣어 병뚜껑을 따듯이 반으로 쪼갠다.?칼날을 박아서 씨를 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껍질을 벗긴다.?4 미니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씻어서 반 자른다. 잎채소는 손으로 뜯어서 씻어 물기를 뺀다.?5 볼에 우동, 새우, 아보카도, 토마토를 담고 드레싱과 연겨자를 섞어서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고 잎채소를 올린다.
오뚜기 정통 오리엔탈드레싱으로 만든 미역 샐러드

재료(2인분)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5g, 오징어 1?2마리, 칵테일 새우 12마리, 오이 5cm, 양파 1?4개, 파프리카 1?2개, 오뚜기 정통 오리엔탈드레싱 5큰술, 물 1컵, 오뚜기 미향 2큰술?만들기1 미역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불려서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2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5mm 폭의 링 모양으로 썰고, 칵테일 새우는 찬물에 담가 해동한다.

3 냄비에 물과 미향을 넣고 오징어와 새우를 담는다. 불에 올려 끓으려고 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건진다. 4 오이, 양파, 파프리카는 각각 얇게 슬라이스해서 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5 접시에 미역, 오징어, 새우, 채소를 담고 드레싱을 곁들인다.
입안 가득 봄을 전하는 3월의 손님상

시장에는 이미 봄이 완연하다. 대표적 봄나물인 냉이, 달래, 방풍나물과 해산물인 주꾸미와 소라에 오뚜기 제품으로 맛을 낸 손님상은 함께하는 이들에게 봄의 향기를 전해준다.

봄은겨우내움츠리고있던모든것이생기를되찾기시작하는계절이다. 꽃샘추위를 견뎌야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지만, 마트에는 이미 봄나물을 비롯한 제철 식재료가 가득하다. 그중 향긋하면서도 쌉싸름한 봄나물은 잃었던 입맛도 찾아주는 고마운 식재료로, 3월의손님상에빠져서는안될재료다.

특히 방풍나물은 박하 같은 특유의 향이 강해 쉽게 접하는 봄나물은 아니지만, 음식에 살짝 곁들이면 한 숟가락만으로도 입안 가득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식전 음식으로 준비한 방풍죽은 &lt;도문대작屠門大嚼&gt;에 “좋은 맛이?입안에 가득하여 3일이 지나도 가실 줄 모르는 향미로운 음식으로 속간에서 으뜸가는 음식”이라고 나와 있을 정도로 봄 식탁에 잘 어울린다.

대표적 봄나물인 냉이와 달래도 빠지면 섭섭하다.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맛이식욕을돋우는냉이는땅의영양분이풍부하게들어있어봄에먹는 인삼이라고도 불린다. 흙이 많이 묻어 있더라도 깨끗이 씻어 통째 섭취해야 제대로 먹었다고 할 수 있다. 알싸한 매운맛과 향긋한 달래로 비닐하우스에 재배해 달래양념장이나 된장찌개 등으로 언제나 즐길 수 있지만, 제철의 향과 맛은따라오지못하므로지금꼭챙겨먹어야한다.여기에제철해산물도 빠지면 섭섭하다. 주꾸미는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에 산란기를 맞아 영양도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도 그만이다.

또한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타우린이 풍부해 나른한 봄날 주꾸미와 봄나물을 넣어 전골을 만들어 먹으면 더없이 좋다. 소라도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야들야들해 맛이 제대로 든 때다. 회로 즐기거나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식욕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코스1 방풍죽?재료(4인분) 오뚜기 씻어나온 쌀 명품 1/2컵, 물 4컵, 방풍나물 80g,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2큰술, 소금 1/3~1/2작은술?만들기 1 쌀은 물에 불린 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인다. 2 방풍나물은 손질해 씻어서 송송 썬다.?3 1의 쌀알이 거의 퍼지면 방풍나물을 넣고 끓여서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코스 2 소라냉채?재료(4인분) 소라 4개, 더덕 60g, 돌미나리 50g, 오뚜기 옛날 초고추장 2~21/2큰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1/2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1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2큰술, 오뚜기 미향 약간 만들기 1 소라는 깨끗이 씻어 냄비에 담고 물 2컵과 미향을 부어 뚜껑을 덮고 삶는다. 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그대로 10분 정도 둔다.?2 더덕은껍질을벗기고씻어서어슷하고얇게썰고,돌미나리는식초를탄물에3분정도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털고 3cm 길이로 썬다.

