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 8월호

행복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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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디자인하면 행복이 더 커집니다


요긴한 삼겹살양파절임소스로 맛 내기

우럭으로 즐기는 맛의 향연

오뚜기 간편식으로 즐기는 손쉬운 닭고기 보양식

이달의 오뚜기 신제품


LET’S COOK

고깃집 별미 소스부터 반찬 양념까지

요긴한 삼겹살양파절임소스로 맛 내기


새콤달콤한 맛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집에서도 고깃집 풍미를 만끽하게 해주는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는 그야말로 만능 양념장이다. 깊은 감칠맛으로 음식의 맛은 물론 요리하는 즐거움에, 먹는 기쁨까지 더해주니 이것 하나만 있어도 올여름 밥상이 풍성해진다.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기름장과 쌈장으로는 잡을 수 없는 고기의 느끼 함을 보완해주는 간장소스로 깊은 감칠맛이 특 징이다. 국산 사과와 배를 사용해 달콤한 맛을 더했으며, 오뚜기 식초로 새콤한 맛을 내 건강 하면서도 입맛을 돋워준다.


돼지고기양념구이

재료(2인분) 돼지고기 삼겹살 300g, 양파 1개,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31?2큰술 만들기 1 삼겹살은 3mm 정도 두께로 썰고, 양파도 같은 두께로 링 모양으로 썬다.

2 달군 팬에 1의 삼겹살과 양파를 올려 같이 굽는다.

3 2의 삼겹살이 익으면 양파는 먼저 꺼내고,

고기 위에 삼겹살양파절임소스를 고루 끼얹어서 조린다.

4 3의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고, 구운 양파를 곁들인다.


파닭

재료(2인분) 닭고기(순살) 350g, 대파 흰 대 60g,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31?2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1큰술, 밀가루ㆍ계란 푼 물ㆍ오뚜기 빵가루ㆍ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적당량 닭고기 밑간 오뚜기 미향 2큰술, 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닭고기는 손가락 굵기로 썰어서 밑간한 후 물기를 걷는다. 밀가루, 계란 푼 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서 끓는 카놀라유에 노릇하게 튀긴 다음 건져 기름기를 뺀다.

2 대파는 4cm 길이로 채 썬 후 물에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물기를 뺀다.

3 1의 튀긴 닭을 접시에 담고, 그 위에 2의 채 썬 대파를 올린 뒤 삼겹살양파절임소스를 곁들인다.


“삼겹살뿐 아니라 육류 요리는 물론 생선 요리에도 두루 잘 어울립니다. 특히 구이나 튀김 요리에 안성맞춤이지요. 조림 양념장으로도 유용하니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감자조림

재료(2인분) 감자 200g(1개), 물 1컵,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4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

만들기 1 감자는 가로세로 2cm 크기로 썬 후 물에 씻어서 녹말을 뺀다.

2 1의 감자를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서 삶다가 물이 반 정도 졸면 삼겹살양파절임소스를 넣고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조린다.

3 2의 감자조림을 그릇에 담고 참깨를 약간 뿌린다.


가지무침

재료(2인분) 가지 1개,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2큰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2작은술, 송송 썬 쪽파 약간 만들기 1 가지는 4cm 크기로 토막 내서 길이로 반 가른다.

2 1의 가지를 김이 오른 찜통에 담아 5~7분 정도 찐다.

가지가 말랑해지면 꺼내서 식혀 굵게 찢는다.

3 2의 가지를 볼에 담고 삼겹살양파절임소스와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다음 참깨와 송송 썬 쪽파를 넣고 무쳐서 그릇에 담는다.


상추겉절이

재료(2인분) 상추 100g, 오뚜기 순백 들기름 2작은술,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2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만들기 1 상추는 씻어서 물기를 털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쑥갓, 부추, 양파 등 다른 채소를 더해도 좋다.

2 볼에 상추를 담고 들기름을 넣어 무친 다음 삼겹살양파절임소스와 참깨를 넣고 무쳐서 그릇에 담는다.


“식초와 간장 베이스의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워줍니다. 별미 소스로도 제격인 만큼 샐러드드레싱이나 겉절이 소스로 활용하면 더할 나위 없답니다.”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오뚜기캠페인‘우리집에놀러와’


우럭으로 즐기는 맛의 향연

요즘은 광어와 함께 ‘국민 횟감’으로 불리지만 우럭은 예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을 만큼 맛과 영양이 뛰어난 생선이다. 쫄깃하면서도 지방이 적어 감칠맛이 일품인 우럭과 오뚜기 제품으로 맛은 물론 품격까지 더한 8월의 여름 손님상.


