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 12월호

여럿이 나누는 겨울의 맛

12월의 손님상

다가오는 연말에 귀한 이들과 음식을 함께 나누며 긴긴밤을 밝힐 계획이라면 주목할 것!

서로 화합하던 동짓날의 풍습을 되살려 붉은 팥죽을 메인으로, 오뚜기 제품과 콜라비, 삼치, 대하, 한라봉 등 12월의제철재료로코스요리를차리면연말파티메뉴로더할나위없다.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인 동짓날(올해 12월 21일)은 시기적으로도 크리스마스나 연말과 가까운 때로,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설’로 불리는 길일이었다. 옛사람들은 이날 붉은팥으로 죽을 쑤어 나눠 먹곤 했는데, 동치미를 곁들이는 옛날식은 오늘날 연말 모임의 메인 요리로도 제격이다. 안토시아닌 성분 등 영양소가 풍부한 팥은 예나 지금이나 각광받는 건강 식재료이기 때문. 겨울철비타민의보고라불리는콜라비도건강기능채소로요즘인기다.

순무와 양배추를 교배해 만든 콜라비는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주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없다.

생으로 즐겨도 입과 몸에 다디단, 그야말로 만능 웰빙 채소인 것.

이 계절에 꼭 먹어야 할 제철 재료로는 고단백 식품인 대하와 삼치도 빼놓을 수 없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대하는 이즈음에 글리신 함량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단맛과 감칠맛도 정점에 다다라 구이나 찜으로 즐기면 맛있다.

제철을 맞아 기름기가 잘잘 흐르는 삼치는 육질이 부드러워 일본인이

겨울철 최고의 횟감으로 꼽는 생선이기도 하다. 구이,튀김등가열조리를하면맛이더욱고소하다.후식으로는겨울과일의 황제라 불리는 한라봉이 더없이 좋다. 비타민 C와 카로티노이드 성분 덕분에 노화 방지는 물론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알갱이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코스 1

새우무만두탕


재료(4인분) 새우 80g, 무 80g, 미나리 10g, 오뚜기 찹쌀 왕만두피 4장, 소금물 적당량

양념 _ 오뚜기 참치간장 1작은술, 다진 대파 1/2큰술, 생강즙 1/5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3작은술, 오뚜기순후추·소금약간씩 국물_물2컵,오뚜기쇠고기국수장국1/2큰술

만들기 1 새우는 껍데기를 벗기고 내장을 빼낸 다음 길이로 반 갈라 굵게 다진다.

2 무는 2cm 길이로 채 썰어 소금물에 데쳐 건져서 식힌 후 물기를 걷는다.

미나리는 끓는 물에 데쳐 건져서 찬물에 헹군 후 5mm 길이로 송송 썬다.

3 볼에 1의 다진 새우, 2의 무와 미나리를 넣고 분량의 양념 재료를 모두 넣어 고루 섞는다. 4 만두피에 3의 만두소를 적당량 올리고 석류 모양으로 빚어 김이 오른 찜기에 6분간 찐다. 5 냄비에 분량의 국물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인다.

6 그릇에 4의 만두를 담고 5의 국물을 붓는다.


코스 2

수란 콜라비 샐러드

재료(4인분)콜라비150g,양파30g 수란_오뚜기맛있는계란4개,오뚜기현미식초2큰술,물적당량 깨 소스_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1/2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오뚜기 요리 매실청 1큰술, 간장 21/2큰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큰술

만들기 1 콜라비와 양파는 채 썬 후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식초를 넣어 끓인다. 팔팔 끓어오르면 불을 약간 줄인 후 계란을 깨뜨려 넣고 흰자를 살짝 모아 노른자를 감싼다. 점점 계란이 위로 떠오르면 건져서 찬물에 담가 식초 맛을 뺀다.

3 믹서에 분량의 깨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간다.

4 그릇에 2의 수란을 담고, 그 위에 1의 채 썬 콜라비와 양파를 얹은 다음 3의 깨 소스를 곁들인다.



