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 4월호

넣는 순간, 그 맛에 반한다!

오뚜기 마요네스의 무한 변신

마요네스만큼 모나지 않고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소스도 없다.
음식 맛을 한결 좋게 하는 비법으로, 활용법이 무궁무진한 것도 매력적이다.
별미 소스로 음식 맛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오뚜기 마요네스의 다양한 쓰임새를 소개한다.


Cook세계 어디를 봐도, 어느 집이고 가장 많이 애용하는 소스 중 하나가 다름 아닌 마요네스다. 다양한 양념이나 향신료와 섞어 별미 소스로도 더할 나위 없고, 기존 요리에 마요네스를 가미하면 그 맛이 더욱 좋아지기 때문이다. 주원료는 식물성 식용유와 식초, 계란! 오뚜기 마요네스는 식물성 식용유와 계란을 80~90% 사용하고, 식초도 다량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필수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군은 물론 불포화지방산과 토코페롤도 풍부하다. 1972년 후레시마요네스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이래, 1984년에는 골드마요네스를 출시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부드러우면서 진하고 고소한 맛도 일품이지만, 튀김이나 구이 요리의 디핑 소스 등 활용법이 무궁무진한 것도 매력이라 국내 마요네스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이 밖에도 오뚜기에서는 소비자의 입맛과 식생활에 맞춘 다양한 제품도 꾸준히 선보이는데 올리브유마요네스, 논콜 마요, ½하프마요, 와사비마요네스, 후레시마요네스 등이 그것이다.


오뚜기 고소한 골드마요네스 : 진하고 고소한 맛으로 인기 높은 대표 제품. 소스나 드레싱은 물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부드러운 윤기와 맛을 더할 수 있다.

오뚜기 올리브유마요네스 : 스페인산 고급 퓨어 올리브유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향긋한 마요네스다.

오뚜기 논콜마요 : 콜레스테롤 0%에 고소한 맛은 그대로 살린 마요네스로,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즐기고 싶다면 제격이다.

오뚜기 와사비마요네스 : 톡 쏘는 와사비 맛이 살아 있는 마요네스로, 육류나 해산물 요리는 물론 각종 튀김류에 곁들여 먹으면 일품이다.

오뚜기 ½하프마요 : 기름을 반으로 줄여 칼로리를 약 ½로 낮춘 마요네스. 깔끔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신맛과 고소한 맛이 채소와 특히 잘 어울린다.

오뚜기 산뜻한 후레시마요네스 : 국내 최초의 마요네스로, 부드러운 신맛의 산뜻함과 은은한 향이 더해진 고소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오뚜기 ½하프마요로 만든 감자참치 샐러드

재료(2인분) 감자 2개, 오이 개, 양파 개, 오뚜기 마일드참치 1통(150g),

오뚜기 ½하프마요 5~6큰술, 소금 적당량,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썬다. 물에 헹궈 냄비에 담고 물을 잠길 정도로 부은 다음 소금을 ½작은술 정도 넣고 삶는다. 감자가 익으면 남은 물은 따라내고 센 불에서 흔들어 수분을 날린다.

2 오이는 동그랗게 얇게 썰고, 양파는 채 썬 다음 함께 섞어서 소금에 절인 후 물기를 꼭 짠다.

3 통조림 참치는 체에 밭쳐서 국물을 빼고 포크로 잘게 부순다.

4 ①의 감자에 마요네스를 넣고 버무린 다음 ②의 오이와 양파, ③의 참치를 넣고 버무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오뚜기 올리브유마요네스로 만든 가지애호박구이

재료(2인분) 가지 1개, 애호박 ½개,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3큰술, 된장 1큰술,

오뚜기 미향 2큰술, 오뚜기 올리브유마요네스 20g,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송송 썬 쪽파 약간씩

만들기

1 가지와 애호박은 길이로 반 잘라서 가로세로 그물 모양으로 칼집을 낸 다음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앞뒤로 굽는다.