우리나라 최초의 어류 도감이라 불리는 정약전의 <자산어보>(1814)에 검어黔魚, 검처귀黔處歸로 소개되어 있을 정도로 색이 검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생선이 우럭(조피볼락)이다. 하지만 투박한 생김새와 달리

육질이 쫄깃하고 담백해 생선회뿐 아니라 탕거리로도 두루 사랑받는다. 얇게 포를 떠서 밑간한 후 소스를 더해 카르파초로 즐기면 이 또한 별미인데, 감자녹말을 입혀 노릇하게 튀긴 뒤 탕수소스를 뿌리거나 우럭을 찐 후 뜨겁게 달군 기름을 부으면 유명 중식당 부럽지 않은

고급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우럭은 맛 못지않게 영양가도 뛰어나다. 황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해 간에도 좋고 피로 해소에도 효과가 있어 산모의 보양식으로 쇠고기 대신 우럭을 넣은 미역국을 즐겨 먹는 곳이 있을 정도다. 우럭을 넣어 국물을 끓이면 그 맛이 시원하고 담백하기 때문에 예부터 매운탕으로 즐기기 좋은 생선으로 꼽히기도 한다. 우럭을 재료로 쓰는 요리는 이 밖에도 매우 다양하다. 큰 우럭을 푹 고아서 끓인 어죽은 자양 강장에 으뜸이며, 반건조한 우럭에 묵은 김치나 열무를 넣고 매콤하게 조리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손님상은 물론 밥반찬으로도 좋으니 올여름엔 우럭으로 미식을 즐겨보자.


우럭 카르파초

재료(4인분) 우럭(횟감) 200g, 함초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ㆍ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ㆍ송송 썬 쪽파 약간씩 소스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2큰술, 배즙 1큰술, 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횟감으로 얇게 포를 뜬 우럭을 접시에 담고,

그 위에 소금과 후춧가루, 올리브유를 뿌린다.

2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담고 고루 섞은 후 1의 우럭 위에 골고루 뿌린 다음 송송 썬 쪽파를 듬뿍 뿌린다.


1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 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려준다. 샐러드와 육류 요리에 주로 쓴다.

2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스페인산 올리브 열 매를 수확한 후 정통 방식으로 압착, 여과해 만든 최상 급 올리브유다.

3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진하고 고소한 맛의 마요네스 대표 제품. 소스나 드레싱은 물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부드러운 윤기와 맛을 더할 수 있다.


우럭탕수

재료(4인분) 우럭 1마리(800g), 양파 1?2개, 목이버섯(불린 것) 80g, 녹말 1?2컵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적당량, 소금 약간 밑간 함초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탕수소스 설탕 21?2큰술, 진간장 11?2큰술, 오뚜기 미향 2작은술, 오뚜기 8년 숙성 흑초 21?2큰술, 닭고기 육수 1컵, 녹말물(녹말 1 : 물 2) 21?2큰술 만들기 1 우럭은 포를 떠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밑간한다.

팬에 카놀라유를 부어서 불에 올린다.

2 1의 생선살과 뼈, 대가리에 골고루 녹말을 묻히고 여분의 가루는 털어낸다.

3 양파는 굵게 채 썬다. 목이버섯은 씻어서 밑동을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뜯는다.

4 1의 카놀라유에 2의 생선살과 뼈, 대가리를 튀겨서 건진다.

3의 양파와 목이버섯은 볶아서 소금을 살짝 뿌린다.

5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담고 고루 섞은 뒤 걸쭉해질 정도로 끓인다.

6 접시에 4의 생선 뼈와 대가리 튀긴 것을 담고 생선살을 올린 다음 양파와 목이버섯을 얹고 소스를 끼얹는다.


1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100% 캐나다산 유채씨로 만들어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 함유되었다.

2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 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려준다. 샐러드와 육류 요리에 주로 쓴다.

3 오뚜기 미향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다용도 쿠킹 소 스. 잡냄새 제거에 탁월해 맛술 대신 사용할 수 있다.

4 오뚜기 8년 숙성 흑초 아미노산과 칼슘, 칼륨, 마그네 슘이 풍부한 흑초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미로 음식에 맛과 풍미를 더하고, 건강 음료로도 손색없다.


1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100% 캐나다산 유채씨로 만들어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 함유되었다.

2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 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려준다. 샐러드와 육류 요리에 주로 쓴다.

3 오뚜기 미향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다용도 쿠킹 소 스. 잡냄새 제거에 탁월해 맛술 대신 사용할 수 있다.

4 오뚜기 8년 숙성 흑초 아미노산과 칼슘, 칼륨, 마그네 슘이 풍부한 흑초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미로 음식에 맛과 풍미를 더하고, 건강 음료로도 손색없다.