코스 3

삼치구이

재료(4인분) 삼치 400g, 마늘 8쪽, 쪽파 12뿌리, 밀가루·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적당량,

소금 약간 삼치 밑간_ 저민 생강 4쪽, 오뚜기 미향 2큰술, 고운 소금 1/2작은술, 오뚜기고소한참기름1/2작은술,오뚜기순후추약간 소스_얇게썬생강10쪽,오뚜기데라야끼소스3큰술, 오뚜기 미향 2큰술, 오뚜기 꿀유자차(국물) 1/2큰술

만들기 1 삼치는 세 장으로 포 뜨기를 해서 토막 낸 다음 껍질 쪽에 칼집을 5mm 간격으로 낸다.

2 분량의삼치밑간재료를한데담아고루섞은후,1의삼치에끼얹어20분정도재운다.

3 마늘은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아 건진다.

4 2의 삼치는 물기를 걷고 껍질 쪽에 밀가루를 묻혀 여분의 가루를 털어낸 다음,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노릇하게지진다.

5 다듬은 쪽파는 씻어서 물기를 뺀 후 포도씨유를 약간 두른 팬에 볶아 소금으로 간한다.

6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은 후 3의 삶은 마늘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7 접시에 5의 구운 쪽파를 담고 6의 소스를 뿌린 다음, 4의 삼치구이를 올리고 6의 마늘을 곁들인다.



코스4 팥죽

재료(4인분) 오뚜기 씻어나온 쌀 명품 1컵, 팥 1컵(160~170g), 물 18컵, 소금 1작은술

만들기 1 쌀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4시간 정도 불린다.

2 팥은씻어서잠길정도로물(분량외)을붓고끓인다.팔팔끓어오르면물을따라버리고

다시 새 물 14컵을 부어서 1시간 30분 정도 삶는다.

3 2의푹무른팥은고운체에밭쳐주걱으로으깨서내린다.

4 냄비에 1의 불린 쌀을 넣고 물 4컵을 부어 주걱으로 저으면서 죽을 쑨다. 쌀알이 퍼지기 시작하면 3의 팥물을 붓고 쌀알이 푹 퍼질 때까지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코스 5 한라봉배화채

재료한라봉1개,배50g,석류약간시럽_ 물1컵,설탕3큰술,오뚜기벌꿀아카시아1큰술 만들기 1 냄비에 분량의 시럽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인 후 식힌다.

2 한라봉은겉껍질과속껍질을모두벗긴다음알알이뗀다.

3 배는 2cm 길이로 채 썬다.

4 볼에 2의 한라봉 알갱이와 3의 채 썬 배를 담고 1의 시럽을 붓는다. 얼음을 한 개씩 넣고 석류를 얹어 장식한다.



온당한 겨울 보양식

오뚜기 사골곰탕으로 전골 즐기기

찬 바람 부는 겨울에는 여럿이 둘러앉아 끓여 먹는 전골 요리의 진한 국물이 더욱 간절해진다. 전골이 맛있으려면 국물이 맛있어야 하는 법.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오뚜기 사골곰탕으로 즐기는 다양한 전골 요리를 소개한다.

곰탕을 비롯한 고기 국물을 먹는 탕류는 ‘국과 밥’이 기본인 되는 우리 민족의 탕반 식문 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으로, 그 역사가 꽤나 오래되었다. 더군다나 고기는 그 자체 로 귀한 것이었기에 사골을 푹 고아 국물을 낸 곰탕은 임금의 수라상과 사대부 집안에 서도 귀한 대접을 받았다. 오늘날에도 보양식으로 각광받는데, 요즘은 소포장으로 간 편하게 만들어 부담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제품으로도 선보인다. 1998년 10월에 첫선을 보인 오뚜기 사골곰탕이 대표적으로, 탕류 제품 중에서도 베스트셀러

로 인기가 높다. 따뜻하게 데워 다진 파와 소금 등을 넣어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진하 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라 양념만 제대로 준비하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도 뚝딱 끓 일 수 있는 전골 등 국물 요리에도 안성맞춤이다.