3 소라는 살을 빼내 내장 부분을 제거하고 얇게 슬라이스한다.?4 2의 채소는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 다음 초고추장을 넣고 살살 무친다. 여기에 참깨를 넣고 섞는다. 5 접시에 3의 저민 소라를 담고 4의 무친 채소를 올린다.
코스 3 주꾸미전골?재료(4인분) 주꾸미 3~4마리, 돌미나리 80g, 냉이 80g, 양파 50g, 달래 40g, 물 4컵,

오뚜기 쇠고기 국수장국 2큰술,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2큰술?만들기 1 주꾸미는 내장을 빼내고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물에 헹군다. 5cm정도길이로썰어소불고기양념으로양념한다.?2 돌미나리와냉이,달래는손질해씻어서4cm길이로썰고,양파는채썬다.?3 전골냄비 바닥에 양파를 깔고 나머지 채소를 둘러 담은 뒤 가운데에 1의 양념한 주꾸미를 담는다. 물에국수장국을넣어섞은뒤냄비에부어끓인다.?* 전골을 먹고 나서 밥을 볶거나 국물을 더 부어 우동 등을 넣고 끓여 먹어도 좋다.
오뚜기 옛날잡채로

균형 잡힌 한 끼

잔칫날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잡채는 당면을 불리고, 고기를 볶고, 채소를 다듬는 등의 손이많이가는음식으로혼자해먹긴힘들다.오뚜기옛날잡채는이러한복잡한조리과정을없애고 라면을끓이듯손쉽게만들어즐길수있는제품으로,냉장고속자투리재료를더하면

영양적으로도 균형 잡힌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된다.
업그레이드로 즐기기



잡채덮밥

재료(1인분)오뚜기옛날잡채1개,맛있는오뚜기밥1개,오징어다리1마리분,새송이버섯1/2개,양파30g,시금치30g,오뚜기식용유 1큰술,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2큰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2작은술, 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오징어 다리는 반 자른다. 새송이버섯은 반 토막 내 길이로 반 잘라 얇게 썰고, 양파는 채 썬다.?시금치는 다듬어 반 자른 뒤 씻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짠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버섯, 오징어, 시금치 순으로 넣고 볶다가 굴소스와 갈아먹는 통후추, 참기름으로 간한다.?3 잡채는 삶아서 물을 1/2컵 정도 남기고 따라낸 뒤 건더기 스프와 참기름, 양념 소스를 넣고 버무려 2의 볶은 채소와 섞는다. 4 그릇에 데운 오뚜기밥을 담고 3을 얹은 다음 통깨를 뿌린다.
오뚜기 뉴스

이달에 새로 나온 제품
오뚜기 옛날 김치왕교자
오뚜기에서 왕교자시리즈제품으로매콤아삭한 김치가 들어간 오뚜기 옛날김치왕교자(468gx2, 1044g)를 새로 출시했다. 적당하게 숙성된 김치는 풍미를 살리고, 아삭한양배추와
알싸한청양고추가각종속재료와 조화를 이룬맛이 특징이다.