우럭찜

재료(4인분) 우럭 2~3마리(350g짜리), 대파 4대, 고수 40g,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1?2컵 밑간 대파 1대, 마늘 6쪽, 얇게 썬 생강 10쪽, 청주 2큰술

소스 진간장 6큰술,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 설탕 1큰술, 닭고기 육수 1?2컵 만들기 1 우럭은 내장을 빼고 비늘을 긁어 씻어서 물기를 걷는다.

등과 몸통 가운데를 따라서 뼈에 닿게 칼집을 낸다.

2 밑간용 대파는 4cm 길이로 토막 내서 길이로 반 자르고, 마늘은 저며 썬다.

3 마트에 1의 우럭을 올리고 2와 생강을 얹은 후 청주를 뿌려 20~30분쯤 재운다. 4 대파는 4cm 길이로 토막 내서 길이로 반 갈라 굵게 채 썰고, 고수는 씻는다.

5 김이 오른 찜통에 3의 우럭을 담아서 15~20분 정도 찐다.

살이 덜 익으면 뼈에서 떨어지지 않으므로 충분히 익힌다.

6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담고 한번 끓인다.

다른 냄비에 포도씨유를 붓고 연기가 나도록 끓인다.

7 접시에 5의 우럭찜을 담고 6의 소스를 뿌린 다음 4의 대파와

고수를 얹고 끓는 포도씨유을 끼얹는다.


1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100% 스페인산 포도씨 로 만든 담백하고 신선한 고급 식용유로, 어떤 요리에나 두루 잘 어울린다.

2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주원료인 천연 굴 추출물의 함유량이 높아 맛과 향이 깊고 풍부하다. 진한 맛과 색, 광택이 특징으로 요리LET’S TRY를 한층 업그레이드해준다.


LET’S TRY

오뚜기 간편식으로 즐기는

손쉬운 닭고기 보양식

요즘은 가정간편식의 인기 덕분에 닭고기 보양식도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대표 격인 삼계탕은 물론 닭곰탕부터 닭죽, 간장찜닭까지 오뚜기의 간편식으로 여름철 복날을 더욱 호사스럽고 맛깔나게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1 오뚜기 영양닭죽 국산 닭고기에 인삼과 대추를 넣고 푹 곤 닭고기 육수를 사용해 마치 집에서 끓인 듯 맛이 진하고 고소하다. 닭 가슴살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안심따개’를 적용해 뚜껑을 안전하게 열 수 있다. 285g.

2 오뚜기 안동식 간장찜닭 국산 닭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감자, 당근, 연 근 등 채소도 푸짐하게 넣어 만든 찜닭으로, 매콤 달콤한 간장 양념으로 맛 을 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350g.

3 오뚜기 옛날 삼계탕 국산 닭고기에 찹쌀, 수삼, 마늘, 은행 등을 넣고 푹 끓 여 별다른 재료를 추가하지 않고 그대로 먹어도 보양식으로 훌륭하다. 특히 닭고기의 부드러운 육질과 진하고 담백한 육수가 일품이다. 900g.

4 오뚜기 옛날 닭곰탕 푹 끓인 육수에 찹쌀가루를 풀고 국산 닭고기를 결대 로 찢어 넣은 것이 특징으로,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에 부드러운 닭고기가 푸 짐하게 들어 있다. 500g.


부추무침을 곁들인 삼계탕

재료(1인분) 오뚜기 옛날 삼계탕 1봉지, 찰밥 1공기, 부추 30g, 양파 10g 무침 양념 오뚜기 연겨자 1?4작은술,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1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1?2작은술, 고춧가루 1?2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씩 만들기 1 삼계탕은 냄비에 부어서 끓인 후 살만 바르고 뼈는 건져낸다. 2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양념에 무친다. 3 그릇에 1의 닭고기살과 찰밥을 담고, 국물을부은후부추와양파무친것을곁들인다.


채소닭죽

재료(1인분) 오뚜기 영양닭죽 1통,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당근 1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큰술, 송송 썬 쪽파 약간 만들기 1 냄비에 다진 양파와 다진 당근을 담고 물 1?2컵을

부어서 삶는다. 물이 약간 남았을 때 영양닭죽을 넣고 주걱으로 저어 풀면서 끓이다가 물이 자작해지면 참깨를 갈아서 넣고 섞는다. 2 그릇에 1의 죽을 담고 송송 썬 쪽파를 얹은 후

참깨를 약간 뿌린다.