2 소스 팬에 된장과 미향을 넣고 섞어서 끓이면서 된장을 잘 푼다. 식으면 마요네스를 섞어서 ①의 구운 가지와 애호박에 듬뿍 바르고 참깨와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오뚜기 와사비마요네스로 만든 명란비빔밥

재료(2인분) 맛있는 오뚜기밥 2개, 명란(큰 것) 1개, 다진 마 50g, 오뚜기 와사비마요네스 6큰술,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송송 썬 쪽파·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약간씩

만들기

1 오뚜기밥은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넣어서 데운다.

2 명란은 막에 길이로 칼집을 내 알만 빼낸다.

3 밥에 송송 썬 쪽파, 참기름, 참깨를 넣고 섞는다. 접시에 쿠키커터 등

원형 통을 올리고 그 안에 양념한 밥을 꾹꾹 눌러 담았다가 빼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다.

4 ③의 밥 위에 ②의 명란을 올리고, 그 위에 다진 마와 와사비마요네스를 올린다.


오뚜기 고소한 골드마요네스로 만든 돼지고기구이

재료(2인분) 돼지고기 목살 500g, 오뚜기 고소한 골드마요네스 5큰술, 오뚜기 홀그레인머스타드 2큰술, 함초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돼지고기는 씻어서 물기를 걷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골고루 뿌려 30분 정도 둔다.

2 오븐은 팬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230 C로 예열한다.

3 마요네스에 홀그레인머스타드를 섞어서 ①의 돼지고기에 골고루 바른다.

4 ②의 예열한 오븐에 ③을 넣어 30~40분 정도 굽는다.



오뚜기 논콜마요로 만든 부귀새우

재료(2인분) 대하 4마리, 브로콜리 50g, 녹말가루 ¼컵, 오뚜기 맛있는 계란 1개, 오뚜기 현미유 적당량소스 오뚜기 논콜마요 5큰술, 설탕 1½큰술, 파인애플즙 2큰술,레몬즙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새우는 머리를 떼고 껍데기를 벗긴다. 꼬리 쪽 한 마디만 남기고 뾰쪽한 끝을 잘라낸다.

2 브로콜리는 작게 송이를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녹말가루와 계란흰자를 고루 섞어 튀김옷을 만든다.

4 속이 깊은 팬에 현미유를 붓고 170~180 C로 달군 뒤 ①의 새우 몸통에만 ③의 튀김옷을 입혀 넣고 튀긴다.

5 소스 팬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며 끓인다.

6 접시에 ④의 새우와 ②의 브로콜리를 보기 좋게 담은 후 ⑤의 소스를 뿌린다.



Let’s Try

집에서 외식하고 싶을 때!

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

어떤 음식이든 그 맛을 살려주는 소스가 있다. 레스토랑에서도 맛을 결정짓는 소스를 맛보면 셰프의 내공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니 소스의 차이가 바로 맛의 차이라는 말도 괜한 소리는 아니다. 국내 최정상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셰프의 자문을 받아 탄생한 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는 깊고 구수한 쇠고기의 풍미가 살아 있는 프랑스 정통 데미글라스풍 소스로, 육류 요리에 두루 어울린다. 쇠고기와 각종 채소에 고급 천연 향신료를 넣어 푹 끓인 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로 홈 레스토랑의 진미를 만끽해보자.


Interview 오뚜기 중앙연구소 CS2센터 조원호 주임연구원

오뚜기 소스는 30년이 훌쩍 넘는 긴 역사만큼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내공을 갖춘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스테이크소스도 2종인데, 기존 스테이크소스와 양송이 스테이크소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고급 스테이크소스를 표방한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는 쇠고기와 토마토, 당근, 양파, 셀러리 등 다양한 채소에 고급 천연 향신료를 넣어 푹 끓인 데미글라스 소스를 베이스로 만든다. 여기에 양송이를 넣어 한 번 더 끓이되 신선한 양송이의 식감과 향이 살아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히 양송이를 추가하고 제품명에서도 강조한 이유는 무엇인가? 양송이버섯은서양 요리와 소스에 가장 많이 쓰는 버섯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고급 서양 요리에 주로 활용한다. 스테이크소스에 생양송이버섯을 잘라 넣어 다른 제품과 차별화한 맛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 또한 제품명에서도 정통 고급 서양 소스라는 점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고자 했다. 깊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 다른 요리에 활용해도 좋을 듯하다. 일반 스테이크 외에도 햄버그스테이크나 촙스테이크는 물론 육류 요리에는 대부분 잘 어울린다. 오므라이스에 뿌려도 고급스러운 일품요리가 완성된다. 다양한 요리에 창의적으로 활용하면 별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목살 스테이크