오뚜기 흑초 3종
오뚜기에서 엄선한 국내산 현미를 정통방식으로 6개월이상발효숙성한 흑초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현미 함유량이 일반식초보다 높아 영양성분도 풍부한 '오뚜기 현미로 만든흑초(500ml,900ml)', 상큼한 사과맛을 더해 향긋한 오뚜기 사과를 담은 흑초(500ml,900ml)", 달콤한파인애플맛을 더한 오뚜기파인애플을 담은 흑초 500ml, 900ml)'로 물이나 우유에 희석해 마시거나 각종 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오뚜기 장보기 리스트

식용유&소스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100% 스페인산포도씨로 만든 담백하고 신선한 고급 식용유로 어떤 요리에나 두루 잘 어울린다.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올리브유 스페인산 올리브 열매를 수확한 후 정동방식으로압착, 여과해 만든 최상급 올리브유다. 3오뚜기 식용유콩에서 짜낸 100% 순식물성 식용유로 각종 튀김이나 볶음, 부침등의 가열 요리에 적합하다. 4오뚜기
양조식초보리로 만든 맥아진액을 초산발효한 제품으로 시큼한 향과 맛이 뛰어나다. 5 오뚜기
8년 숙성 흑초아미노산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이 풍부한 흑초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미로 음식에 맛과 풍미를 더하고, 건강음료로도 손색없다 6오뚜기 미향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다용도쿠킹 소스로 잡냄새제거에 탁월해 맛술대신 사용할수 있다. 오뚜기 고소한 골드 마요네스진하고 고소한 맛으로 소스나 드레싱은 물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부드러운 윤기와 맛을 더할수 있다. 8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천연 추출물이 주원료로 색이 고광택이 뛰어나며 맛과 향이 깊고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연겨자갓 겨자 특유의 매운맛과 향이 조화로운 제품으로, 튜브에 담아요리할 때 원하는만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울린다. 오뚜기 오메가3버터 식물성 오메가3(DHA)를 180mg 함유한 냉장 버터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사용해도 부드러운것이 특징이다. 12 오뚜기 순후추세계적 주산지에서 공수해온 동후추를 직접 분쇄해순도 100%이며 강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맛내기 필수 아이템
오뚜기 스위트콘옥수수를 수확한 후 4~5시간 안에 제품화해신선한 맛이 뛰어나다.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오이를 사용해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홈메이드헝피클이다. 3오뚜기 옛날자른미역 청정 남해바다에서 채취한 신선한 미역을 급속건조해 고유한 맛과 향을 고스란히 느낄수있다. 4오뚜기 면사랑 우동면사리 우동의 본고장인 일본사누키지방의 수타식 제면방식으로 만들어 식감이 더욱 부드럽고 쫄깃하다. 5오뚜기 찹쌀 왕만두피 얇고 잘터지지 않는 만두피로찹쌀을 첨가해 더욱쫀득하고 부드럽다. 6 맛있는 오뚜기밥엄선한쌀과물을 사용해 오뚜기만의 쌀가공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로 만들어 더욱차지고 맛있다. 오뚜기 프레스코펜네 100%듀럼밀 세몰리나를 맑고 깨끗한광천수로 반죽해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뛰어나다.
오뚜기와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

한동안‘저녁이있는삶’이화두가된적이있습니다.저녁이있는삶이란하루일과를마치고가족들이모여따뜻한 밥상을 나누고 영혼을 교감하는 것을 이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가족은 과연 저녁이 있는 삶을 살고 있나요? 집에서 함께 밥을 먹어야 진정한 ‘식구食口’입니다. “누군가와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의미”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지요. 하물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기쁨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매일 영혼을 살찌울 행복한 밥상에 오뚜기가 함께하고, 필요한 이유입니다. 매끼니주어지는미션같은식사준비는물론초대요리까지,오뚜기제품을활용한다양한메뉴로따뜻한밥상을

차려보세요.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감까지 느낄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식美食이 될 겁니다.

