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 10월호

미각을 깨우는

10월의 손님상

10월은 추수의 계절이니 온 산과 들, 바다에 먹을거리가 지천이다. 오뚜기 제품과 단호박, 쪽파, 토란, 밤, 콩, 대하, 삼치 등으로 차린 가을날의 손님상을 제안한다. 입맛을 돋우는 산해진미가 그득하니 가장 성대한 환대의 자리로 더할 나위 없다.


코스 1 단호박타락죽

재료(4인분)오뚜기씻어나온명품쌀1/2컵,단호박200g,물2컵,우유2컵,소금1작은술

만들기 1 쌀은 물에 담가 4시간 정도 불린 후 물을 붓고 믹서에 곱게 갈아 체에 밭친다.

2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반 잘라 씨를 긁어낸 다음 얇게 썬다.

3 냄비에 1의 쌀 간 것과 2의 단호박을 담고 중간 불에서 나무 주걱으로 계속 저으면서 끓인다. 10분 정도 끓이다가 우유를 붓고 다시 저으면서 5~7분 정도 더 끓여 불을 끄고 핸드 블렌더로 간 뒤 소금으로 간한다.


더 맛있게, 더 새롭게

오뚜기 라면 활용 백서

라면에는 거부하기 힘든 마력이 있다. 설명서 그대로 끓여 먹어도 맛있지만 조리법을 달리하거나 육류, 채소 등 영양가있는식재료를더하면그맛이배가되는것.오뚜기라면더욱맛있게즐기는법을소개한다.

라면은 명실상부한 국민 먹을거리다. 조리하기 손쉽고 가격도 저렴하니 이보다 간편한 한 끼 식사도 없다. 오죽하면 ‘제2의 식량’이요, ‘삶의 동반자’라는 수식어까지 붙었을 까. 그도 그럴 것이 세계라면협회(IRMA)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 라면 소비국 중 6위 로, 한국인의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은 72개에 이른다. 5일에 한 끼는 라면을 즐기는 셈인데, 입맛 없을 때나 마땅한 찬거리가 없을 때는 물론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솔 푸 드로도 더할 나위 없으니 라면이야말로 희로애락을 함께한 서민의 식량이다.

하지만 라면이 처음 등장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안도 모모후쿠가 현재와 같은 인스턴트 라면을 개발했으며, 오뚜기에서는 1988년 대 표 라면인 진라면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후에도 다양한 라면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는데, 고소하고 얼큰한 맛으로 마니아층이 두꺼운 참깨라면과 옛날 짜장의 구 수한 맛이 특징인 진찌장, 진하고 개운한 국물이 일품인 진짬뽕에 이어 최근에는 부대 찌개라면으로 그 맥을 잇고 있다.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으로 만든 북어해장라면

재료(1인분)오뚜기 맛있는 북어국 1봉지(2인분용), 콩나물 50g, 대파 5cm, 오뚜기진라면순한맛1개,오뚜기맛있는계란1개,물31?2컵 만들기1 냄비에 물을 붓고 북어국 블록 1개를 넣고 끓인다. 2 콩나물은 깨끗이 손질하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1의북어국이끓어오르면분말수프를반넣고2의대파와 라면을 넣어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콩나물을 넣고 끓이다가 계란을 푼 뒤 그릇에 담는다.


 

오뚜기 부대찌개라면으로 만든 참치부대찌개라면

재료(1인분)오뚜기 부대찌개라면 1개, 김치 50g, 대파 10cm, 오뚜기 물만두 5개, 오뚜기 참치 1?2캔(50g), 오뚜기 스위트콘 2큰술, 슬라이스 치즈 1장, 물 21?2컵 만들기1 김치는 송송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2냄비에분량의물을붓고1의김치와라면의건더기수프를넣고끓인다.

3 2의 국물이 끓어오르면 라면을 넣고 끓이다가 물만두와 1의 대파를 넣고 끓인다. 참치와 스위트콘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그릇에 담고, 슬라이스 치즈를 얹는다.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으로 만든 쇠고기튀김라면