오뚜기에서는 사골곰탕 외에도 고기 국물로 맛을 낸 다양한 탕류 제품을 선보여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으뜸 보양식인 꼬리곰탕과 설렁탕을 비 롯해 진한 도가니탕, 얼큰한 육개장, 담백한 갈비탕 등이 그것이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만든 쇠고기만두전골

재료(4인분)쇠고기(샤브샤브용이나 불고기용) 200g,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2큰술, 배추 150g, 쑥갓 40g, 대파 4대, 오뚜기 옛날 왕교자 8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350ml) 2봉지 만들기1 쇠고기는 소불고기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2배추는4cm길이로썬후,다시길이로2cm폭으로썬다. 3 쑥갓은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4cm 길이로 썰고, 대파는 4cm 길이로 어슷하게 썬다. 4전골냄비에1,2,3과왕교자를보기좋게둘러담은뒤사골곰탕을부어끓인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만든

주꾸미조갯살전골

재료(4인분)쇠고기(불고기용) 100g, 주꾸미 250g(3~4마리), 조갯살 100g, 무 100g,

양파 1?3개, 당근 40g, 대파 2대,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2큰술,

오뚜기 오징어낙지볶음양념 3큰술, 소금물?밀가루 적당량,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500ml) 1봉지

만들기1 쇠고기는 4cm 길이로 썬다. 무는 1cm 폭, 3cm 길이로 썰어 소금물에 삶아 건진다. 2양파와당근은채썰고,대파는4cm길이로토막낸뒤길이로반자른다.

3 1의 쇠고기와 무에 소불고기양념을 각각 1큰술씩 넣어 양념한다.

4 주꾸미는 손질해서 밀가루를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뒤

4cm 길이로 썰어 오징어낙지볶음양념으로 양념한다.

5 조갯살은 손으로 만져서 껍데기를 골라내고 옅은 소금물에 씻어서 건진다.

6전골냄비에2의양파와3의양념한무를깐다. 그위에2~5의나머지재료를 둘러담고사골곰탕을부어끓인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만든 햄 치즈 전골

재료(4인분)오뚜기햄200g, 오뚜기옛날자른당면50g, 오뚜기 우리쌀 떡국떡 100g,양파 1?2개, 배추김치 200g, 대파 2대,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500ml) 1봉지, 오뚜기 맛있는 부대찌개양념 1봉지 만들기1 햄은 반으로 잘라 도톰하게 썰고, 자른당면은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불린다. 떡국떡은 씻어 건진다. 2양파는채썰고,배추김치는4cm길이로썬뒤길이로반자른다. 대파는4cm길이로토막내길이로반자른다. 3 전골냄비에 1, 2를 둘러 담고, 사골곰탕을 부은 뒤 부대찌개양념을 넣어 끓인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만든 닭고기 카레 전골

재료(2인분)닭고기(안심) 100g, 오뚜기 닭볶음탕양념 1큰술, 양파 1?4개, 단호박 100g, 대파 1대, 오뚜기 사골곰탕(500ml) 1봉지,

오뚜기 백세카레약간매운맛2큰술,오뚜기면사랑우동면사리1개 만들기1 닭고기 안심은 힘줄을 제거하고 반 잘라서

납작하게 썬 뒤 닭볶음탕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2 양파는 채 썰고, 단호박은 모양대로 얇게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 전골냄비에 1의 양념한 닭고기와 2의 채소를 담고, 사골곰탕에 백세카레를 고루 섞어 붓는다.

4 3의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우동면사리를 넣어 끓인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만든 차돌박이숙주전골

재료(4인분)차돌박이 200g,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2큰술, 숙주 200g, 양파 1?2개, 대파 2대, 청경채 4포기, 오뚜기 사골곰탕(500ml) 1봉지 만들기1 차돌박이에 소불고기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2숙주는깨끗이씻어체에밭쳐물기를빼고,양파는채썬다.대파는4cm길이로 토막 내 길이로 반 자르고, 청경채는 밑동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길이로 찢는다. 3 전골냄비에 1, 2를 둘러 담고, 사골곰탕을 부어 끓인다.


오뚜기와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

한동안 ‘저녁이 있는 삶’이 화두가 된 적이 있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이란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족들이 모여

따뜻한 밥상을 나누고 영혼을 교감하는 것을 이릅니다. 그렇다면오늘날우리가족은과연저녁이있는삶을살고있나요? 집에서 함께 밥을 먹어야 진정한 ‘식구食口’입니다.