진행 황의경 요리 노영희 사진 권순철
Let's Taste

과일의 풍미가 살아 있는
오뚜기 쨈
과일을 저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탄생한 짼은 각종 빵이나 디저트, 음식에 과일의 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유용한 식품으로 자리 잡았다. 오뚜기에서 는 팬에 개개인의 취향과 생활방식까지 반영한 제품을 출시했다. 쨈의 칼 로리와 당분이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해 설탕 함량을 줄여 강한 단맛을 부 드럽게 하면서 오뚜기의 기존쨈 대비 칼로리는 2분의 1로 줄인 '오뚜기 하프쨈과 1회용 소포장 날개 제품으로 외출 시 챙겨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미니 쌤, 딸기와 포도, 사과를 섞은 '오뚜기 후루츠짼' '오뚜기 유기농딸기 팬까지 그 종류도 열 가지가 된다. 각각의 제품마다 특징은 다르지만 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인공착색료, 인공감미료, 합성 보존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Interview 오뚜기 중앙연구소 주임연구원 조재혁
오뚜기쌤이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이유가 무엇 이라고 생각하나? 1985년 8월 1일,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과육이 씹히는 '프리저브' 가정용 짬을 딸기쨈과오렌지마말레이드로 출시했다. 과일쨈 이 단순히 빵에 발라먹는 보조식품이 아닌, 과일 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에 프리저브'라는 방식을 도입하여 가장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과일로 본연 의 맛과 향, 색상을 그대로 살린 짬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열 가지 품목으로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오래 사랑받는 이유인것같다. 일반 쌤은 물론 1/2 하프쨈, 미니 쨈 등 특징이 분명하다. 그중 추천 제품은 무 엇인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수있도록 일반찜, 열량을 낮춘 찜, 간편한 1회 용 제품 등으로 출시하고 있다. 그중 '오뚜기 딸기 짬'은 30여 년의 제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 국산 딸기 본연의 붉은색과 영양, 풍미를 그대로 담아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오뚜기 12하프블루베리 찜은 오뚜기의 일반 블루베리 잼 대비 열량은 50%, 당은 10%밖에 들어 있지 않아 달콤한 과일 디저트를 먹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분께 추천한다. 오뚜기 미니 딸기찜은 호텔이나 백화점에서 주로 판매하는 수입산소포장 제품에 대응 해 출시한 제품으로 식빵한장에 알맞은 양으로낱개포장해간편하다. 오뚜기팸을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가? 과일쨈의 달콤한맛은 매운맛 과 매우잘 어울린다. 살짝 구운 토스트에 오뚜기 쨈과 매콤한할라피뇨렐 리사를 바른후 치즈를 한 장 없으면 매콤달콤한샌드위치가 완성된다. 제 가즐겨먹는방법인데, 가정에서 꼭한번 해드시길 추천한다.

딸기쨈 마요네스 파스타 샐러드
만들기(1인분)

펜네는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서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음 올리브유에 버무린다
미니토마토는 반자르고, 사과는 적당한크기로 자른다. 스위트콘은 체에 받쳐 물기를 빼고, 올리브는반자른다. 볼에 분량의 소스재료를 담고섞는다 3의 소스에 1의 펜네와2를 넣고 버무려그릇에 담는다.
블루베리 소스 돼지고기구이


만들기(1인분)
1 돼지고기항정살은소금과갈아먹는통후추, 미향을뿌려 밑간한다
2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양파를 넣고 갈색이 나도록 볶다가 블루베리쨈과 흑초를 부어린 소금과갈아먹는통후추로 간을 맞춘다.
3 팬을 달궈 밑간한 돼지고기를 굽는다.
4 3의 돼지고기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고, 2의 블루베리쨈소스를 끼얹은다음샐러드채소를 곁들인다.
식빵 파이
만들기(1인분)
1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내고 반으로썬 후세쪽은 가장자리를 1cm 정도 남기고 속을 파낸다. 모든 식빵의 앞·뒷면에 버터를 얇게 펴 발라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7분정도노릇하게굽는다
2 구운 식빵은 속을 파낸것과 파내지않은것을각각한쪽씩포개놓고가운데를 짬으로 채운다음견과류를굵게 다져서 얹고슈거파우더를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