재료(2인분) 돼지고기 목살 400g, 양배추 100g, 양파 1개, 오뚜기 오메가3 버터 2큰술,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 1개(270g), 오뚜기 연겨자 1큰술, 함초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돼지고기 목살은 함초 소금과 후춧가루를 고루 뿌려서 밑간한다.

2 양파는 채 썰어 버터 1큰술을 두른 팬에 넣고 오래도록 갈색이 나게 볶다가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를 넣고 연겨자를 풀어서 끓인다.

3 달군 팬에 남은 버터를 두르고 ①의 돼지고기를 올려 앞뒤로 구우면서 한편에서 양배추를 함께 굽는다.

4 접시에 ③의 구운 돼지고기와 양배추를 담고 ②의 소스를 곁들인다


새우볶음밥

재료(2인분) 오뚜기 맛있는 새우볶음밥 2개, 양송이버섯 6개, 오뚜기 오메가3 버터 2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1작은술, 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 ½개(135g), 새싹채소 약간

만들기

1 양송이버섯은 기둥 끝을 잘라내고 갓의 얇은 막을 벗긴 후 길이로 8등분한다.

2 냄비에 버터 1큰술과 카놀라유를 두르고 ①의 양송이버섯을 볶다가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를 붓고 끓인다.3 달군 팬에 남은 버터를 두르고 새우볶음밥을 넣어 볶는다.

4 그릇에 ③의 새우볶음밥을 담고 ②의 소스를 부은 후 새싹채소를 올린다.

 

닭찜

재료(2인분) 닭고기 350g, 양파 1개, 양송이버섯 150g, 오뚜기 현미유 1큰술,

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 1개(270g),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닭고기는 큼직하게 토막을 내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2 달군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①의 닭고기를 노릇하게 굽는다.

3 양파는 길이로 4등분해서 꼬치로 고정하고, 양송이버섯은 기둥 끝을 잘라내고 갓의 얇은 막을 벗겨 길이로 반 썬다.

4 ②의 닭고기구이와 ③의 양파, 양송이버섯을 냄비에 담고 물 2컵을 부어 20분 정도 끓이다가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를 붓고 한소끔 더 끓인다.


“맛있는 스테이크는 알맞게 숙성한 고기를 제대로 구워 레스팅까지 마친 것이어야 합니다. 잘 만든 스테이크소스를 곁들이면 풍미를 돋울 수 있지요. 양송이와 양파의 식감이 살아 있는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는 스테이크뿐 아니라 닭고기, 해산물과도 잘 어울리니 두루 활용해보세요.” _요리 연구가 노영희


오뚜기로 행복한 밥상

밥상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밥상을 들여다보면 단순하되 풍요로운 삶을 지향하는 자세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여러 가지 찬을 올리기보다 한 가지 음식을 즐기더라도 제철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손수 요리한 것을 선호하지요. 덕분에 식품업계에서 선보이는 가정 간편식의 양과 질은 나날이 향상되고, 엄마 손맛을 콘셉트로 한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노력은 행복감을 주고 또 느끼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집에서 직접 밥을 해 먹고, 누군가와 공감하며 함께 먹는 집밥 열풍이 쉬이 식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뚜기가 맛과 건강을 우리 식탁에 선사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매달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집밥을 더 맛있게, 더 멋지게 즐겨보세요. 한 끼의 식사가 나와 가족을 위한 사랑의 표현이자, 소통하는 시간이 된다면 이것이야말로 단순하지만 풍요로운 삶을 사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진행 신민주 요리 노영희 사진 권순철