재료(2인분)오뚜기진라면매운맛2개,청경채4포기,쇠고기120g,오뚜기프레스코포도씨유적당량 쇠고기양념_간장 1큰술,녹말1큰술,설탕1?2큰술,다진마늘1작은술,오뚜기고소한참기름1작은술,오뚜기순후추약간 소스_ 오뚜기 쇠고기 국수장국 1?2큰술, 물 1컵, 술 1?2큰술, 설탕1작은술, 녹말물1큰술(물 1큰술,녹말1큰술),오뚜기고소한참기름1작은술 만들기1라면은끓는물에80%정도삶아서건져물기를완전히뺀다. 2포도씨유를부어달군오목한팬에1의라면을조금씩넣어노릇하게튀긴후건져기름기를뺀다. 3청경채는깨끗이씻어길이로4등분해반자르고,쇠고기는얇게썰어서분량의양념재료를모두섞어양념한다. 4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3의 쇠고기와 청경채를 볶는다. 여기에 국수장국과 물을 섞어 넣고 술, 설탕, 녹말물을 넣고 끓여서 걸쭉해지면 참기름으로 맛을 낸다. 5 2의 튀긴 라면을 그릇에 담고 4의 소스를 끼얹는다.


 

오뚜기 진짜장으로 만든 쟁반짜장라면

재료(1인분)오뚜기진짜장1개,양배추70g,양파50g,새우50g,오징어50g,

오뚜기 미향 1큰술, 오뚜기 현미유 1큰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만들기1 양배추와 양파는 1cm 폭, 4cm 길이로 썬다. 2새우는껍질을벗겨길이로반자르고,오징어는껍질을벗겨 5cm길이,5mm폭으로썬다.볼에새우와오징어를넣고미향을부어버무린다.

3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1의 양배추와 양파를 볶다가 2의 새우와 오징어를 넣고 볶는다. 여기에통후추를갈아넣고진짜장액상소스를부어고루섞으며볶는다. 4끓는물에라면과건더기수프를넣고삶은뒤물에비벼씻어서사리를짓는다. 5접시에3의채소와해물볶은소스를담고,그위에4의삶은라면을얹는다.


오뚜기 진짬뽕으로 만든 차돌박이짬뽕라면

재료(1인분)오뚜기 진짬뽕 1개, 대파 10cm, 차돌박이 60g, 물 23?4컵 만들기1대파는어슷하게썬다.2냄비에 분량의물을붓고끓으면건더기수프를넣고 끓인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액상 수프와 라면을 넣어 5분 정도 끓인다. 32에차돌박이와1의대파를넣고2분정도더끓인후유성수프를넣는다.


오뚜기와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


한동안 ‘저녁이 있는 삶’이 화두가 된 적이 있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이란 하루 일과가 끝나고 가족들이 모여 따뜻한 밥상을 나누고 영혼을 교감하는 것을 이릅니다. 그렇다면오늘날우리가족은과연저녁이있는삶을살고있나요? 집에서 함께 밥을 먹어야 진정한 ‘식구食口’입니다. “누군가와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의미”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지요. 하물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기쁨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매일 영혼을 살찌울 행복한 밥상에 오뚜기가 함께하고, 필요한 이유입니다. 매끼니주어지는미션같은식사준비는물론초대요리까지,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따뜻한 밥상을 차려보세요.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감까지 느낄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식美食이 될 겁니다. 진행 신민주 요리 노영희 사진 권순철



미각을 깨우는

10월의 손님상

10월은 추수의 계절이니 온 산과 들, 바다에 먹을거리가 지천이다. 오뚜기 제품과 단호박, 쪽파, 토란, 밤, 콩, 대하, 삼치 등으로 차린 가을날의 손님상을 제안한다. 입맛을 돋우는 산해진미가 그득하니 가장 성대한 환대의 자리로 더할 나위 없다.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호박만큼 넉넉하게 보여주는것도없다. 그중에서도 단호박은 1년 내내 쉽게 구할수있지만 제철은 이즈음으로 다른 호박에 비해 단맛이 많고 수분이 적어 죽이나 수프, 구이,찜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수있다. 사계절 내내 즐기는 친근한 채소만가을이 제철인 것으로는 쪽과도 놓을수 없다. 파종류 중에서도 가을인쪽파는 오래 끓이는 국물요리 외에 거의 모든 요리에 사용하며,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해 음식에 곁들이는 가니시로도 제격이다. 또한 토란탕도토란특유의 단맛과 아린맛이 이 계절의 풍미를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다. 토란은 알뿌리를 주로 먹지만 실상은 버릴게 하나도없는 채소로 조림, 구이, 즉 장아찌, 찜, 튀김 등 활용 요리도 다양하다. 가을의 건강한 기운을
만끽하려면햇밥도 꼭 먹어야 할 제철 식재료다.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든밥은 영양덩어리, 천연영양제나 다름없는데, 밤의 비타민 C는굽거나 삶아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다. 밥과 함께 역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검은콩을 넣어 떡을 만들면 가을부터 겨울까지 맛 좋고 건강에도 이로운 주전부리로 손색이 없다. 가을의 풍요로운 기운을 가득 담은 제철 식재료는 바다에도 풍부하다. 이때 가장살이 많이 올라 맛과 영양이 풍부한 대하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스태미나 식품으로도 손꼽힌다. 서민 생선으로 알려진 삼치 또한
10월이 제철로 도톰한살점과 깊은 풍미에 비린맛이 적어서양이나 일본에서는 고급 생선으로 귀한 대접을 받는다.
코스 1 단호박타락죽

