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 5월호

행복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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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은 줄이고, 과일의 풍미는 살리다! 

½하프 블루베리쨈의 달콤한 향연 

한 끼 식사에도 간식에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쨈. 하지만 덜 달고 맛있게 즐길 수는 없을까? 대체 당으로 단맛은 부드럽게 줄이고 과일의 풍미는 풍부하게 살린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을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기는 법.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설탕은 줄이고 말티톨 시럽, 에리스리톨, 효 소 처리 스테비아 등 대체 당으로 기존 쨈 대 비 칼로리를 ½로 줄여 열량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블루베리 함량도 늘려 과일 본연의 풍미를 더욱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쨈 치즈 샌드위치 재료(1인분) 크루아상 1개, 크림치즈 70g,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3큰술 만들기 1 크루아상은 길게 반으로 자른다. 2 크루아상의 한쪽에 크림치즈를 두툼하게 바르고, 다른 한쪽에는 ½하프 블루베리쨈을 듬뿍 발라 마주 붙인다. 


블루베리 소스 마카로니 샐러드

재료(2인분) 오뚜기 프레스코 마카로니 30g, 사과 1개, 미니토마토 8개, 아몬드 슬라이스 2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1작은술, 샐러드 채소 약간 소스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2큰술,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4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2작은술 만들기 1 마카로니는 삶아서 체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올리브유에 버무린다. 2 사과는 껍질을 벗겨 가로세로 1cm 크기로 썰고, 미니토마토는 반 자른다. 아몬드 슬라이스는 팬에 노릇하게 볶는다. 3 큰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담고 섞는다. 4 ③의 소스에 ①의 마카로니와 ②의 과일을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그 위에 아몬드 슬라이스와 샐러드 채소를 얹는다.


“쨈은 빵에 발라 먹을 때 본연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지요. 여느 쨈에 비해 단맛이 덜하고 부드러워 듬뿍 발라도 질리지 않고, 드레싱으로 활용해도 잘 어울립니다.”_ 요리 연구가 노영희 


블루베리 스콘

재료(10개분) 박력분 340g, 베이킹파우더 1¼작은술, 계란 2개, 우유 75ml,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50g, 오뚜기 오메가3 버터 60g, 소금 약간 만들기 1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섞어 체에 곱게 내린다. 2 볼에 계란을 풀어서 우유와 ½하프 블루베리쨈,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고루 섞는다. 3 버터는 가로세로 1cm 크기로 깍둑썰기한다. 4 초퍼에 ①의 밀가루와 버터를 넣고 휙 돌려 치즈 가루처럼 만든다. 초퍼가 없다면 스크레이퍼로 버터를 작게 자르면서 섞는다. 5 ④에 ②의 계란 푼 것을 조금씩 부으면서 소보로 상태로 반죽한다. 6 ⑤의 반죽을 반 잘라 포개기를 10회 정도 반복한 후 밀대로 밀어서 비닐 팩에 담는다. 이것을 냉장고에 넣고 2시간 정도 두었다가 꺼내서 네모나게 자른다. 7 180℃로 예열한 오븐에 ⑥의 반죽을 넣고 18~20분 정도 굽는다. 


돼지고기구이 

재료(2인분) 돼지고기 목등심 200g짜리 2쪽, 양파 1개, 오뚜기 오메가3 버터 1큰술, 샐러드 채소 약간 돼지고기 밑간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2큰술,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소스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3큰술, 양파즙 2큰술, 레드 와인 2큰술, 생크림 ¼컵,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돼지고기는 두툼하게 썰어서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를 뿌려 재운다. 2 양파는 채 썰어서 버터를 녹인 팬에 갈색이 나게 볶는다. 3 작은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담고 졸인다. 4 팬을 달궈 ①의 돼지고기를 고루 굽는다. 5 접시에 ④의 돼지고기를 담고 ②의 볶은 양파를 곁들인 다음 ③의 소스를 끼얹고, 샐러드 채소로 장식한다. 