오뚜기 뉴스

이달에 새로 나온 제품


오뚜기 컵밥 5종

‘전주식 돌솥비빔밥(230g)’과 ‘원조맛집 김치찌개밥(280g)’은 유명 맛집의 특별 레시피로 만든 제품으로, 메뉴의 고유한 맛을 강화하고 큼직한 건더기가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프랜차이즈, 푸드 트럭, 도시락 등의 대표 메뉴인 마요 컵밥은 ‘참치마요덮밥(217g)’ ‘참치와사비마요덮밥(217g)’ ‘불닭마요덮밥(267g)’ 3종으로, 부동의 1위인 오뚜기 마요네스를 넣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오뚜기 초간편 김치전믹스

감칠맛이 뛰어난 숙성 김치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물만 넣어 부치면 김치전이 완성되는 ‘초간편 김치전믹스(320g)’. 조리 과정을 최소화해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주로, 반찬으로 쉽고 간단하게 김치전을 즐길 수 있다.



이달의 간편식

오뚜기 화끈한 닭강정

오뚜기에서 선보인,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워 먹는 여덟 가지제품은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좋아 간단한 술안주나 아이의 영양 간식은 물론 반찬으로도 손색없다. 끓는 물이나 프라이팬에 데워 먹을 수 있어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화끈한 닭강정’은 매운 고추와 함께 쓰촨요리에 사용하는 두반장, 고추기름을 넣어 매운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 매콤칠리 햄버그스테이크, 한입쏙쏙 미트볼, 달콤한 데리야끼 치킨 등이 있다. 각각 180g.


오뚜기 간편식 SNS 이벤트

<행복이가득한집>의 페이스북(facebook.com/homeliving.co.kr)과 인스타그램(@homelivingkorea)에 응모하세요! 매달 해시태그 #오뚜기간편식, #행복_오뚜기와 함께 댓글이나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오뚜기에서 세 분을 뽑아 이달의 신제품을 드립니다. 5월호 간편식은 ‘오뚜기 베이컨 치즈볶음밥’입니다. 3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 참여해보세요!



응모 방법

‘오뚜기 베이컨 치즈볶음밥’을 소개한 <행복> 페이스북 피드에 조리 아이디어나 맛있게 먹는 노하우, 제품 사진, 취식 사진 등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오뚜기간편식, #행복_오뚜기, #오뚜기베이컨치즈볶음밥해시태그와 함께 제품 사진이나 취식 사진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주세요. 또는 ‘오뚜기 베이컨 치즈볶음밥’을 소개한 <행복> 인스타그램에 조리 아이디어나 맛있게 먹는 노하우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행복_ 오뚜기 3월 SNS 이벤트오뚜기

Jinseok Moon

저는 닭강정을 스파게티에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고기를 좋아하는데 가끔은 스파게티도 먹고 싶어서 ㅎㅎ 그럴 때 넣어서 먹으면 일석이조로 정말 좋아요. 그리고 은근히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오뚜기 스파게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둘 다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으니까.


장라온 오뚜기 화끈한 닭강정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화끈한 소스가 아깝거든요. 1 양파 볶기 2 밥 넣고 같이 볶기 3 미리 썰어놓은 닭강정 넣고 마무리맛도 좋고 든든한 볶음밥이 완성됩니다. 적당히 썰어놓은 #김밥김에 #꼬마김밥처럼 싸 먹어도 꿀맛이에요.


유하영 #화끈한닭강정으로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요리로 삶의 활력을 얻으며 인증샷으로 또 한 번 웃음 짓고 싶네요!!

1 화끈한 닭강정과 튀김만두, 야채와 함께 비벼서 먹기!

2 화끈한 닭강정과 치즈, 양파, 양상추를 또띨라에 넣고 돌돌 말아 먹기!

3 화끈한 닭강정과 오뚜기 볶음밥을 또띨라에 넣고 말아 치킨 브리또를 만든다!

4 다른 재료 하나도 없고 하얀 밥만 있을 땐 상추에 밥과 화끈한 닭강정을 넣고 쌈을 싸 먹는다!

5 오뚜기 피자에 화끈한 닭강정을 얹어 함께 먹는다!


LET'S COOK

넣는 순간, 그 맛에 반한다!

