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 9월호

행복이 가득한집 2019년 9월


콩으로 만든 소이마요로 채식합시다

갈치로 만끽하는 바다의 맛

오뚜기 간편식과 함께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여행

이달의 오뚜기 신제품


LET’S COOK

계란 대신 콩으로 만든 마요네스


담백한 소이마요로 채식합시다

음식 맛을 한결 좋게 만드는 비법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두루 받는 소스가 바로 마요네스다. 건강한 식생활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 있을 터. 계란 대신 콩으로 만든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로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채식 라이프를 즐겨보자.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오뚜기에서는 소비자의 입맛과 식생활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데, 담 백한 소이마요가 바로 그것이다. 채식 트렌 드에 맞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 품으로, 계란 대신 콩으로 담백함은 더하고 콜레스테롤 걱정은 낮추었다.


냉파스타 샐러드

재료(1인분)

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 60g(소금 1큰술), 래디시 4개, 비트 1개,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3~4큰술,

양파ㆍ가지ㆍ양상추ㆍ적양배추ㆍ시금치ㆍ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분량의 소금을 넣은 뒤 물이 끓어오르면 스파게티를 넣어 삶는다. 알덴테로 삶아지면 건져 물기를 빼고 식힌다.

2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고, 비트와 양파는 얇게 채 썬다. 가지는 살짝 찐 뒤

양파 길이로 잘라 1cm 폭으로 썰고, 양상추ㆍ적양배추ㆍ시금치 등 샐러드 채소는

먹기 좋게 잘라서 물에 헹궈 건진다.

3 볼에 1의 스파게티, 2의 양파와 가지, 소이마요,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은 뒤 래디시와 비트, 샐러드 채소를 보기 좋게 올린다.


된장마요 두부구이

재료(1인분) 두부 1?2모, 가지 3~4쪽, 애호박 3~4쪽,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3큰술, 된장 1?2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ㆍ소금 약간씩 만들기 1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서 마른 면보자기 위에 올린 뒤 소금을 약간 뿌려서 물기를 걷는다. 2 가지와 애호박도 모양대로 동그랗고 도톰하게 썬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1의 두부, 2의 가지와 애호박을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4 소이마요에 된장과 간 깨를 넣고 섞는다. 5 그릇에 두부와 채소 구운 것을 보기 좋게 담고, 4의 된장마요네스를 뿌린다.


토마토 파인애플 샌드위치

재료(1인분)

식빵 2장, 토마토 1?2개, 파인애플 2쪽,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2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1큰술, 양상추ㆍ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식빵은 토스터에 노릇하게 구운 뒤, 한 면에만 소이마요를 듬뿍 펴 바른다.

2 토마토는 얇게 썰어서 물기를 걷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다.

3 파인애플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지진다.

4 양상추는 식빵 크기만 하게 뜯어서 씻은 뒤 면보자기에 놓고 면보자기로 눌러서 납작하게 만든다. 5 1의 식빵 위에 양상추, 파인애플, 토마토를 순서대로 올리고 나머지 식빵으로 덮는다.


“마요네스는 음식 맛을 한결 좋게 만드는 비법이 되기도 합니다. 담백한 소이마요에 간장, 된장 등을 넣어 깊은 맛을 더해보세요.”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아보카도마요 비빔밥

재료(1인분)

맛있는 오뚜기밥 1개, 아보카도 1?2개, 오이지 40~50g,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3큰술, 진간장·송송 썬 쪽파 약간씩 만들기

1 밥은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운다.

2 아보카도는 반 잘라서 씨를 빼고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한다. 3 오이지는 송송 썰어서 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짠다.

4 그릇에 1의 밥을 담고 진간장을 약간 뿌린 다음 2의 아보카도와 3의 오이지를 얹고,

깨와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여기에

소이마요를 곁들여 비벼 먹는다.



채소마요 김밥

재료(1인분)

맛있는 오뚜기밥 1개, 오이 100g, 쪽파 4뿌리, 당근 30g,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2큰술, 김밥용 김 1장, 소금 약간

밥 양념_ 오뚜기 현미식초 1큰술, 설탕ㆍ소금 약간씩

만들기

1 밥은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워 큰 볼에 담는다. 식초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저어 녹인 다음 밥이 뜨거울 때 섞어 젖은 면보자기를 덮어 식힌다.