크렘 브륄레

재료(4인분) 생크림 300ml, 바닐라빈 3cm, 계란 노른자 3개분,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60g, 토핑용 설탕 약간 만들기 1 오븐을 120~140℃로 예열한다. 2 소스 팬이나 작은 냄비에 생크림과 바닐라빈을 담고 약한 불에서 끓기 직전까지 데운 다음 불을 끄고 한 김 식힌다. 이때 바닐라빈은 반 갈라서 씨를 긁어서 껍질과 함께 넣는다. 3 계란 노른자에 ½하프 블루베리쨈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서 섞는다. 여기에 ②의 크림을 천천히 부어서 섞은 다음 바닐라빈의 껍질은 건져내고 고운체에 거른다. 4 오븐용 그릇에 ③을 나눠 담고 오븐용 팬에 올린 다음, 끓는 물을 그릇이 반 정도 잠기게 부어 ①의 예열한 오븐에 넣고 중탕으로 40분간 굽는다. 5 ④를 냉장고에 넣고 1시간 정도 식혀 굳힌다. 6 윗면에 설탕을 솔솔 뿌려서 토치로 노릇노릇하게 태운다. 토치가 없으면 스푼을 불에 뜨겁게 달궈 설탕을 뿌린 윗면을 살짝 태우듯이 눌러 캐러멜 색깔이 나도록 만든다. 


“돼지고기 양념에 블루베리쨈을 넣어보세요. 깊은 맛을 더하고 잡내를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 크렘 브륄레 등의 디저트 위에 얹으면 화룡점정이 되지요.”_ 요리 연구가 노영희 


오 뚜 기 캠 페 인 ‘ 우 리 집 에 놀 러 와 ’ 

청정 다슬기로 즐기는 5월의 참맛 다슬기는 맑은 물속에 사는 민물 고둥이다. 완연한 봄이 되면 다슬기의 살은 옹골차고 여물어진다. 그래서 씹는 맛이 그만이다. 이즈음에 제맛이 드는 다슬기와 오뚜기 제품으로 무뎌진 미각을 깨워보자. 


다슬기가 서식하는 곳은 그야말로 청정 자연이라는 증거나 다름없다. 시골 냇가부터 깊은 강가까지 어디에서나 볼 수 있지만, 물이 맑지 않으면 여지없이 외면하기 때문이다.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도 제각각인데, 경상도에서는 고둥이나 고디, 전라도나 충청도에서는 대사리, 강원도에서는 꼴팽이라 한다. 그만큼 흔했다는 말이다. 지금도 시골에서는 봄이면 냇가에 나가 다슬기를 잡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봄에 잡는 다슬기는 살이 꽉 차고 쫄깃한 식감도 살아 있다. 된장을 풀어 넣고 푸성귀를 곁들이기만 해도 번듯한 국이 되지만, 이왕이면 부추를 넣어 즐겨보자. 부추의 뜨거운 성질이 다슬기의 차가운 성질을 보완해주어 궁합이 훌륭하다. 이때 쇠고기나 가쓰오부시 장국으로 양념하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 죽으로 끓일 때도 유용하다. 무침으로 하면 반찬으로 좋고, 제철인 봄나물과 함께 전으로 부치면 별미로도 손색없다. 다슬기의 고장으로도 불리는 섬진강 주변에서는 숙취 해소에 좋아 다슬기수제비를 즐겨 먹기도 한다. 단, 조리하기 전에는 반드시 다슬기를 박박 문질러 씻어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할 것. 세 시간 이상 물에 담가 해감하면 더욱 좋다. 


다슬기죽

재료(4인분) 다슬기 600g, 맛있는 오뚜기밥 2개,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큰술, 다슬기 삶은 국물 6컵, 오뚜기 쇠고기장국 3~4큰술, 송송 썬 쪽파(또는 부추)·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씩 만들기 1 다슬기는 박박 문질러 씻어서 냄비에 담고 물 7컵을 붓는다. 국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그대로 두었다가 식으면 건져서 다슬기살을 빼낸다. 다슬기 삶은 국물은 젖은 면포에 밭친다.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①의 다슬기살을 볶다가 밥을 넣는다. 여기에 다슬기 삶은 국물을 붓고 주걱으로 저으면서 끓인다. 3 ②의 죽에 쇠고기장국을 넣어 간을 맞추고, 송송 썬 쪽파를 넣어 한소끔 끓여 그릇에 담은 뒤 통깨를 뿌린다. 