오뚜기 마요네스의 무한 변신

마요네스만큼 모나지 않고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소스도 없다.
음식 맛을 한결 좋게 하는 비법으로, 활용법이 무궁무진한 것도 매력적이다.
별미 소스로 음식 맛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오뚜기 마요네스의 다양한 쓰임새를 소개한다.



Cook세계 어디를 봐도, 어느 집이고 가장 많이 애용하는 소스 중 하나가 다름 아닌 마요네스다. 다양한 양념이나 향신료와 섞어 별미 소스로도 더할 나위 없고, 기존 요리에 마요네스를 가미하면 그 맛이 더욱 좋아지기 때문이다. 주원료는 식물성 식용유와 식초, 계란! 오뚜기 마요네스는 식물성 식용유와 계란을 80~90% 사용하고, 식초도 다량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필수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군은 물론 불포화지방산과 토코페롤도 풍부하다. 1972년 후레시마요네스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이래, 1984년에는 골드마요네스를 출시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부드러우면서 진하고 고소한 맛도 일품이지만, 튀김이나 구이 요리의 디핑 소스 등 활용법이 무궁무진한 것도 매력이라 국내 마요네스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이 밖에도 오뚜기에서는 소비자의 입맛과 식생활에 맞춘 다양한 제품도 꾸준히 선보이는데 올리브유마요네스, 논콜 마요, ½하프마요, 와사비마요네스, 후레시마요네스 등이 그것이다.



오뚜기 고소한 골드마요네스 : 진하고 고소한 맛으로 인기 높은 대표 제품. 소스나 드레싱은 물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부드러운 윤기와 맛을 더할 수 있다.

오뚜기 올리브유마요네스 : 스페인산 고급 퓨어 올리브유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향긋한 마요네스다.

오뚜기 논콜마요 : 콜레스테롤 0%에 고소한 맛은 그대로 살린 마요네스로,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즐기고 싶다면 제격이다.

오뚜기 와사비마요네스 : 톡 쏘는 와사비 맛이 살아 있는 마요네스로, 육류나 해산물 요리는 물론 각종 튀김류에 곁들여 먹으면 일품이다.

오뚜기 ½하프마요 : 기름을 반으로 줄여 칼로리를 약 ½로 낮춘 마요네스. 깔끔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신맛과 고소한 맛이 채소와 특히 잘 어울린다.

오뚜기 산뜻한 후레시마요네스 : 국내 최초의 마요네스로, 부드러운 신맛의 산뜻함과 은은한 향이 더해진 고소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오뚜기 ½하프마요로 만든 감자참치 샐러드

재료(2인분) 감자 2개, 오이 개, 양파 개, 오뚜기 마일드참치 1통(150g),

오뚜기 ½하프마요 5~6큰술, 소금 적당량,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썬다. 물에 헹궈 냄비에 담고 물을 잠길 정도로 부은 다음 소금을 ½작은술 정도 넣고 삶는다. 감자가 익으면 남은 물은 따라내고 센 불에서 흔들어 수분을 날린다.

2 오이는 동그랗게 얇게 썰고, 양파는 채 썬 다음 함께 섞어서 소금에 절인 후 물기를 꼭 짠다.

3 통조림 참치는 체에 밭쳐서 국물을 빼고 포크로 잘게 부순다.

4 ①의 감자에 마요네스를 넣고 버무린 다음 ②의 오이와 양파, ③의 참치를 넣고 버무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오뚜기 올리브유마요네스로 만든 가지애호박구이

재료(2인분) 가지 1개, 애호박 ½개,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3큰술, 된장 1큰술,

오뚜기 미향 2큰술, 오뚜기 올리브유마요네스 20g,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송송 썬 쪽파 약간씩

만들기

1 가지와 애호박은 길이로 반 잘라서 가로세로 그물 모양으로 칼집을 낸 다음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앞뒤로 굽는다.