닭곰탕국수

재료(1인분) 오뚜기 옛날 닭곰탕 1봉지,

오뚜기 옛날 수연소면 50g, 대파 1대, 표고버섯 1개, 소금 약간 만들기 1 대파는 4cm 길이로 토막 내서 끓는 물에 데치고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뺀다.

2 표고버섯은 큼직하게 썰고, 소면은 삶아서 찬물에 씻어 건진다. 3 냄비에 닭곰탕과 1의 대파, 2의 버섯을 넣고 끓이다가 소면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춰 그릇에 담는다.


당면간장찜닭

재료(1인분) 오뚜기 안동식 간장찜닭 1봉지,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20g, 감자 50g, 당근 30g, 양파 30g, 홍고추 1개, 소금 약간 만들기 1 감자, 당근,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홍고추는 1cm 길이로 썰어 씨를 털어낸다. 2 냄비에 1의 채소를 담고 물 1컵을 부은 후 소금을 넣어 삶는다. 감자가 거의 익으면 간장찜닭을 넣고 끓인다. 3 다른 냄비에 당면을 삶아 건진 후 2의 냄비에 넣고 살짝 끓인 다음 그릇에 담는다.


오뚜기 뉴스

나 혼자 맛있게 즐긴다

1인 가구가 늘고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가정간편식

1인 메뉴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브런치, 술안주, 간식 등 언제 어디서든 인기인 브리또와 크로크무슈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시간을 만끽해보자.


오뚜기 리얼 멕시칸 브리또 3종

쫄깃하고 담백한 또띠아와 고소한 치즈의 맛이 일품이다. 담백한 닭 가슴살과 매콤한 치폴레살사소스의 치폴레살사치킨, 베이컨ㆍ마카로니ㆍ마요네스ㆍ소이소스로 만든 고소하고 부드러운 베이컨마카로니, 페페로니와 모짜렐라ㆍ체다ㆍ고다 등 치즈가 듬뿍 들어간 페페로니트리플치즈로 구성했다. 각각 375g.


오뚜기 리얼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2종

고소한 치즈와 특제 소스로 더욱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브리또에 고소한 버터볶음밥을 속 재료로 추가해 ‘밥심’까지 더했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매력적인 불고기와 훈제 향이 그득한 스모키 소시지를 듬뿍 넣어 담백하면서 매운맛의 스파이시 2종이 있다. 각각 375g.


오뚜기 뉴스

나 혼자 맛있게 즐긴다

1인 가구가 늘고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가정간편식

1인 메뉴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브런치, 술안주, 간식 등 언제 어디서든 인기인 브리또와 크로크무슈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시간을 만끽해보자.


오뚜기 리얼 멕시칸 브리또 3종

쫄깃하고 담백한 또띠아와 고소한 치즈의 맛이 일품이다. 담백한 닭 가슴살과 매콤한 치폴레살사소스의 치폴레살사치킨, 베이컨ㆍ마카로니ㆍ마요네스ㆍ소이소스로 만든 고소하고 부드러운 베이컨마카로니, 페페로니와 모짜렐라ㆍ체다ㆍ고다 등 치즈가 듬뿍 들어간 페페로니트리플치즈로 구성했다. 각각 375g.


오뚜기 리얼 프렌치 크로크무슈 3종

프랑스식 오픈 샌드위치로, 버터 풍미의

고소한 빵에 큼직한 햄과 치즈를 듬뿍 올렸다. 크림소스의 오리지널과 함께 고르곤갈릭소스로 ‘단짠’의 맛이 조화로운 갈릭고르곤졸라, 체다치즈소스와 베이컨 조각을 얹어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베이컨치즈 등 세 가지로, 맛과 멋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각각 260g.


8월 SNS 이벤트

매월 1일, <행복이 가득한 집>과 오뚜기몰 SNS 계정을 주목해주세요! ‘오뚜기 리얼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2종’을 소개한 피드에 조리 아이 디어나 솔직한 리뷰를 댓글로 달아주신 분 중 여덟 분을 뽑아 맛있는 선물을 드립니다.

공식 계정

<행복> 페이스북 facebook.com/homeliving.co.kr 인스타그램@homelivingkorea 오뚜기몰인스타그램@ottogimall


오뚜기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세상만사 고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모든 것은 결국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입니다. 매 끼니마다 먹는 음식을 요리하는 데 즐거움이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오뚜기 제품이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계절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제철 식재료와

맛을 더해주는 오뚜기 제품을 준비했다면 이제 시작해보세요.