2 오이는 얇게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꼭 짠 다음 소이마요를 넣고 버무린다. 3 쪽파는 다듬어 씻어서 줄기 부분은 잘라내고 잎만 준비한다.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 4 김은 달군 팬에 앞뒤로 살짝 구운 후 1의 밥을 올려 얇게 편다. 그 위에 2의 오이, 3의 쪽파와 당근을 올리고 돌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마요네스만큼 모나지 않고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소스도 없지요. 콩으로 맛을 냈지만, 기존 마요네스와 큰 차이가 없고 산뜻해 비빔이나 디핑 소스로 제격입니다.”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오뚜기캠페인‘우리집에놀러와’


갈치로 만끽하는 바다의 맛

회나 구이, 조림은 물론 찌개나 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갈치는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단골 생선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익한 갈치로 차린 9월의 별미를 소개한다.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에 단백질까지 풍부해 손님상에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갈치는 예로부터 도어, 칼치라고도 불렀다. 생김새가 기다란 칼 모양을 닮아 붙은 이름이다. 영양이 풍부한 생선으로 아이의 성장 발육은 물론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좋은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라이신은 곡류가 주식인 식생활에 영양적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갈치는 ‘밥심’으로 사는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이 유익한 식품인 것. 갈치는 9월 즈음 빼놓을 수 없는 바다의 맛이기도 하다. 노릇하게 잘 구워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싱싱한 갈치는 회로 먹기도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구미를 당기는

것은 갈치조림이다. 냄비에 무나 고사리, 대파, 애호박 등 채소를 깔고 손질한 갈치를 얹은 다음 갖은양념으로 간하고 조리면 더없이 훌륭한 갈치 요리가 완성된다. 단, 조림을

할 때는 소금 간이 안 된 것이라야 짜지 않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구이나 찜의 경우에는 다르다. 갈치를 그대로 굽거나 찌면 살이 쉽게 부스러지기 때문이다. 조리하기 두어

시간 전엔 소금을 뿌려두어 단백질이 응고되도록 해야 요리하기 수월하다. 제주도에서처럼 갈칫국으로 즐겨도 별미다. 배추, 무, 단호박 등 제철 채소와 함께 끓이면 제철의 시원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갈치찜

재료(4인분)

갈치 4토막(포 뜬 것 200g), 대파 2대, 마늘 4쪽, 방울토마토 12개, 안초비 4쪽,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2~3큰술, 물 1컵, 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ㆍ이탤리언 파슬리 약간씩 밑간_ 오뚜기 미향 2큰술, 함초소금 약간

만들기

1 갈치는 비늘을 긁고 손질해서 토막 낸 다음 씻어서

물기를 걷고 포를 뜬다. 미향에 소금을 풀어서 갈치에 뿌려 밑간한다.

2 대파는 송송 썰고, 마늘은 슬라이스하거나 다진다.

방울토마토는 반 자르고, 안초비는 잘게 찢는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2의 대파와 마늘을 충분히 볶다가 1의 갈치를 올려 앞뒤로 지진다. 여기에 물을 붓고 2의 방울토마토와 안초비를 넣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끓인다. 다 익으면 갈치찜을 그릇에 담고 이탤리언 파슬리를 뜯어서 뿌린다.


1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스페인산 올리브 열 매를 수확한 후 정통 방식으로 압착, 여과해 만든 최상 급 올리브유다.

2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 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려준다. 샐러드와 육류 요리에 주로 쓴다.

3 오뚜기 미향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다용도 쿠킹 소스. 잡냄새 제거에 탁월해 맛술 대신 사용할 수 있다.


갈칫국

재료(4인분)

갈치 4토막, 배추속대 200g, 무 100g, 단호박 100g, 대파 60g, 물 5컵, 오뚜기 멸치장국 2큰술, 된장 1작은술, 소금 약간

밑간_ 오뚜기 미향 2큰술, 소금 1?4작은술,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ㆍ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갈치는 손질해서 토막 낸 후 포를 떠서 분량의 재료로 밑간한다.

2 배추속대는 씻어서 물기를 털고 길이로 죽죽 찢는다.

3 무는 나박나박 썰고, 단호박은 씨를 긁어내고 껍질을 대충 벗긴 다음

3mm 두께로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장국과 된장을 푼다. 여기에 2의 배추속대와

3의 무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 단호박과 대파를 넣고 끓인다. 마지막에 갈치를 넣고 생선살이 익을 정도로 좀 더 끓인다. 이때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1 오뚜기 멸치장국 신선한 통멸치와 다시마를 제대로 우려낸 맑은 멸치 국물로,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 다. 국물 요리를 비롯해 조림, 무침, 양념 등 다양한 요리 에 활용할 수 있다.

2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방앗간에서 방금 짜낸 것처럼 100% 통참깨의 깊은 고소함이 가득한 참기름이다.