“누군가와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의미”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지요. 하물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기쁨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매일 영혼을 살찌울

행복한 밥상에 오뚜기가 함께하고, 필요한 이유입니다. 매끼니주어지는미션같은식사준비는물론

초대 요리까지,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따뜻한 밥상을 차려보세요.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감까지 느낄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식美食이 될 겁니다.

진행 신민주 요리 노영희 사진 권순철

여럿이 나누는 겨울의 맛

12월의 손님상

다가오는 연말에 귀한 이들과 음식을 함께 나누며 긴긴밤을 밝힐 계획이라면 주목할 것!

서로 화합하던 동짓날의 풍습을 되살려 붉은 팥죽을 메인으로, 오뚜기 제품과 콜라비, 삼치, 대하, 한라봉 등 12월의제철재료로코스요리를차리면연말파티메뉴로더할나위없다.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인 동짓날(올해 12월 21일)은 시기적으로도 크리스마스나 연말과 가까운 때로,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설’로 불리는 길일이었다. 옛사람들은 이날 붉은팥으로 죽을 쑤어 나눠 먹곤 했는데, 동치미를 곁들이는 옛날식은 오늘날 연말 모임의 메인 요리로도 제격이다. 안토시아닌 성분 등 영양소가 풍부한 팥은 예나 지금이나 각광받는 건강 식재료이기 때문. 겨울철비타민의보고라불리는콜라비도건강기능채소로요즘인기다.

순무와 양배추를 교배해 만든 콜라비는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주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없다.

생으로 즐겨도 입과 몸에 다디단, 그야말로 만능 웰빙 채소인 것.

이 계절에 꼭 먹어야 할 제철 재료로는 고단백 식품인 대하와 삼치도 빼놓을 수 없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대하는 이즈음에 글리신 함량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단맛과 감칠맛도 정점에 다다라 구이나 찜으로 즐기면 맛있다.

제철을 맞아 기름기가 잘잘 흐르는 삼치는 육질이 부드러워 일본인이

겨울철 최고의 횟감으로 꼽는 생선이기도 하다. 구이,튀김등가열조리를하면맛이더욱고소하다.후식으로는겨울과일의 황제라 불리는 한라봉이 더없이 좋다. 비타민 C와 카로티노이드 성분 덕분에 노화 방지는 물론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알갱이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코스 1

새우무만두탕



재료(4인분) 새우 80g, 무 80g, 미나리 10g, 오뚜기 찹쌀 왕만두피 4장, 소금물 적당량

양념 _ 오뚜기 참치간장 1작은술, 다진 대파 1/2큰술, 생강즙 1/5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3작은술, 오뚜기순후추·소금약간씩 국물_물2컵,오뚜기쇠고기국수장국1/2큰술

만들기 1 새우는 껍데기를 벗기고 내장을 빼낸 다음 길이로 반 갈라 굵게 다진다.

2 무는 2cm 길이로 채 썰어 소금물에 데쳐 건져서 식힌 후 물기를 걷는다.

미나리는 끓는 물에 데쳐 건져서 찬물에 헹군 후 5mm 길이로 송송 썬다.

3 볼에 1의 다진 새우, 2의 무와 미나리를 넣고 분량의 양념 재료를 모두 넣어 고루 섞는다. 4 만두피에 3의 만두소를 적당량 올리고 석류 모양으로 빚어 김이 오른 찜기에 6분간 찐다. 5 냄비에 분량의 국물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인다.

6 그릇에 4의 만두를 담고 5의 국물을 붓는다.
코스 2

수란 콜라비 샐러드

재료(4인분)콜라비150g,양파30g 수란_오뚜기맛있는계란4개,오뚜기현미식초2큰술,물적당량 깨 소스_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1/2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오뚜기 요리 매실청 1큰술, 간장 21/2큰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큰술

만들기 1 콜라비와 양파는 채 썬 후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식초를 넣어 끓인다. 팔팔 끓어오르면 불을 약간 줄인 후 계란을 깨뜨려 넣고 흰자를 살짝 모아 노른자를 감싼다. 점점 계란이 위로 떠오르면 건져서 찬물에 담가 식초 맛을 뺀다.