2 소스 팬에 된장과 미향을 넣고 섞어서 끓이면서 된장을 잘 푼다. 식으면 마요네스를 섞어서 ①의 구운 가지와 애호박에 듬뿍 바르고 참깨와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오뚜기 와사비마요네스로 만든 명란비빔밥

재료(2인분) 맛있는 오뚜기밥 2개, 명란(큰 것) 1개, 다진 마 50g, 오뚜기 와사비마요네스 6큰술,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송송 썬 쪽파·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약간씩

만들기

1 오뚜기밥은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넣어서 데운다.

2 명란은 막에 길이로 칼집을 내 알만 빼낸다.

3 밥에 송송 썬 쪽파, 참기름, 참깨를 넣고 섞는다. 접시에 쿠키커터 등

원형 통을 올리고 그 안에 양념한 밥을 꾹꾹 눌러 담았다가 빼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다.

4 ③의 밥 위에 ②의 명란을 올리고, 그 위에 다진 마와 와사비마요네스를 올린다.
오뚜기 고소한 골드마요네스로 만든 돼지고기구이

재료(2인분) 돼지고기 목살 500g, 오뚜기 고소한 골드마요네스 5큰술, 오뚜기 홀그레인머스타드 2큰술, 함초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돼지고기는 씻어서 물기를 걷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골고루 뿌려 30분 정도 둔다.

2 오븐은 팬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230 C로 예열한다.

3 마요네스에 홀그레인머스타드를 섞어서 ①의 돼지고기에 골고루 바른다.

4 ②의 예열한 오븐에 ③을 넣어 30~40분 정도 굽는다.
오뚜기 논콜마요로 만든 부귀새우

재료(2인분) 대하 4마리, 브로콜리 50g, 녹말가루 ¼컵, 오뚜기 맛있는 계란 1개, 오뚜기 현미유 적당량소스 오뚜기 논콜마요 5큰술, 설탕 1½큰술, 파인애플즙 2큰술,레몬즙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새우는 머리를 떼고 껍데기를 벗긴다. 꼬리 쪽 한 마디만 남기고 뾰쪽한 끝을 잘라낸다.

2 브로콜리는 작게 송이를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녹말가루와 계란흰자를 고루 섞어 튀김옷을 만든다.

4 속이 깊은 팬에 현미유를 붓고 170~180 C로 달군 뒤 ①의 새우 몸통에만 ③의 튀김옷을 입혀 넣고 튀긴다.

5 소스 팬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며 끓인다.

6 접시에 ④의 새우와 ②의 브로콜리를 보기 좋게 담은 후 ⑤의 소스를 뿌린다.
Let’s Try

집에서 외식하고 싶을 때!

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

어떤 음식이든 그 맛을 살려주는 소스가 있다. 레스토랑에서도 맛을 결정짓는 소스를 맛보면 셰프의 내공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니 소스의 차이가 바로 맛의 차이라는 말도 괜한 소리는 아니다. 국내 최정상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셰프의 자문을 받아 탄생한 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는 깊고 구수한 쇠고기의 풍미가 살아 있는 프랑스 정통 데미글라스풍 소스로, 육류 요리에 두루 어울린다. 쇠고기와 각종 채소에 고급 천연 향신료를 넣어 푹 끓인 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로 홈 레스토랑의 진미를 만끽해보자.



Interview 오뚜기 중앙연구소 CS2센터 조원호 주임연구원

오뚜기 소스는 30년이 훌쩍 넘는 긴 역사만큼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내공을 갖춘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스테이크소스도 2종인데, 기존 스테이크소스와 양송이 스테이크소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고급 스테이크소스를 표방한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는 쇠고기와 토마토, 당근, 양파, 셀러리 등 다양한 채소에 고급 천연 향신료를 넣어 푹 끓인 데미글라스 소스를 베이스로 만든다. 여기에 양송이를 넣어 한 번 더 끓이되 신선한 양송이의 식감과 향이 살아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히 양송이를 추가하고 제품명에서도 강조한 이유는 무엇인가? 양송이버섯은서양 요리와 소스에 가장 많이 쓰는 버섯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고급 서양 요리에 주로 활용한다. 스테이크소스에 생양송이버섯을 잘라 넣어 다른 제품과 차별화한 맛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 또한 제품명에서도 정통 고급 서양 소스라는 점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고자 했다. 깊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 다른 요리에 활용해도 좋을 듯하다. 일반 스테이크 외에도 햄버그스테이크나 촙스테이크는 물론 육류 요리에는 대부분 잘 어울린다. 오므라이스에 뿌려도 고급스러운 일품요리가 완성된다. 다양한 요리에 창의적으로 활용하면 별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목살 스테이크