3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 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려준다. 샐러드와 육류 요리에 주로 쓴다.


갈치조림

재료(4인분)

갈치 4토막, 무 200g, 고사리(불린 것) 100g, 대파 2대, 데친 쪽파 8뿌리, 소금 약간 밑간_ 오뚜기 미향 4큰술, 함초소금 1작은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양념장_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5큰술, 진간장 3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만들기

1 갈치는 손질해서 토막 낸 후 포를 떠서 분량의 밑간 재료로 밑간한다.

2 무는 4등분해서 모서리를 돌려 깎는다.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서

소금을 약간 넣고 10분 정도 삶는다.

3 불린 고사리는 질긴 부분은 잘라내 손질하고 씻어서 반 자른다.

대파는 4cm 길이로 토막 낸다.

4 볼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모두 담고 고루 섞는다.

5 바닥이 넓은 냄비에 2의 무, 3의 고사리와 대파를 깔고 1의 갈치를 얹은 다음, 4의 양념장을 고루 끼얹고 물 2~3컵을 가장자리에 부어서 뚜껑을 덮고 조린다. 6 5의 갈치조림을 그릇에 담은 뒤 데친 쪽파를 묶어 그 위에 올려 장식한다.


1 오뚜기 미향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다용도 쿠킹 소스. 잡냄새 제거에 탁월해 맛술 대신 사용할 수 있다. 2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파인애플과 배가 들어 있어 고 기를 연하게 해주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 다. 각종 조림 요리에 양념간장 대신 사용해도 좋다.


LET’S TRY

오뚜기 간편식과 함께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여행

가정간편식 덕분에 세계의 유명 음식을 집에서도 맛있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그야말로 ‘소확행’ 아이템인 것. 동서양을 막론하는 별미는 물론,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좋은 다양한 오뚜기 간편식으로 집에서 외식하기.


1오뚜기리얼멕시칸라이스브리또불고기고소한치즈와특제소스로풍미 가 더욱 좋으며, 브리또에 버터볶음밥을 속재료로 사용해 ‘밥심’까지 더했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불고기 맛 또한 매력적이다. 전자레인지로는 쫄깃한 맛을, 에어프라이로는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375g.

2 오뚜기 리얼 프렌치 크로크무슈 오리지널 프랑스식 오픈 샌드위치로 버터 풍미의 고소한 빵에 큼직한 햄과 치즈를 듬뿍 올렸다. 계란, 토마토, 파인애플, 과일 쨈, 슈거 파우더 등 토핑을 추가하면 맛과 멋을 더할 수 있다. 130g.

3 오뚜기 떠먹는 컵파스타 볼로네제 상큼한 토마토와 부드러운 쇠고기, 채소, 모짜렐라 치즈 등이 어우러진 볼로네제 파스타는 소스가 별미라 한 끼를 간편하고 색다르게 즐길 때 안성맞춤이다. 170g.

4 오뚜기 떠먹는 컵파스타 까르보나라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베이컨, 옥수수 등으로 만든 정통 파스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해도 식감이 부드럽고 맛있다. 또한 두 가지 치즈가 어우러져 더욱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아이 간식으 로도 제격이다. 170g. 5오뚜기오감포차크림새우고급중식당에서맛볼수있는크림새우를전 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바삭한 통새우살튀김 에 진한 크림과 부드러운 마요소스가 어우러져 먹을수록 고소한 맛이 특징이 다. 180g.


중국

파인애플과 브로콜리 더한 크림새우

재료(1인분) 오뚜기 오감포차 크림새우 1개, 파인애플 30g, 브로콜리 30g,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3큰술, 설탕 1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이탤리언 파슬리 약간씩 만들기 1 파인애플은 한 입 크기로 썬다. 브로콜리는 작게 썰어 끓는물에소금을약간넣고데쳐서찬물에헹궈물기를뺀다. 2 팬에 마요네스, 설탕, 레몬즙을 넣고 끓이다가 크림새우와 파인애플, 브로콜리를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은 후 이탤리언 파슬리를 작게 썰어 뿌린다.



프랑스

계란 프라이 올린 크로크마담

재료(1인분)

오뚜기 리얼 프렌치 크로크무슈 오리지널 1개,

모짜렐라 치즈 30g, 계란 1개,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소금 약간씩

만들기

1 크로크무슈에 치즈를 듬뿍 얹어서 200°C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치즈가 녹아 노릇해질 정도로 15~20분 정도 굽는다. 2 올리브유를 두른 달군 팬에 계란을 깨뜨려 넣고

소금을 약간 뿌려 반숙으로 프라이를 한다.