3 믹서에 분량의 깨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간다.

4 그릇에 2의 수란을 담고, 그 위에 1의 채 썬 콜라비와 양파를 얹은 다음 3의 깨 소스를 곁들인다.
코스 3

삼치구이

재료(4인분) 삼치 400g, 마늘 8쪽, 쪽파 12뿌리, 밀가루·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적당량,

소금 약간 삼치 밑간_ 저민 생강 4쪽, 오뚜기 미향 2큰술, 고운 소금 1/2작은술, 오뚜기고소한참기름1/2작은술,오뚜기순후추약간 소스_얇게썬생강10쪽,오뚜기데라야끼소스3큰술, 오뚜기 미향 2큰술, 오뚜기 꿀유자차(국물) 1/2큰술

만들기 1 삼치는 세 장으로 포 뜨기를 해서 토막 낸 다음 껍질 쪽에 칼집을 5mm 간격으로 낸다.

2 분량의삼치밑간재료를한데담아고루섞은후,1의삼치에끼얹어20분정도재운다.

3 마늘은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아 건진다.

4 2의 삼치는 물기를 걷고 껍질 쪽에 밀가루를 묻혀 여분의 가루를 털어낸 다음,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노릇하게지진다.

5 다듬은 쪽파는 씻어서 물기를 뺀 후 포도씨유를 약간 두른 팬에 볶아 소금으로 간한다.

6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은 후 3의 삶은 마늘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7 접시에 5의 구운 쪽파를 담고 6의 소스를 뿌린 다음, 4의 삼치구이를 올리고 6의 마늘을 곁들인다.
코스4 팥죽

재료(4인분) 오뚜기 씻어나온 쌀 명품 1컵, 팥 1컵(160~170g), 물 18컵, 소금 1작은술

만들기 1 쌀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4시간 정도 불린다.

2 팥은씻어서잠길정도로물(분량외)을붓고끓인다.팔팔끓어오르면물을따라버리고

다시 새 물 14컵을 부어서 1시간 30분 정도 삶는다.

3 2의푹무른팥은고운체에밭쳐주걱으로으깨서내린다.

4 냄비에 1의 불린 쌀을 넣고 물 4컵을 부어 주걱으로 저으면서 죽을 쑨다. 쌀알이 퍼지기 시작하면 3의 팥물을 붓고 쌀알이 푹 퍼질 때까지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코스 5 한라봉배화채

재료한라봉1개,배50g,석류약간시럽_ 물1컵,설탕3큰술,오뚜기벌꿀아카시아1큰술 만들기 1 냄비에 분량의 시럽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인 후 식힌다.

2 한라봉은겉껍질과속껍질을모두벗긴다음알알이뗀다.

3 배는 2cm 길이로 채 썬다.

4 볼에 2의 한라봉 알갱이와 3의 채 썬 배를 담고 1의 시럽을 붓는다. 얼음을 한 개씩 넣고 석류를 얹어 장식한다.
온당한 겨울 보양식

오뚜기 사골곰탕으로 전골 즐기기

찬 바람 부는 겨울에는 여럿이 둘러앉아 끓여 먹는 전골 요리의 진한 국물이 더욱 간절해진다. 전골이 맛있으려면 국물이 맛있어야 하는 법.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오뚜기 사골곰탕으로 즐기는 다양한 전골 요리를 소개한다.

곰탕을 비롯한 고기 국물을 먹는 탕류는 ‘국과 밥’이 기본인 되는 우리 민족의 탕반 식문 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으로, 그 역사가 꽤나 오래되었다. 더군다나 고기는 그 자체 로 귀한 것이었기에 사골을 푹 고아 국물을 낸 곰탕은 임금의 수라상과 사대부 집안에 서도 귀한 대접을 받았다. 오늘날에도 보양식으로 각광받는데, 요즘은 소포장으로 간 편하게 만들어 부담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제품으로도 선보인다. 1998년 10월에 첫선을 보인 오뚜기 사골곰탕이 대표적으로, 탕류 제품 중에서도 베스트셀러

로 인기가 높다. 따뜻하게 데워 다진 파와 소금 등을 넣어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진하 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라 양념만 제대로 준비하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도 뚝딱 끓 일 수 있는 전골 등 국물 요리에도 안성맞춤이다.