재료(2인분) 돼지고기 목살 400g, 양배추 100g, 양파 1개, 오뚜기 오메가3 버터 2큰술,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 1개(270g), 오뚜기 연겨자 1큰술, 함초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돼지고기 목살은 함초 소금과 후춧가루를 고루 뿌려서 밑간한다.

2 양파는 채 썰어 버터 1큰술을 두른 팬에 넣고 오래도록 갈색이 나게 볶다가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를 넣고 연겨자를 풀어서 끓인다.

3 달군 팬에 남은 버터를 두르고 ①의 돼지고기를 올려 앞뒤로 구우면서 한편에서 양배추를 함께 굽는다.

4 접시에 ③의 구운 돼지고기와 양배추를 담고 ②의 소스를 곁들인다
새우볶음밥

재료(2인분) 오뚜기 맛있는 새우볶음밥 2개, 양송이버섯 6개, 오뚜기 오메가3 버터 2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1작은술, 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 ½개(135g), 새싹채소 약간

만들기

1 양송이버섯은 기둥 끝을 잘라내고 갓의 얇은 막을 벗긴 후 길이로 8등분한다.

2 냄비에 버터 1큰술과 카놀라유를 두르고 ①의 양송이버섯을 볶다가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를 붓고 끓인다.3 달군 팬에 남은 버터를 두르고 새우볶음밥을 넣어 볶는다.

4 그릇에 ③의 새우볶음밥을 담고 ②의 소스를 부은 후 새싹채소를 올린다.
닭찜

재료(2인분) 닭고기 350g, 양파 1개, 양송이버섯 150g, 오뚜기 현미유 1큰술,

오뚜기 양송이 스테이크소스 1개(270g),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닭고기는 큼직하게 토막을 내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2 달군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①의 닭고기를 노릇하게 굽는다.

3 양파는 길이로 4등분해서 꼬치로 고정하고, 양송이버섯은 기둥 끝을 잘라내고 갓의 얇은 막을 벗겨 길이로 반 썬다.

4 ②의 닭고기구이와 ③의 양파, 양송이버섯을 냄비에 담고 물 2컵을 부어 20분 정도 끓이다가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를 붓고 한소끔 더 끓인다.



“맛있는 스테이크는 알맞게 숙성한 고기를 제대로 구워 레스팅까지 마친 것이어야 합니다. 잘 만든 스테이크소스를 곁들이면 풍미를 돋울 수 있지요. 양송이와 양파의 식감이 살아 있는 양송이 스테이크소스는 스테이크뿐 아니라 닭고기, 해산물과도 잘 어울리니 두루 활용해보세요.” _요리 연구가 노영희
오뚜기로 행복한 밥상

밥상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밥상을 들여다보면 단순하되 풍요로운 삶을 지향하는 자세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여러 가지 찬을 올리기보다 한 가지 음식을 즐기더라도 제철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손수 요리한 것을 선호하지요. 덕분에 식품업계에서 선보이는 가정 간편식의 양과 질은 나날이 향상되고, 엄마 손맛을 콘셉트로 한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노력은 행복감을 주고 또 느끼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집에서 직접 밥을 해 먹고, 누군가와 공감하며 함께 먹는 집밥 열풍이 쉬이 식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뚜기가 맛과 건강을 우리 식탁에 선사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매달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집밥을 더 맛있게, 더 멋지게 즐겨보세요. 한 끼의 식사가 나와 가족을 위한 사랑의 표현이자, 소통하는 시간이 된다면 이것이야말로 단순하지만 풍요로운 삶을 사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진행 신민주 요리 노영희 사진 권순철
오뚜기 뉴스