3 1의 크로크무슈 구운 것에 2의 계란 프라이를 곁들인다.


멕시코

된장 크림 더한 불고기 브리또

재료(1인분)

오뚜기 리얼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불고기 1개, 생크림 100ml, 그뤼에르 치즈 가루 30g, 된장 약간 만들기

1 오븐은 200°C로 예열한다.

2 브리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그라탱 그릇에 2의 브리또를 담고 생크림에 된장을 약간 풀어서 붓는다. 그 위에 그뤼에르 치즈 가루를 얹어서 1의 오븐에서 20분 정도 굽는다.


이탈리아

방울토마토 더한 볼로네제

재료(1인분)

오뚜기 떠먹는 컵파스타 볼로네제 1개, 방울토마토 2개, 미니양배추 3개,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1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4큰술,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파르메산 치즈 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방울토마토와 미니양배추는 각각 반 자른다. 그런 다음

미니양배추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 건진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1의 토마토와 양배추를 볶는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다음 토마토 스파게티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컵파스타 볼로네제를 넣어 섞는다.

3 2의 볼로네제를 그릇에 담은 뒤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뿌린다.


이탈리아

수란 올린 까르보나라

재료(1인분)

오뚜기 떠먹는 컵파스타 까르보나라 1개, 베이컨 2장, 생크림 50ml,

계란 1개, 오뚜기 현미식초 1큰술, 오뚜기 스위트콘 2큰술, 소금·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식초를 넣어 끓인다. 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약간 줄이고 계란을 깨뜨려 넣어 흰자는 익고 노른자는 익지 않을 정도의 수란을 만든 다음 조심스레 건져서 미지근한 물에 담가 식초 맛을 뺀 뒤 물기를 걷는다.

2 베이컨은 1cm 길이로 썬다.

3 팬에 2의 베이컨을 볶다가 생크림을 넣고 섞는다. 끓기 시작하면

컵파스타 까르보나라를 넣고 섞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서

그릇에 담고, 1의 수란을 얹는다.


오뚜기 뉴스


외식계의 스테디셀러를 한자리에

세월이 흘러도 외식 메뉴로 늘 1위 자리를 다투는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 음식이 있다면? 바로 돈까스, 짜장면, 짬뽕이다. 뛰어난 맛으로 가격 대비 만족감이 큰 제품을 뜻하는 ‘가심비’를 따지는 이에게 안성맞춤인 오뚜기의 새로 나온 제품을 소개한다.


오뚜기 짜장면

옛 맛 그대로의 정통 짜장면으로 수타로 뽑은 듯

면발이 탱글탱글 살아 있다. 특히 춘장과 양파를 오랜 시간 직화로 볶아내 불맛이 살아 있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짜장소스가 일품이다. 나트륨 함량도 줄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35g.


오뚜기 해물짬뽕

쫄깃한 면발과 얼큰하고 깔끔한 국물이 일품으로, 기본에 충실해 짬뽕 명가의 내공을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오징어, 홍합, 새우로 맛을 내 해물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20g.


오뚜기 양념치킨소스

토마토케챂과 신선한 국산 채소를 직접 갈아 넣어 만들었으며, 매콤 달콤한 맛이 시판 양념치킨의 소스 그대로이다. 프라이드치킨이나 너깃 등에 디핑소스로도 훌륭하지만,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튀긴 후 양념치킨소스로 버무리면 별미를 즐길 수 있다. 490g.


오뚜기 경양식 돈까스소스

맛이 부드럽고 깊은 데미글라스 타입의 부어 먹는 소스로, 그 옛날 전문 경양식집에서 먹던 맛을 재현해낸 돈까스소스다. 뉴질랜드산 쇠고기로 정성 들여 우려낸 육수에 우스타소스와 적포도주, 천연 향신료를 더해 더욱 진한 풍미를 완성했다. 455g.


9월 SNS 이벤트

  

매월 1일, <행복이 가득한 집>과 오뚜기 SNS 계정을 주목해주세요! ‘오뚜기 양념치킨소스’와 ‘오뚜기 경양식 돈까스소스’를 소개한 피드 에 조리 아이디어나 솔직한 리뷰를 댓글로 달아주신 분 중 여덟 분을 뽑아 맛있는 선물을 드립니다.

공식 계정

<행복> 페이스북 facebook.com/homeliving.co.kr

인스타그램 @homelivingkorea 오뚜기 공식 인스타그램 @ottogi_official


오뚜기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세상만사 고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모든 것은 결국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입니다. 매 끼니마다 먹는 음식을 요리하는 데 즐거움이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오뚜기 제품이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계절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제철 식재료와

맛을 더해주는 오뚜기 제품을 준비했다면 이제 시작해보세요.