재료(4인분)오뚜기씻어나온명품쌀1/2컵,단호박200g,물2컵,우유2컵,소금1작은술

만들기 1 쌀은 물에 담가 4시간 정도 불린 후 물을 붓고 믹서에 곱게 갈아 체에 밭친다.

2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반 잘라 씨를 긁어낸 다음 얇게 썬다.

3 냄비에 1의 쌀 간 것과 2의 단호박을 담고 중간 불에서 나무 주걱으로 계속 저으면서 끓인다. 10분 정도 끓이다가 우유를 붓고 다시 저으면서 5~7분 정도 더 끓여 불을 끄고 핸드 블렌더로 간 뒤 소금으로 간한다.
더 맛있게, 더 새롭게

오뚜기 라면 활용 백서

라면에는 거부하기 힘든 마력이 있다. 설명서 그대로 끓여 먹어도 맛있지만 조리법을 달리하거나 육류, 채소 등 영양가있는식재료를더하면그맛이배가되는것.오뚜기라면더욱맛있게즐기는법을소개한다.

라면은 명실상부한 국민 먹을거리다. 조리하기 손쉽고 가격도 저렴하니 이보다 간편한 한 끼 식사도 없다. 오죽하면 ‘제2의 식량’이요, ‘삶의 동반자’라는 수식어까지 붙었을 까. 그도 그럴 것이 세계라면협회(IRMA)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 라면 소비국 중 6위 로, 한국인의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은 72개에 이른다. 5일에 한 끼는 라면을 즐기는 셈인데, 입맛 없을 때나 마땅한 찬거리가 없을 때는 물론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솔 푸 드로도 더할 나위 없으니 라면이야말로 희로애락을 함께한 서민의 식량이다.

하지만 라면이 처음 등장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안도 모모후쿠가 현재와 같은 인스턴트 라면을 개발했으며, 오뚜기에서는 1988년 대 표 라면인 진라면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후에도 다양한 라면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는데, 고소하고 얼큰한 맛으로 마니아층이 두꺼운 참깨라면과 옛날 짜장의 구 수한 맛이 특징인 진찌장, 진하고 개운한 국물이 일품인 진짬뽕에 이어 최근에는 부대 찌개라면으로 그 맥을 잇고 있다.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으로 만든 북어해장라면

재료(1인분)오뚜기 맛있는 북어국 1봉지(2인분용), 콩나물 50g, 대파 5cm, 오뚜기진라면순한맛1개,오뚜기맛있는계란1개,물31?2컵 만들기1 냄비에 물을 붓고 북어국 블록 1개를 넣고 끓인다. 2 콩나물은 깨끗이 손질하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1의북어국이끓어오르면분말수프를반넣고2의대파와 라면을 넣어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콩나물을 넣고 끓이다가 계란을 푼 뒤 그릇에 담는다.
오뚜기 부대찌개라면으로 만든 참치부대찌개라면

재료(1인분)오뚜기 부대찌개라면 1개, 김치 50g, 대파 10cm, 오뚜기 물만두 5개, 오뚜기 참치 1?2캔(50g), 오뚜기 스위트콘 2큰술, 슬라이스 치즈 1장, 물 21?2컵 만들기1 김치는 송송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2냄비에분량의물을붓고1의김치와라면의건더기수프를넣고끓인다.

3 2의 국물이 끓어오르면 라면을 넣고 끓이다가 물만두와 1의 대파를 넣고 끓인다. 참치와 스위트콘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그릇에 담고, 슬라이스 치즈를 얹는다.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으로 만든 쇠고기튀김라면