오뚜기에서는 사골곰탕 외에도 고기 국물로 맛을 낸 다양한 탕류 제품을 선보여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으뜸 보양식인 꼬리곰탕과 설렁탕을 비 롯해 진한 도가니탕, 얼큰한 육개장, 담백한 갈비탕 등이 그것이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만든 쇠고기만두전골

재료(4인분)쇠고기(샤브샤브용이나 불고기용) 200g,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2큰술, 배추 150g, 쑥갓 40g, 대파 4대, 오뚜기 옛날 왕교자 8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350ml) 2봉지 만들기1 쇠고기는 소불고기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2배추는4cm길이로썬후,다시길이로2cm폭으로썬다. 3 쑥갓은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4cm 길이로 썰고, 대파는 4cm 길이로 어슷하게 썬다. 4전골냄비에1,2,3과왕교자를보기좋게둘러담은뒤사골곰탕을부어끓인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만든

주꾸미조갯살전골

재료(4인분)쇠고기(불고기용) 100g, 주꾸미 250g(3~4마리), 조갯살 100g, 무 100g,

양파 1?3개, 당근 40g, 대파 2대,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2큰술,

오뚜기 오징어낙지볶음양념 3큰술, 소금물?밀가루 적당량,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500ml) 1봉지

만들기1 쇠고기는 4cm 길이로 썬다. 무는 1cm 폭, 3cm 길이로 썰어 소금물에 삶아 건진다. 2양파와당근은채썰고,대파는4cm길이로토막낸뒤길이로반자른다.

3 1의 쇠고기와 무에 소불고기양념을 각각 1큰술씩 넣어 양념한다.

4 주꾸미는 손질해서 밀가루를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뒤

4cm 길이로 썰어 오징어낙지볶음양념으로 양념한다.

5 조갯살은 손으로 만져서 껍데기를 골라내고 옅은 소금물에 씻어서 건진다.

6전골냄비에2의양파와3의양념한무를깐다. 그위에2~5의나머지재료를 둘러담고사골곰탕을부어끓인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만든 햄 치즈 전골

재료(4인분)오뚜기햄200g, 오뚜기옛날자른당면50g, 오뚜기 우리쌀 떡국떡 100g,양파 1?2개, 배추김치 200g, 대파 2대,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500ml) 1봉지, 오뚜기 맛있는 부대찌개양념 1봉지 만들기1 햄은 반으로 잘라 도톰하게 썰고, 자른당면은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불린다. 떡국떡은 씻어 건진다. 2양파는채썰고,배추김치는4cm길이로썬뒤길이로반자른다. 대파는4cm길이로토막내길이로반자른다. 3 전골냄비에 1, 2를 둘러 담고, 사골곰탕을 부은 뒤 부대찌개양념을 넣어 끓인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만든 닭고기 카레 전골

재료(2인분)닭고기(안심) 100g, 오뚜기 닭볶음탕양념 1큰술, 양파 1?4개, 단호박 100g, 대파 1대, 오뚜기 사골곰탕(500ml) 1봉지,

오뚜기 백세카레약간매운맛2큰술,오뚜기면사랑우동면사리1개 만들기1 닭고기 안심은 힘줄을 제거하고 반 잘라서

납작하게 썬 뒤 닭볶음탕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2 양파는 채 썰고, 단호박은 모양대로 얇게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 전골냄비에 1의 양념한 닭고기와 2의 채소를 담고, 사골곰탕에 백세카레를 고루 섞어 붓는다.

4 3의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우동면사리를 넣어 끓인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만든 차돌박이숙주전골

재료(4인분)차돌박이 200g,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2큰술, 숙주 200g, 양파 1?2개, 대파 2대, 청경채 4포기, 오뚜기 사골곰탕(500ml) 1봉지 만들기1 차돌박이에 소불고기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2숙주는깨끗이씻어체에밭쳐물기를빼고,양파는채썬다.대파는4cm길이로 토막 내 길이로 반 자르고, 청경채는 밑동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길이로 찢는다. 3 전골냄비에 1, 2를 둘러 담고, 사골곰탕을 부어 끓인다.
오뚜기와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

한동안 ‘저녁이 있는 삶’이 화두가 된 적이 있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이란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족들이 모여

따뜻한 밥상을 나누고 영혼을 교감하는 것을 이릅니다. 그렇다면오늘날우리가족은과연저녁이있는삶을살고있나요? 집에서 함께 밥을 먹어야 진정한 ‘식구食口’입니다.