든든한 양념 활용 비법을 비롯해 유용한 손님상 메뉴와

가정간편식을 업그레이드해 즐기는 아이디어까지,

요리가 즐거워지는 만큼 밥상은 더욱 풍요롭고 맛있어질 겁니다. 진행 신민주 | 요리 노영희 | 사진 권순철

LET’S COOK

계란 대신 콩으로 만든 마요네스



담백한 소이마요로 채식합시다

음식 맛을 한결 좋게 만드는 비법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두루 받는 소스가 바로 마요네스다. 건강한 식생활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 있을 터. 계란 대신 콩으로 만든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로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채식 라이프를 즐겨보자.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오뚜기에서는 소비자의 입맛과 식생활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데, 담 백한 소이마요가 바로 그것이다. 채식 트렌 드에 맞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 품으로, 계란 대신 콩으로 담백함은 더하고 콜레스테롤 걱정은 낮추었다.
냉파스타 샐러드

재료(1인분)

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 60g(소금 1큰술), 래디시 4개, 비트 1개,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3~4큰술,

양파ㆍ가지ㆍ양상추ㆍ적양배추ㆍ시금치ㆍ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분량의 소금을 넣은 뒤 물이 끓어오르면 스파게티를 넣어 삶는다. 알덴테로 삶아지면 건져 물기를 빼고 식힌다.

2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고, 비트와 양파는 얇게 채 썬다. 가지는 살짝 찐 뒤

양파 길이로 잘라 1cm 폭으로 썰고, 양상추ㆍ적양배추ㆍ시금치 등 샐러드 채소는

먹기 좋게 잘라서 물에 헹궈 건진다.

3 볼에 1의 스파게티, 2의 양파와 가지, 소이마요,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은 뒤 래디시와 비트, 샐러드 채소를 보기 좋게 올린다.
된장마요 두부구이

재료(1인분) 두부 1?2모, 가지 3~4쪽, 애호박 3~4쪽,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3큰술, 된장 1?2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ㆍ소금 약간씩 만들기 1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서 마른 면보자기 위에 올린 뒤 소금을 약간 뿌려서 물기를 걷는다. 2 가지와 애호박도 모양대로 동그랗고 도톰하게 썬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1의 두부, 2의 가지와 애호박을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4 소이마요에 된장과 간 깨를 넣고 섞는다. 5 그릇에 두부와 채소 구운 것을 보기 좋게 담고, 4의 된장마요네스를 뿌린다.
토마토 파인애플 샌드위치

재료(1인분)

식빵 2장, 토마토 1?2개, 파인애플 2쪽,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2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1큰술, 양상추ㆍ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식빵은 토스터에 노릇하게 구운 뒤, 한 면에만 소이마요를 듬뿍 펴 바른다.

2 토마토는 얇게 썰어서 물기를 걷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다.

3 파인애플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지진다.

4 양상추는 식빵 크기만 하게 뜯어서 씻은 뒤 면보자기에 놓고 면보자기로 눌러서 납작하게 만든다. 5 1의 식빵 위에 양상추, 파인애플, 토마토를 순서대로 올리고 나머지 식빵으로 덮는다.



“마요네스는 음식 맛을 한결 좋게 만드는 비법이 되기도 합니다. 담백한 소이마요에 간장, 된장 등을 넣어 깊은 맛을 더해보세요.”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아보카도마요 비빔밥

재료(1인분)

맛있는 오뚜기밥 1개, 아보카도 1?2개, 오이지 40~50g,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3큰술, 진간장·송송 썬 쪽파 약간씩 만들기

1 밥은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운다.

2 아보카도는 반 잘라서 씨를 빼고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한다. 3 오이지는 송송 썰어서 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짠다.

4 그릇에 1의 밥을 담고 진간장을 약간 뿌린 다음 2의 아보카도와 3의 오이지를 얹고,

깨와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여기에

소이마요를 곁들여 비벼 먹는다.
채소마요 김밥

재료(1인분)

맛있는 오뚜기밥 1개, 오이 100g, 쪽파 4뿌리, 당근 30g,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2큰술, 김밥용 김 1장, 소금 약간

밥 양념_ 오뚜기 현미식초 1큰술, 설탕ㆍ소금 약간씩

만들기

1 밥은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워 큰 볼에 담는다. 식초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저어 녹인 다음 밥이 뜨거울 때 섞어 젖은 면보자기를 덮어 식힌다.