든든한 양념 활용 비법을 비롯해 유용한 손님상 메뉴와

가정간편식을 업그레이드해 즐기는 아이디어까지,

요리가 즐거워지는 만큼 밥상은 더욱 풍요롭고 맛있어질 겁니다. 진행 신민주 | 요리 노영희 | 사진 권순철

LET’S COOK

고깃집 별미 소스부터 반찬 양념까지

요긴한 삼겹살양파절임소스로 맛 내기



새콤달콤한 맛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집에서도 고깃집 풍미를 만끽하게 해주는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는 그야말로 만능 양념장이다. 깊은 감칠맛으로 음식의 맛은 물론 요리하는 즐거움에, 먹는 기쁨까지 더해주니 이것 하나만 있어도 올여름 밥상이 풍성해진다.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기름장과 쌈장으로는 잡을 수 없는 고기의 느끼 함을 보완해주는 간장소스로 깊은 감칠맛이 특 징이다. 국산 사과와 배를 사용해 달콤한 맛을 더했으며, 오뚜기 식초로 새콤한 맛을 내 건강 하면서도 입맛을 돋워준다.
돼지고기양념구이

재료(2인분) 돼지고기 삼겹살 300g, 양파 1개,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31?2큰술 만들기 1 삼겹살은 3mm 정도 두께로 썰고, 양파도 같은 두께로 링 모양으로 썬다.

2 달군 팬에 1의 삼겹살과 양파를 올려 같이 굽는다.

3 2의 삼겹살이 익으면 양파는 먼저 꺼내고,

고기 위에 삼겹살양파절임소스를 고루 끼얹어서 조린다.

4 3의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고, 구운 양파를 곁들인다.
파닭

재료(2인분) 닭고기(순살) 350g, 대파 흰 대 60g,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31?2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1큰술, 밀가루ㆍ계란 푼 물ㆍ오뚜기 빵가루ㆍ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적당량 닭고기 밑간 오뚜기 미향 2큰술, 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닭고기는 손가락 굵기로 썰어서 밑간한 후 물기를 걷는다. 밀가루, 계란 푼 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서 끓는 카놀라유에 노릇하게 튀긴 다음 건져 기름기를 뺀다.

2 대파는 4cm 길이로 채 썬 후 물에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물기를 뺀다.

3 1의 튀긴 닭을 접시에 담고, 그 위에 2의 채 썬 대파를 올린 뒤 삼겹살양파절임소스를 곁들인다.



“삼겹살뿐 아니라 육류 요리는 물론 생선 요리에도 두루 잘 어울립니다. 특히 구이나 튀김 요리에 안성맞춤이지요. 조림 양념장으로도 유용하니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감자조림

재료(2인분) 감자 200g(1개), 물 1컵,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4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

만들기 1 감자는 가로세로 2cm 크기로 썬 후 물에 씻어서 녹말을 뺀다.

2 1의 감자를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서 삶다가 물이 반 정도 졸면 삼겹살양파절임소스를 넣고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조린다.

3 2의 감자조림을 그릇에 담고 참깨를 약간 뿌린다.
가지무침

재료(2인분) 가지 1개,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2큰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2작은술, 송송 썬 쪽파 약간 만들기 1 가지는 4cm 크기로 토막 내서 길이로 반 가른다.

2 1의 가지를 김이 오른 찜통에 담아 5~7분 정도 찐다.

가지가 말랑해지면 꺼내서 식혀 굵게 찢는다.

3 2의 가지를 볼에 담고 삼겹살양파절임소스와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다음 참깨와 송송 썬 쪽파를 넣고 무쳐서 그릇에 담는다.
상추겉절이

재료(2인분) 상추 100g, 오뚜기 순백 들기름 2작은술,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2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만들기 1 상추는 씻어서 물기를 털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쑥갓, 부추, 양파 등 다른 채소를 더해도 좋다.

2 볼에 상추를 담고 들기름을 넣어 무친 다음 삼겹살양파절임소스와 참깨를 넣고 무쳐서 그릇에 담는다.



“식초와 간장 베이스의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워줍니다. 별미 소스로도 제격인 만큼 샐러드드레싱이나 겉절이 소스로 활용하면 더할 나위 없답니다.” _ 요리 연구가 노영희
오뚜기캠페인‘우리집에놀러와’



우럭으로 즐기는 맛의 향연

요즘은 광어와 함께 ‘국민 횟감’으로 불리지만 우럭은 예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을 만큼 맛과 영양이 뛰어난 생선이다. 쫄깃하면서도 지방이 적어 감칠맛이 일품인 우럭과 오뚜기 제품으로 맛은 물론 품격까지 더한 8월의 여름 손님상.