“누군가와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의미”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지요. 하물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기쁨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매일 영혼을 살찌울

행복한 밥상에 오뚜기가 함께하고, 필요한 이유입니다. 매끼니주어지는미션같은식사준비는물론

초대 요리까지,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따뜻한 밥상을 차려보세요.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감까지 느낄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식美食이 될 겁니다.

진행 신민주 요리 노영희 사진 권순철
오뚜기 뉴스
이담에 새로 나온 제품
오뚜기 유기농 토마토케챂
오뚜기에서 새롭게 선보인 유기농 토마토케챂은유기농인증기관인 GOA(Global Organic Alliance)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USDA(미국농무부)인증을 받은 유기농제품이다.캘리포니아의 풍부한 햇빛을 받아 맛있게 익은 Grade A등급의 고품질 유기농토마토만 골라만든다. 그뿐아니라 글루텐프리 제품이라 먹거리 안전에 민감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다. 또 하단에뚜껑이 있는 UPSD
(Up Side Down) 용기로 사용하기도 편리하다.425g
오뚜기 우엉차
오뚜기가 100%국내산우엉만사용해 만든우엉차를 출시했다. 원적외선 로스팅공법을 사용해 영양소와 향의 손실을 최소화해 우엉향이 더욱 진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날개포장한티백제품으로 간편하게 즐길수있을뿐아니라따뜻한물은 물론 찬물에도 잘 우러나사계절 내내 마실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40g(1gx40입), 100g(1gx100입)

오뚜기 장보기 리스트
식용유&소스
오뚜기 소불고기양념파인애플과 배가 들어있어 고기를 연하게만들어깔끔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각종조림요리에 양념간장대신 사용해도 좋다. 2오뚜기 맛있는
부대찌개양념사골엑기스와쇠고기를 사용해 맛이 부드럽고 풍부하며,국산채소로 만든 신선한 양념이 특징으로, 요리에서툴러도 손쉽게 맛있는찌개를 끓일수있다.
3 오뚜기닭볶음탕 양념 생강과 청주를 함유한 MSG 무첨가제품으로 파인애플과배 표고버섯추출액이 고기를 부드럽게한다 4오뚜기 백세카레약간매운맛 인도의
정동요리법을 응용해 강황함량을 높인 것은 물론 로즈메리, 월계수잎등허브를 잘 조화시킨
고급카레다 5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캐나다에서 재배한 유채씨 100%로 만든
고급 식용유로 불포화지방산이 90%이상 함유되었다.맛이 담백하고 깔끔해
조리시 재료의 맛과 향을 살려준다.

맛내기 필수아이템
1오뚜기 옛날자른당면 100% 고구마전분으로 만들어 식감이 쫄깃하고 면발이 잘 퍼지지
않으며, 면이 적당한 길이로 잘려있어 엉키지 않는다. 2 맛있는 오뚜기밥엄선한 쌀과 물을 사용해 오뚜기만의쌀가공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로 만들어 더욱 차지고 맛있으며, 2분만에
조리할수있어 아주 간편하다 3오뚜기 옛날왕교자옛궁중 만두와같은모양이 특징으로 100%국산 돼지고기와 신선한 채소 두부등만두소재료가 얇은 만두피와 잘 어우러져 맛있다. 4오뚜기 돼지고기 본연의 맛을 재현한 제품으로 고기 함량이 92.5%로 높으며, 합성
아질산나트륨무첨가로 안전하다. 오뚜기우리쌀국떡국산쌀 100%로 만든 냉장떡국떡으로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HACCP인증을 받은 우수 제품이다. 6오뚜기 면사랑 우동면사리우동의 본고장인 일본사누키지방의제면 방식으로 만든 우동면 질좋은 밀가루를 차지게 반죽하고 오랜시간 숙성한후 밀대로 밀어내듯 쫄깃하다. 오뚜기고등어고등어의 육질이 살아 있고찌개나 국무조림을 만들때 요긴하다. 오뚜기꽁치 신선한 자연산 꽁치를 깨끗하게 손질해 위생적으로만든동조림, 뼈째 먹을수있어 맛과 영양을 모두 즐길수있으며, 찌개 찜.조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달의 눈에띄는 제품