2 오이는 얇게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꼭 짠 다음 소이마요를 넣고 버무린다. 3 쪽파는 다듬어 씻어서 줄기 부분은 잘라내고 잎만 준비한다.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 4 김은 달군 팬에 앞뒤로 살짝 구운 후 1의 밥을 올려 얇게 편다. 그 위에 2의 오이, 3의 쪽파와 당근을 올리고 돌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마요네스만큼 모나지 않고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소스도 없지요. 콩으로 맛을 냈지만, 기존 마요네스와 큰 차이가 없고 산뜻해 비빔이나 디핑 소스로 제격입니다.”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오뚜기캠페인‘우리집에놀러와’



갈치로 만끽하는 바다의 맛

회나 구이, 조림은 물론 찌개나 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갈치는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단골 생선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익한 갈치로 차린 9월의 별미를 소개한다.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에 단백질까지 풍부해 손님상에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갈치는 예로부터 도어, 칼치라고도 불렀다. 생김새가 기다란 칼 모양을 닮아 붙은 이름이다. 영양이 풍부한 생선으로 아이의 성장 발육은 물론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좋은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라이신은 곡류가 주식인 식생활에 영양적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갈치는 ‘밥심’으로 사는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이 유익한 식품인 것. 갈치는 9월 즈음 빼놓을 수 없는 바다의 맛이기도 하다. 노릇하게 잘 구워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싱싱한 갈치는 회로 먹기도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구미를 당기는

것은 갈치조림이다. 냄비에 무나 고사리, 대파, 애호박 등 채소를 깔고 손질한 갈치를 얹은 다음 갖은양념으로 간하고 조리면 더없이 훌륭한 갈치 요리가 완성된다. 단, 조림을

할 때는 소금 간이 안 된 것이라야 짜지 않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구이나 찜의 경우에는 다르다. 갈치를 그대로 굽거나 찌면 살이 쉽게 부스러지기 때문이다. 조리하기 두어

시간 전엔 소금을 뿌려두어 단백질이 응고되도록 해야 요리하기 수월하다. 제주도에서처럼 갈칫국으로 즐겨도 별미다. 배추, 무, 단호박 등 제철 채소와 함께 끓이면 제철의 시원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갈치찜

재료(4인분)

갈치 4토막(포 뜬 것 200g), 대파 2대, 마늘 4쪽, 방울토마토 12개, 안초비 4쪽,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2~3큰술, 물 1컵, 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ㆍ이탤리언 파슬리 약간씩 밑간_ 오뚜기 미향 2큰술, 함초소금 약간

만들기

1 갈치는 비늘을 긁고 손질해서 토막 낸 다음 씻어서

물기를 걷고 포를 뜬다. 미향에 소금을 풀어서 갈치에 뿌려 밑간한다.

2 대파는 송송 썰고, 마늘은 슬라이스하거나 다진다.

방울토마토는 반 자르고, 안초비는 잘게 찢는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2의 대파와 마늘을 충분히 볶다가 1의 갈치를 올려 앞뒤로 지진다. 여기에 물을 붓고 2의 방울토마토와 안초비를 넣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끓인다. 다 익으면 갈치찜을 그릇에 담고 이탤리언 파슬리를 뜯어서 뿌린다.



1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스페인산 올리브 열 매를 수확한 후 정통 방식으로 압착, 여과해 만든 최상 급 올리브유다.

2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 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려준다. 샐러드와 육류 요리에 주로 쓴다.

3 오뚜기 미향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다용도 쿠킹 소스. 잡냄새 제거에 탁월해 맛술 대신 사용할 수 있다.
갈칫국

재료(4인분)

갈치 4토막, 배추속대 200g, 무 100g, 단호박 100g, 대파 60g, 물 5컵, 오뚜기 멸치장국 2큰술, 된장 1작은술, 소금 약간

밑간_ 오뚜기 미향 2큰술, 소금 1?4작은술,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ㆍ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갈치는 손질해서 토막 낸 후 포를 떠서 분량의 재료로 밑간한다.

2 배추속대는 씻어서 물기를 털고 길이로 죽죽 찢는다.

3 무는 나박나박 썰고, 단호박은 씨를 긁어내고 껍질을 대충 벗긴 다음

3mm 두께로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장국과 된장을 푼다. 여기에 2의 배추속대와

3의 무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 단호박과 대파를 넣고 끓인다. 마지막에 갈치를 넣고 생선살이 익을 정도로 좀 더 끓인다. 이때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1 오뚜기 멸치장국 신선한 통멸치와 다시마를 제대로 우려낸 맑은 멸치 국물로,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 다. 국물 요리를 비롯해 조림, 무침, 양념 등 다양한 요리 에 활용할 수 있다.