이달에 새로 나온 제품



오뚜기 컵밥 5종

‘전주식 돌솥비빔밥(230g)’과 ‘원조맛집 김치찌개밥(280g)’은 유명 맛집의 특별 레시피로 만든 제품으로, 메뉴의 고유한 맛을 강화하고 큼직한 건더기가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프랜차이즈, 푸드 트럭, 도시락 등의 대표 메뉴인 마요 컵밥은 ‘참치마요덮밥(217g)’ ‘참치와사비마요덮밥(217g)’ ‘불닭마요덮밥(267g)’ 3종으로, 부동의 1위인 오뚜기 마요네스를 넣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오뚜기 초간편 김치전믹스

감칠맛이 뛰어난 숙성 김치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물만 넣어 부치면 김치전이 완성되는 ‘초간편 김치전믹스(320g)’. 조리 과정을 최소화해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주로, 반찬으로 쉽고 간단하게 김치전을 즐길 수 있다.





이달의 간편식

오뚜기 화끈한 닭강정

오뚜기에서 선보인,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워 먹는 여덟 가지제품은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좋아 간단한 술안주나 아이의 영양 간식은 물론 반찬으로도 손색없다. 끓는 물이나 프라이팬에 데워 먹을 수 있어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화끈한 닭강정’은 매운 고추와 함께 쓰촨요리에 사용하는 두반장, 고추기름을 넣어 매운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 매콤칠리 햄버그스테이크, 한입쏙쏙 미트볼, 달콤한 데리야끼 치킨 등이 있다. 각각 180g.



오뚜기 간편식 SNS 이벤트

&lt;행복이가득한집&gt;의 페이스북(facebook.com/homeliving.co.kr)과 인스타그램(@homelivingkorea)에 응모하세요! 매달 해시태그 #오뚜기간편식, #행복_오뚜기와 함께 댓글이나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오뚜기에서 세 분을 뽑아 이달의 신제품을 드립니다. 5월호 간편식은 ‘오뚜기 베이컨 치즈볶음밥’입니다. 3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 참여해보세요!





응모 방법

‘오뚜기 베이컨 치즈볶음밥’을 소개한 &lt;행복&gt; 페이스북 피드에 조리 아이디어나 맛있게 먹는 노하우, 제품 사진, 취식 사진 등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오뚜기간편식, #행복_오뚜기, #오뚜기베이컨치즈볶음밥해시태그와 함께 제품 사진이나 취식 사진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주세요. 또는 ‘오뚜기 베이컨 치즈볶음밥’을 소개한 &lt;행복&gt; 인스타그램에 조리 아이디어나 맛있게 먹는 노하우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행복_ 오뚜기 3월 SNS 이벤트오뚜기

Jinseok Moon

저는 닭강정을 스파게티에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고기를 좋아하는데 가끔은 스파게티도 먹고 싶어서 ㅎㅎ 그럴 때 넣어서 먹으면 일석이조로 정말 좋아요. 그리고 은근히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오뚜기 스파게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둘 다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으니까.



장라온 오뚜기 화끈한 닭강정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화끈한 소스가 아깝거든요. 1 양파 볶기 2 밥 넣고 같이 볶기 3 미리 썰어놓은 닭강정 넣고 마무리맛도 좋고 든든한 볶음밥이 완성됩니다. 적당히 썰어놓은 #김밥김에 #꼬마김밥처럼 싸 먹어도 꿀맛이에요.



유하영 #화끈한닭강정으로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요리로 삶의 활력을 얻으며 인증샷으로 또 한 번 웃음 짓고 싶네요!!

1 화끈한 닭강정과 튀김만두, 야채와 함께 비벼서 먹기!

2 화끈한 닭강정과 치즈, 양파, 양상추를 또띨라에 넣고 돌돌 말아 먹기!

3 화끈한 닭강정과 오뚜기 볶음밥을 또띨라에 넣고 말아 치킨 브리또를 만든다!

4 다른 재료 하나도 없고 하얀 밥만 있을 땐 상추에 밥과 화끈한 닭강정을 넣고 쌈을 싸 먹는다!

5 오뚜기 피자에 화끈한 닭강정을 얹어 함께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