손쉽고 간편하고 빠르게!
오뚜기 파우치
해물 양념장 2종
가정식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수있도록 돕는 소포장 양념장 중에서도 오뚜기 파우치 해물 양념장은 생선조림 등 깊은 맛을 내기 어려운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야말로 요리 도우미요, 맛내기 비법이다. 고등어갈치조림양념과 오징어낙지볶음양념으로 선보인 오뚜기 파우치 해물양념장 2종을 소개한다.
혼자 밥먹는 이들을 가리키는 '혼밥족'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1~2 인 가구가 증가하고, 쿡방으로 인한 집밥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정식 올쉽게 만들수있는 파우치 양념장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 파우치 양념 장은고기나 생선 등 원재료만 있으면 별도의 양념을 추가할 필요 없이 요리 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데, 특히 초보 주부와 워킹맘은 물론 싱글족과 캠 핑족에게는 더할나위 없는요리 도우미로 인기가 높다. 그중에서도요리 과정을 간소화하는 한식양념이 부상했다. 특히 오뚜기 파우치 해양념장 온깊은 맛을 내기 어려운 생선조림 등도 간편하게 만들수있어 눈에 띈다. 오뚜기 파우치 해물양념장은 국산마늘과 홍고추를 사용해 칼칼하면서 깔 끔하고깊은맛이 일품인 '고등어갈치조림양념(120g)'과 국산 마늘과 매실 을 넣어 매콤하면서 은은한 불맛이 제격인 '오징어낙지볶음양념(120g)' 2종 으로 구성한다. 고등어갈치조림양념은 고등어와 갈치뿐 아니라 꽁치, 병어, 삼치 조기 등 대부분의 조림용 생선과 잘어울리며 묵은지.시래기·우거지 등과 함께 넣어 조리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수있다. 오징어낙지볶음양념은 오징어 낙지를 볶아덮밥이나 볶음면 등으로 즐겨도 더없이 좋다. 단, 낙 지로조리할 때에는 낙지 끓는 물에 1분간 데친 뒤 조리하면 더욱 맛있다. 1 봉지 2~3인분.

묵은지고등어조림
만들기(4인분)
냄비에 배추김치를 넣고 물을 부어서 1시간 정도 끓이다가고등어갈치조림양념을 넣어 30분정도 더 끓인다.
1의 냄비에 국물이 3분의 1 정도 남으면 고등어를 넣고 끓인다.
3그릇에 배추김치를 먹기좋은길이로 썰어 고등어와 함께 담는다.
꽁치무조림

만들기(4인분)
무는 반달모양으로 썰어 가장자리를 돌려 깎은후 소금물(분량외)에 20분 정도 삶는다.
2양파는 4등분한 후 꼬치에꿰어 모양이 흐트러지지않도록고정한다.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냄비에 1의 삶은 무를 깔고 그 위에 꽁치와 2의 양파, 대파를 넣은후 물과고등어갈치조림양념을 부어서 조린다음그릇에 담는다.
단,그릇에 담기전에 양파를 꼬치는뺀다.

매운낙지볶음덮밥
만들기(2인분)
낙지는 대가리의 먹물주머니를 떼어내고 밀가루(분량외)를 넣어주무른후 물에 씻어 5cm 길이로 썬다음끓는물에 살짝 데친다.
2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달군팬에카놀라유를 두르고 2의 대파를 볶다가 1의 낙지를 넣어 볶는다. 여기에 오징어낙지볶음양념을 넣고 볶는다.
4콩나물은씻어 냄비에 담고물을 약간부어뚜껑을 덮고 삶는다.
체에 받쳐한김 식힌후참기름, 참깨, 송송 썬 쪽파, 소금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밥을 데워서 그릇에 담고 3의 매운낙지볶음을얹어4의 콩나물무침을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