재료(2인분)오뚜기진라면매운맛2개,청경채4포기,쇠고기120g,오뚜기프레스코포도씨유적당량 쇠고기양념_간장 1큰술,녹말1큰술,설탕1?2큰술,다진마늘1작은술,오뚜기고소한참기름1작은술,오뚜기순후추약간 소스_ 오뚜기 쇠고기 국수장국 1?2큰술, 물 1컵, 술 1?2큰술, 설탕1작은술, 녹말물1큰술(물 1큰술,녹말1큰술),오뚜기고소한참기름1작은술 만들기1라면은끓는물에80%정도삶아서건져물기를완전히뺀다. 2포도씨유를부어달군오목한팬에1의라면을조금씩넣어노릇하게튀긴후건져기름기를뺀다. 3청경채는깨끗이씻어길이로4등분해반자르고,쇠고기는얇게썰어서분량의양념재료를모두섞어양념한다. 4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3의 쇠고기와 청경채를 볶는다. 여기에 국수장국과 물을 섞어 넣고 술, 설탕, 녹말물을 넣고 끓여서 걸쭉해지면 참기름으로 맛을 낸다. 5 2의 튀긴 라면을 그릇에 담고 4의 소스를 끼얹는다.
오뚜기 진짜장으로 만든 쟁반짜장라면

재료(1인분)오뚜기진짜장1개,양배추70g,양파50g,새우50g,오징어50g,

오뚜기 미향 1큰술, 오뚜기 현미유 1큰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만들기1 양배추와 양파는 1cm 폭, 4cm 길이로 썬다. 2새우는껍질을벗겨길이로반자르고,오징어는껍질을벗겨 5cm길이,5mm폭으로썬다.볼에새우와오징어를넣고미향을부어버무린다.

3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1의 양배추와 양파를 볶다가 2의 새우와 오징어를 넣고 볶는다. 여기에통후추를갈아넣고진짜장액상소스를부어고루섞으며볶는다. 4끓는물에라면과건더기수프를넣고삶은뒤물에비벼씻어서사리를짓는다. 5접시에3의채소와해물볶은소스를담고,그위에4의삶은라면을얹는다.
오뚜기 진짬뽕으로 만든 차돌박이짬뽕라면

재료(1인분)오뚜기 진짬뽕 1개, 대파 10cm, 차돌박이 60g, 물 23?4컵 만들기1대파는어슷하게썬다.2냄비에 분량의물을붓고끓으면건더기수프를넣고 끓인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액상 수프와 라면을 넣어 5분 정도 끓인다. 32에차돌박이와1의대파를넣고2분정도더끓인후유성수프를넣는다.
오뚜기와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



한동안 ‘저녁이 있는 삶’이 화두가 된 적이 있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이란 하루 일과가 끝나고 가족들이 모여 따뜻한 밥상을 나누고 영혼을 교감하는 것을 이릅니다. 그렇다면오늘날우리가족은과연저녁이있는삶을살고있나요? 집에서 함께 밥을 먹어야 진정한 ‘식구食口’입니다. “누군가와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의미”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지요. 하물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기쁨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매일 영혼을 살찌울 행복한 밥상에 오뚜기가 함께하고, 필요한 이유입니다. 매끼니주어지는미션같은식사준비는물론초대요리까지,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따뜻한 밥상을 차려보세요.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감까지 느낄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식美食이 될 겁니다. 진행 신민주 요리 노영희 사진 권순철
오뚜기 뉴스

이달에 새로 나온 제품

냉동 사각피자
냉동사각피자는 오뚜기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하루동안 숙성한반죽으로 만들어 도의 식감이 쫄깃하고돌판에서 구워정동피자특유의 풍부한 맛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모차렐라치즈와체더치즈로 토핑한 치즈사각피자(88g)', 고르곤졸라치즈의 풍미가제대로인 '고르곤졸라 시각피자(88g)', 잘 재운 불고기와 각종 채소의 조화로운 토핑이 일품인 '불고기사각피자(96g)'. 달콤한 소스가 입맛을 당기는'호두&아몬드사각피자(86g)'
총 4종이며, 먹기 편하도록 사각형으로만든조각피자에 종이 받침이 함께 들어있다.

오뚜기 장보기 리스트
식용유&소스
오뚜기 옛날쌀엿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조청 고유의 향미와깊고 진한맛이
특징이다.조림, 무침,구이요리에 윤기와 구수한풍미를 더한다.
2 오뚜기돈까스소스사과와 열대과일 맛이 조화를 이룬정동 돈까스소스
달콤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3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100% 스페인산포도씨로
만든 담백하고 신선한 고급 식용유로 어떤 요리에나 두루 잘 어울린다.
4 오뚜기 오메가3 버터 식물성 오메가3(DHA)를 180mg 함유한 냉장버터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사용해도 부드럽게 발리는것이 특징이다.