우리나라 최초의 어류 도감이라 불리는 정약전의 &lt;자산어보&gt;(1814)에 검어黔魚, 검처귀黔處歸로 소개되어 있을 정도로 색이 검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생선이 우럭(조피볼락)이다. 하지만 투박한 생김새와 달리

육질이 쫄깃하고 담백해 생선회뿐 아니라 탕거리로도 두루 사랑받는다. 얇게 포를 떠서 밑간한 후 소스를 더해 카르파초로 즐기면 이 또한 별미인데, 감자녹말을 입혀 노릇하게 튀긴 뒤 탕수소스를 뿌리거나 우럭을 찐 후 뜨겁게 달군 기름을 부으면 유명 중식당 부럽지 않은

고급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우럭은 맛 못지않게 영양가도 뛰어나다. 황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해 간에도 좋고 피로 해소에도 효과가 있어 산모의 보양식으로 쇠고기 대신 우럭을 넣은 미역국을 즐겨 먹는 곳이 있을 정도다. 우럭을 넣어 국물을 끓이면 그 맛이 시원하고 담백하기 때문에 예부터 매운탕으로 즐기기 좋은 생선으로 꼽히기도 한다. 우럭을 재료로 쓰는 요리는 이 밖에도 매우 다양하다. 큰 우럭을 푹 고아서 끓인 어죽은 자양 강장에 으뜸이며, 반건조한 우럭에 묵은 김치나 열무를 넣고 매콤하게 조리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손님상은 물론 밥반찬으로도 좋으니 올여름엔 우럭으로 미식을 즐겨보자.
우럭 카르파초

재료(4인분) 우럭(횟감) 200g, 함초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ㆍ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ㆍ송송 썬 쪽파 약간씩 소스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2큰술, 배즙 1큰술, 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횟감으로 얇게 포를 뜬 우럭을 접시에 담고,

그 위에 소금과 후춧가루, 올리브유를 뿌린다.

2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담고 고루 섞은 후 1의 우럭 위에 골고루 뿌린 다음 송송 썬 쪽파를 듬뿍 뿌린다.



1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 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려준다. 샐러드와 육류 요리에 주로 쓴다.

2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스페인산 올리브 열 매를 수확한 후 정통 방식으로 압착, 여과해 만든 최상 급 올리브유다.

3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진하고 고소한 맛의 마요네스 대표 제품. 소스나 드레싱은 물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부드러운 윤기와 맛을 더할 수 있다.
우럭탕수

재료(4인분) 우럭 1마리(800g), 양파 1?2개, 목이버섯(불린 것) 80g, 녹말 1?2컵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적당량, 소금 약간 밑간 함초소금ㆍ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탕수소스 설탕 21?2큰술, 진간장 11?2큰술, 오뚜기 미향 2작은술, 오뚜기 8년 숙성 흑초 21?2큰술, 닭고기 육수 1컵, 녹말물(녹말 1 : 물 2) 21?2큰술 만들기 1 우럭은 포를 떠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밑간한다.

팬에 카놀라유를 부어서 불에 올린다.

2 1의 생선살과 뼈, 대가리에 골고루 녹말을 묻히고 여분의 가루는 털어낸다.

3 양파는 굵게 채 썬다. 목이버섯은 씻어서 밑동을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뜯는다.

4 1의 카놀라유에 2의 생선살과 뼈, 대가리를 튀겨서 건진다.

3의 양파와 목이버섯은 볶아서 소금을 살짝 뿌린다.

5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담고 고루 섞은 뒤 걸쭉해질 정도로 끓인다.

6 접시에 4의 생선 뼈와 대가리 튀긴 것을 담고 생선살을 올린 다음 양파와 목이버섯을 얹고 소스를 끼얹는다.



1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100% 캐나다산 유채씨로 만들어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 함유되었다.

2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 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려준다. 샐러드와 육류 요리에 주로 쓴다.

3 오뚜기 미향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다용도 쿠킹 소 스. 잡냄새 제거에 탁월해 맛술 대신 사용할 수 있다.

4 오뚜기 8년 숙성 흑초 아미노산과 칼슘, 칼륨, 마그네 슘이 풍부한 흑초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미로 음식에 맛과 풍미를 더하고, 건강 음료로도 손색없다.



1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100% 캐나다산 유채씨로 만들어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 함유되었다.

2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직접 갈아 사용하는 후 추로 편리하며, 신선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끌어올려준다. 샐러드와 육류 요리에 주로 쓴다.

3 오뚜기 미향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다용도 쿠킹 소 스. 잡냄새 제거에 탁월해 맛술 대신 사용할 수 있다.