2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방앗간에서 방금 짜낸 것처럼 100% 통참깨의 깊은 고소함이 가득한 참기름이다.

3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 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려준다. 샐러드와 육류 요리에 주로 쓴다.
갈치조림

재료(4인분)

갈치 4토막, 무 200g, 고사리(불린 것) 100g, 대파 2대, 데친 쪽파 8뿌리, 소금 약간 밑간_ 오뚜기 미향 4큰술, 함초소금 1작은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양념장_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5큰술, 진간장 3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만들기

1 갈치는 손질해서 토막 낸 후 포를 떠서 분량의 밑간 재료로 밑간한다.

2 무는 4등분해서 모서리를 돌려 깎는다.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서

소금을 약간 넣고 10분 정도 삶는다.

3 불린 고사리는 질긴 부분은 잘라내 손질하고 씻어서 반 자른다.

대파는 4cm 길이로 토막 낸다.

4 볼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모두 담고 고루 섞는다.

5 바닥이 넓은 냄비에 2의 무, 3의 고사리와 대파를 깔고 1의 갈치를 얹은 다음, 4의 양념장을 고루 끼얹고 물 2~3컵을 가장자리에 부어서 뚜껑을 덮고 조린다. 6 5의 갈치조림을 그릇에 담은 뒤 데친 쪽파를 묶어 그 위에 올려 장식한다.



1 오뚜기 미향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다용도 쿠킹 소스. 잡냄새 제거에 탁월해 맛술 대신 사용할 수 있다. 2 오뚜기 소불고기양념 파인애플과 배가 들어 있어 고 기를 연하게 해주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 다. 각종 조림 요리에 양념간장 대신 사용해도 좋다.
LET’S TRY

오뚜기 간편식과 함께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여행

가정간편식 덕분에 세계의 유명 음식을 집에서도 맛있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그야말로 ‘소확행’ 아이템인 것. 동서양을 막론하는 별미는 물론,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좋은 다양한 오뚜기 간편식으로 집에서 외식하기.



1오뚜기리얼멕시칸라이스브리또불고기고소한치즈와특제소스로풍미 가 더욱 좋으며, 브리또에 버터볶음밥을 속재료로 사용해 ‘밥심’까지 더했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불고기 맛 또한 매력적이다. 전자레인지로는 쫄깃한 맛을, 에어프라이로는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375g.

2 오뚜기 리얼 프렌치 크로크무슈 오리지널 프랑스식 오픈 샌드위치로 버터 풍미의 고소한 빵에 큼직한 햄과 치즈를 듬뿍 올렸다. 계란, 토마토, 파인애플, 과일 쨈, 슈거 파우더 등 토핑을 추가하면 맛과 멋을 더할 수 있다. 130g.

3 오뚜기 떠먹는 컵파스타 볼로네제 상큼한 토마토와 부드러운 쇠고기, 채소, 모짜렐라 치즈 등이 어우러진 볼로네제 파스타는 소스가 별미라 한 끼를 간편하고 색다르게 즐길 때 안성맞춤이다. 170g.

4 오뚜기 떠먹는 컵파스타 까르보나라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베이컨, 옥수수 등으로 만든 정통 파스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해도 식감이 부드럽고 맛있다. 또한 두 가지 치즈가 어우러져 더욱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아이 간식으 로도 제격이다. 170g. 5오뚜기오감포차크림새우고급중식당에서맛볼수있는크림새우를전 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바삭한 통새우살튀김 에 진한 크림과 부드러운 마요소스가 어우러져 먹을수록 고소한 맛이 특징이 다. 180g.
중국

파인애플과 브로콜리 더한 크림새우

재료(1인분) 오뚜기 오감포차 크림새우 1개, 파인애플 30g, 브로콜리 30g,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3큰술, 설탕 1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이탤리언 파슬리 약간씩 만들기 1 파인애플은 한 입 크기로 썬다. 브로콜리는 작게 썰어 끓는물에소금을약간넣고데쳐서찬물에헹궈물기를뺀다. 2 팬에 마요네스, 설탕, 레몬즙을 넣고 끓이다가 크림새우와 파인애플, 브로콜리를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은 후 이탤리언 파슬리를 작게 썰어 뿌린다.
프랑스

계란 프라이 올린 크로크마담

재료(1인분)

오뚜기 리얼 프렌치 크로크무슈 오리지널 1개,

모짜렐라 치즈 30g, 계란 1개,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소금 약간씩

만들기

1 크로크무슈에 치즈를 듬뿍 얹어서 200°C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치즈가 녹아 노릇해질 정도로 15~20분 정도 굽는다. 2 올리브유를 두른 달군 팬에 계란을 깨뜨려 넣고

소금을 약간 뿌려 반숙으로 프라이를 한다.