맛내기 필수아이템
오뚜기 맛있는 계란 어떤 요리에도 어울리는 1등급계란
노른자의
색이 선명하고 탱글탱글하다. 오뚜기 맛있는 북어국 북어국 고유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으로 식감이 살아있는 큼직한 북어계란파등 엄선한재료로 만들어 맛이 깔끔하고 개운하다. 3오뚜기물만두피속에 신선한 만두소가
꽉차있어 삶아서 즐기면담백한맛이구미를 당긴다. 4오뚜기참치태평양에서
잡아올린 참치를 급속동결해 신선함과 영양을 유지한 고단백 식품이다.
오뚜기 스위트콘옥수수를 수확한 후 4~5시간안에 제품화해신선한 맛이 뛰어나다.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후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있어요리의 맛과 향을 올려준다. 샐러드, 육류요리에 주로 쓰인다.
이달의 눈에 띄는 제품

베이킹소다

친환경살림 열풍으로 베이킹소다가인기몰이 중이다. 그중에서도 오뚜기 베이킹소다는식품뿐 아니라 세척과 세탁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요리와 살림 솜씨를 두루 업그레이드시키는 진정한 마법의 가루, 오뚜기 베이킹소다를 소개한다.

가습기살균제 사태 이후 천연 세정제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에 서도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베이킹소다이다. 채소와 과일을 세척할 때 사용하 고, 식초와 함께 부어 배수구청소하고 빨래할 때나 도마를 세척할 때 사 용하는 등 살림에 유용하지만, 세척제로 사용하는 제품이 많다 보니 정작 베이킹소다를 빵이나 과자를 만드는 등의 요리용도로 사용하기가 영 찜찜 한 것이 사실이다. 오뚜기에서 출시한 베이킹소다가 어느 제품과 차별화되 는부분이 바로 이 점이다. 100% Food Grade 원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 올수있어 식품에 다용도로 활용할수있는것!
밀가루의 1~3% 비율로 넣으면 소다 브레드, 쿠키, 머핀 등을 만들수있고 설탕을 녹여 베이킹소다를 약간 넣으면 일명 달고나라 부르는 추억의 먹거 리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견과류를 듬뿍 넣으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 이 일품이라 간식이나 음식선물로도 제격이다. 오렌지즙이나 레몬즙 1컵에 베이킹소다 작은술을 넣으면 소다수도 만들수있고 브런치 메뉴로 인기 인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들 때 계란에섞으면 부드러우면서 폭신한 식감이 더욱 살아난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안전하면서 경제적일 뿐 아 나라살림에도 두루 사용할수있으니 오뚜기 베이킹소다가 살림꾼의 필수 품인 이유다. 400g

스콘
만들기

1박력분과 베이킹소다를 섞은 뒤에 곱게 내린다. 버터는 가로세로 1cm 크기로 썰어서 냉장고에둔다.
2볼에 계란을푼 뒤 우유, 소금, 설탕을 넣고 소금과 설탕이 녹을 때까지 짓는다. 31의 밀가루에냉장고에둔버터를 넣고 스크레이퍼로 자르듯이 섞는다. 버터가 잘게잘리면 밀가루와 함께 10분정도 양손으로싹싹비빈다. 431 치즈가루처럼 되면 가운데 우묵하게 판뒤 23분의 1 정도붓고 스크레이퍼로 자르듯이 섞는다. 나머지 분량도 같은방법으로섞은다음반죽을 반잘 라서 포개어누르기를 여러번 반복해반죽을 매끈하게 만든다. 5 4의 반죽을 비닐팩에 담아 일대로2cm 두께로민 뒤
랩을 씌워 냉장고에서 30분간휴지시킨다.
65의 반죽을 꺼내비닐을 벗기고스콘들에 밀가루를 살짝 묻혀
반죽을 찍는다. 오븐팬에 담아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8~20분 정도굽는다.
땅콩누가

만들기
1땅콩은 껍질을 벗긴다.
2편에 설탕과 쌀엿을 넣고 불에 올려 5분정도 끓인다.
3 2의 팬에 1의땅콩과소금, 버터, 계핏가루를 넣고 섞는다.
43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숟가락으로 계속 저으면서 고루 섞는다.
숟가락으로떴을때실모양이 생기면 불을끄고
평평한배트에쏟아 냉장고에 넣어굳힌뒤손으로뚝뚝자른다.

버섯스크램블드에그
만들기
1볼에 계란을 깨뜨려 넣고, 베이킹소다와 소금을 넣어 골고루잘푼다.
2달군팬에 현미유를 두르고1의 계란물을 부어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70% 정도 익혀 접시에 담는다.
3달군팬에 현미유를 약간두르고버섯을 볶다가돈까스소스를 넣은 뒤 바로 불을끄고고루 섞는다.
42의 스크램블에그를 담은 접시에3의 버섯소스를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