4 오뚜기 8년 숙성 흑초 아미노산과 칼슘, 칼륨, 마그네 슘이 풍부한 흑초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미로 음식에 맛과 풍미를 더하고, 건강 음료로도 손색없다.
우럭찜

재료(4인분) 우럭 2~3마리(350g짜리), 대파 4대, 고수 40g,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1?2컵 밑간 대파 1대, 마늘 6쪽, 얇게 썬 생강 10쪽, 청주 2큰술

소스 진간장 6큰술,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 설탕 1큰술, 닭고기 육수 1?2컵 만들기 1 우럭은 내장을 빼고 비늘을 긁어 씻어서 물기를 걷는다.

등과 몸통 가운데를 따라서 뼈에 닿게 칼집을 낸다.

2 밑간용 대파는 4cm 길이로 토막 내서 길이로 반 자르고, 마늘은 저며 썬다.

3 마트에 1의 우럭을 올리고 2와 생강을 얹은 후 청주를 뿌려 20~30분쯤 재운다. 4 대파는 4cm 길이로 토막 내서 길이로 반 갈라 굵게 채 썰고, 고수는 씻는다.

5 김이 오른 찜통에 3의 우럭을 담아서 15~20분 정도 찐다.

살이 덜 익으면 뼈에서 떨어지지 않으므로 충분히 익힌다.

6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담고 한번 끓인다.

다른 냄비에 포도씨유를 붓고 연기가 나도록 끓인다.

7 접시에 5의 우럭찜을 담고 6의 소스를 뿌린 다음 4의 대파와

고수를 얹고 끓는 포도씨유을 끼얹는다.



1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100% 스페인산 포도씨 로 만든 담백하고 신선한 고급 식용유로, 어떤 요리에나 두루 잘 어울린다.

2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주원료인 천연 굴 추출물의 함유량이 높아 맛과 향이 깊고 풍부하다. 진한 맛과 색, 광택이 특징으로 요리LET’S TRY를 한층 업그레이드해준다.
LET’S TRY

오뚜기 간편식으로 즐기는

손쉬운 닭고기 보양식

요즘은 가정간편식의 인기 덕분에 닭고기 보양식도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대표 격인 삼계탕은 물론 닭곰탕부터 닭죽, 간장찜닭까지 오뚜기의 간편식으로 여름철 복날을 더욱 호사스럽고 맛깔나게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1 오뚜기 영양닭죽 국산 닭고기에 인삼과 대추를 넣고 푹 곤 닭고기 육수를 사용해 마치 집에서 끓인 듯 맛이 진하고 고소하다. 닭 가슴살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안심따개’를 적용해 뚜껑을 안전하게 열 수 있다. 285g.

2 오뚜기 안동식 간장찜닭 국산 닭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감자, 당근, 연 근 등 채소도 푸짐하게 넣어 만든 찜닭으로, 매콤 달콤한 간장 양념으로 맛 을 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350g.

3 오뚜기 옛날 삼계탕 국산 닭고기에 찹쌀, 수삼, 마늘, 은행 등을 넣고 푹 끓 여 별다른 재료를 추가하지 않고 그대로 먹어도 보양식으로 훌륭하다. 특히 닭고기의 부드러운 육질과 진하고 담백한 육수가 일품이다. 900g.

4 오뚜기 옛날 닭곰탕 푹 끓인 육수에 찹쌀가루를 풀고 국산 닭고기를 결대 로 찢어 넣은 것이 특징으로,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에 부드러운 닭고기가 푸 짐하게 들어 있다. 500g.
부추무침을 곁들인 삼계탕

재료(1인분) 오뚜기 옛날 삼계탕 1봉지, 찰밥 1공기, 부추 30g, 양파 10g 무침 양념 오뚜기 연겨자 1?4작은술,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1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1?2작은술, 고춧가루 1?2작은술,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씩 만들기 1 삼계탕은 냄비에 부어서 끓인 후 살만 바르고 뼈는 건져낸다. 2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양념에 무친다. 3 그릇에 1의 닭고기살과 찰밥을 담고, 국물을부은후부추와양파무친것을곁들인다.
채소닭죽

재료(1인분) 오뚜기 영양닭죽 1통,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당근 1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큰술, 송송 썬 쪽파 약간 만들기 1 냄비에 다진 양파와 다진 당근을 담고 물 1?2컵을

부어서 삶는다. 물이 약간 남았을 때 영양닭죽을 넣고 주걱으로 저어 풀면서 끓이다가 물이 자작해지면 참깨를 갈아서 넣고 섞는다. 2 그릇에 1의 죽을 담고 송송 썬 쪽파를 얹은 후

참깨를 약간 뿌린다.


닭곰탕국수

재료(1인분) 오뚜기 옛날 닭곰탕 1봉지,

오뚜기 옛날 수연소면 50g, 대파 1대, 표고버섯 1개, 소금 약간 만들기 1 대파는 4cm 길이로 토막 내서 끓는 물에 데치고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뺀다.