3 1의 크로크무슈 구운 것에 2의 계란 프라이를 곁들인다.



멕시코

된장 크림 더한 불고기 브리또

재료(1인분)

오뚜기 리얼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불고기 1개, 생크림 100ml, 그뤼에르 치즈 가루 30g, 된장 약간 만들기

1 오븐은 200°C로 예열한다.

2 브리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그라탱 그릇에 2의 브리또를 담고 생크림에 된장을 약간 풀어서 붓는다. 그 위에 그뤼에르 치즈 가루를 얹어서 1의 오븐에서 20분 정도 굽는다.
이탈리아

방울토마토 더한 볼로네제

재료(1인분)

오뚜기 떠먹는 컵파스타 볼로네제 1개, 방울토마토 2개, 미니양배추 3개,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1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4큰술,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파르메산 치즈 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방울토마토와 미니양배추는 각각 반 자른다. 그런 다음

미니양배추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 건진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1의 토마토와 양배추를 볶는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다음 토마토 스파게티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컵파스타 볼로네제를 넣어 섞는다.

3 2의 볼로네제를 그릇에 담은 뒤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뿌린다.
오뚜기 뉴스



외식계의 스테디셀러를 한자리에

세월이 흘러도 외식 메뉴로 늘 1위 자리를 다투는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 음식이 있다면? 바로 돈까스, 짜장면, 짬뽕이다. 뛰어난 맛으로 가격 대비 만족감이 큰 제품을 뜻하는 ‘가심비’를 따지는 이에게 안성맞춤인 오뚜기의 새로 나온 제품을 소개한다.



오뚜기 짜장면

옛 맛 그대로의 정통 짜장면으로 수타로 뽑은 듯

면발이 탱글탱글 살아 있다. 특히 춘장과 양파를 오랜 시간 직화로 볶아내 불맛이 살아 있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짜장소스가 일품이다. 나트륨 함량도 줄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35g.



오뚜기 해물짬뽕

쫄깃한 면발과 얼큰하고 깔끔한 국물이 일품으로, 기본에 충실해 짬뽕 명가의 내공을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오징어, 홍합, 새우로 맛을 내 해물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20g.



오뚜기 양념치킨소스

토마토케챂과 신선한 국산 채소를 직접 갈아 넣어 만들었으며, 매콤 달콤한 맛이 시판 양념치킨의 소스 그대로이다. 프라이드치킨이나 너깃 등에 디핑소스로도 훌륭하지만,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튀긴 후 양념치킨소스로 버무리면 별미를 즐길 수 있다. 490g.



오뚜기 경양식 돈까스소스

맛이 부드럽고 깊은 데미글라스 타입의 부어 먹는 소스로, 그 옛날 전문 경양식집에서 먹던 맛을 재현해낸 돈까스소스다. 뉴질랜드산 쇠고기로 정성 들여 우려낸 육수에 우스타소스와 적포도주, 천연 향신료를 더해 더욱 진한 풍미를 완성했다. 455g.



9월 SNS 이벤트

  

매월 1일, &lt;행복이 가득한 집&gt;과 오뚜기 SNS 계정을 주목해주세요! ‘오뚜기 양념치킨소스’와 ‘오뚜기 경양식 돈까스소스’를 소개한 피드 에 조리 아이디어나 솔직한 리뷰를 댓글로 달아주신 분 중 여덟 분을 뽑아 맛있는 선물을 드립니다.

공식 계정

&lt;행복&gt; 페이스북 facebook.com/homeliving.co.kr

인스타그램 @homelivingkorea 오뚜기 공식 인스타그램 @ottogi_official
오뚜기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세상만사 고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모든 것은 결국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입니다. 매 끼니마다 먹는 음식을 요리하는 데 즐거움이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오뚜기 제품이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계절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제철 식재료와

맛을 더해주는 오뚜기 제품을 준비했다면 이제 시작해보세요.

든든한 양념 활용 비법을 비롯해 유용한 손님상 메뉴와

가정간편식을 업그레이드해 즐기는 아이디어까지,

요리가 즐거워지는 만큼 밥상은 더욱 풍요롭고 맛있어질 겁니다. 진행 신민주 | 요리 노영희 | 사진 권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