2 표고버섯은 큼직하게 썰고, 소면은 삶아서 찬물에 씻어 건진다. 3 냄비에 닭곰탕과 1의 대파, 2의 버섯을 넣고 끓이다가 소면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춰 그릇에 담는다.
당면간장찜닭

재료(1인분) 오뚜기 안동식 간장찜닭 1봉지,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20g, 감자 50g, 당근 30g, 양파 30g, 홍고추 1개, 소금 약간 만들기 1 감자, 당근,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홍고추는 1cm 길이로 썰어 씨를 털어낸다. 2 냄비에 1의 채소를 담고 물 1컵을 부은 후 소금을 넣어 삶는다. 감자가 거의 익으면 간장찜닭을 넣고 끓인다. 3 다른 냄비에 당면을 삶아 건진 후 2의 냄비에 넣고 살짝 끓인 다음 그릇에 담는다.
오뚜기 뉴스

나 혼자 맛있게 즐긴다

1인 가구가 늘고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가정간편식

1인 메뉴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브런치, 술안주, 간식 등 언제 어디서든 인기인 브리또와 크로크무슈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시간을 만끽해보자.



오뚜기 리얼 멕시칸 브리또 3종

쫄깃하고 담백한 또띠아와 고소한 치즈의 맛이 일품이다. 담백한 닭 가슴살과 매콤한 치폴레살사소스의 치폴레살사치킨, 베이컨ㆍ마카로니ㆍ마요네스ㆍ소이소스로 만든 고소하고 부드러운 베이컨마카로니, 페페로니와 모짜렐라ㆍ체다ㆍ고다 등 치즈가 듬뿍 들어간 페페로니트리플치즈로 구성했다. 각각 375g.



오뚜기 리얼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2종

고소한 치즈와 특제 소스로 더욱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브리또에 고소한 버터볶음밥을 속 재료로 추가해 ‘밥심’까지 더했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매력적인 불고기와 훈제 향이 그득한 스모키 소시지를 듬뿍 넣어 담백하면서 매운맛의 스파이시 2종이 있다. 각각 375g.



오뚜기 뉴스

나 혼자 맛있게 즐긴다

1인 가구가 늘고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가정간편식

1인 메뉴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브런치, 술안주, 간식 등 언제 어디서든 인기인 브리또와 크로크무슈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시간을 만끽해보자.



오뚜기 리얼 멕시칸 브리또 3종

쫄깃하고 담백한 또띠아와 고소한 치즈의 맛이 일품이다. 담백한 닭 가슴살과 매콤한 치폴레살사소스의 치폴레살사치킨, 베이컨ㆍ마카로니ㆍ마요네스ㆍ소이소스로 만든 고소하고 부드러운 베이컨마카로니, 페페로니와 모짜렐라ㆍ체다ㆍ고다 등 치즈가 듬뿍 들어간 페페로니트리플치즈로 구성했다. 각각 375g.



오뚜기 리얼 프렌치 크로크무슈 3종

프랑스식 오픈 샌드위치로, 버터 풍미의

고소한 빵에 큼직한 햄과 치즈를 듬뿍 올렸다. 크림소스의 오리지널과 함께 고르곤갈릭소스로 ‘단짠’의 맛이 조화로운 갈릭고르곤졸라, 체다치즈소스와 베이컨 조각을 얹어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베이컨치즈 등 세 가지로, 맛과 멋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각각 260g.



8월 SNS 이벤트

매월 1일, &lt;행복이 가득한 집&gt;과 오뚜기몰 SNS 계정을 주목해주세요! ‘오뚜기 리얼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2종’을 소개한 피드에 조리 아이 디어나 솔직한 리뷰를 댓글로 달아주신 분 중 여덟 분을 뽑아 맛있는 선물을 드립니다.

공식 계정

&lt;행복&gt; 페이스북 facebook.com/homeliving.co.kr 인스타그램@homelivingkorea 오뚜기몰인스타그램@ottogimall
오뚜기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세상만사 고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모든 것은 결국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입니다. 매 끼니마다 먹는 음식을 요리하는 데 즐거움이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오뚜기 제품이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계절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제철 식재료와

맛을 더해주는 오뚜기 제품을 준비했다면 이제 시작해보세요.

든든한 양념 활용 비법을 비롯해 유용한 손님상 메뉴와

가정간편식을 업그레이드해 즐기는 아이디어까지,

요리가 즐거워지는 만큼 밥상은 더욱 풍요롭고 맛있어질 겁니다. 진행 신민주 | 요리 노영희 | 사진 권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