1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품질 좋은 100% 통참깨만 사 용해 맛이 고소하고 향이 뛰어나다. 

2 오뚜기 쇠고기장국 쇠고기를 푹 우려내고 각종 양념 으로 맛을 낸 장국으로, 면 요리는 물론 국, 찌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장국이다. 

3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엄선한 100% 통참깨를 깨끗 이 세척한 뒤 일정한 온도에서 알맞게 볶아 맛과 향이 일품이다. 


오뚜기 간편식으로 즐기는 봄날의 브런치


햇살 눈부신 봄날의 주말을 충분히 즐기는 방법. 첫 번째 느긋하게 일어날 것, 두 번째 사랑하는 이와 함께 요리할 것. 여기에 오뚜기 간편식과 함께라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1 벨라티 허니자몽블랙티 향긋한 스리랑카산 홍차에 상큼한 자몽을 황금 비율로 배합한 액상 차. 국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달콤한 맛이 고급스럽다.

액상 타입이라 따뜻한 물은 물론 찬물이나 탄산수에도 잘 녹는다. 300g.

2 쌀핫케이크 믹스 국산 쌀가루 함량을 62.5%로 높여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핫케이크 믹스. 여기에 현미 분말을 첨가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찜기에 쪄서 케이크나 핫도그, 계란빵 등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400g.

3 쉬림프 피자 새우, 불고기, 새송이버섯, 블랙올리브, 피망 등 풍부한 토핑이감동 포인트. 화이트 갈릭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 고다 치즈의 조합이 무척 고소하다. 숙성 반죽으로 만든 도 덕분에 끝까지 남김없이 먹을 수 있다. 403g.

4 리얼 멕시칸 브리또 페페로니트리플치즈 멕시칸 대표 요리 브리또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자. 쫄깃하고 담백한 밀 또띠아 위에 모짜렐라ㆍ체다ㆍ고다

세 가지 치즈와 페페로니 햄을 아낌없이 넣어 풍미가 좋다. 125g×3.

5 크루통 컵스프 콘크림 옥수수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컵스프. 버터에 볶아 바삭하게 구운 크루통 조각이 들어 있어 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동봉한 스푼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7g.

6 떠먹는 컵파스타 불고기로제 이탈리아산 쇼트 펜네 파스타와 불고기 로제소스를 컵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크림과 상큼한 토마토소스에 불고기와 치즈 토핑을 듬뿍 담았다. 170g.


딸기를 곁들인 핫케이크

재료(2인분) 오뚜기 쌀핫케이크 믹스 200g, 우유 ½컵, 계란 2개, 딸기 8개, 오뚜기 냉장 오메가3 버터 약간, 생크림 ¼컵, 레몬즙 1작은술 만들기 1 우유에 계란을 넣고 거품기로 고루 섞다가 핫케이크 가루를 넣고 마저 섞는다. 2 팬에 버터를 두르고 중간 불에 올린다. ①의 반죽을 4등분한 뒤 팬에 올려 노릇하게 지진다. 3 딸기는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물기가 없는 볼에 생크림과 레몬즙을 담고 단단하게 거품을 낸다. 4 접시에 ②의 핫케이크를 담고 ③의 생크림과 딸기를 곁들인다. 새콤달콤 허니자몽블랙티 재료(1인분) 오뚜기 벨라티 허니자몽블랙티 30g, 자몽 2쪽, 물 90ml 만들기 1 물은 끓이고 자몽을 슬라이스한다. 2 컵에 허니자몽블랙티를 담은 뒤 뜨거운 물을 붓고 티스푼으로 젓는다. 3 ② 위에 슬라이스한 자몽을 올린다. 


크루통 콘크림 버섯 스프

재료(1인분) 오뚜기 크루통 컵스프 콘크림 컵 2개, 버섯 30g, 식빵 2장,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2큰술, 물 150ml, 소금 약간 만들기 1 버섯은 씻어서 물기를 걷고 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볶아 소금으로 간한다. 2 식빵은 길게 반 잘라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튀겨 건진다. 3 냄비에 스프와 물을 붓고 끓이다가 ①의 버섯을 넣고 간을 맞춰 그릇에 담는다. ②의 바삭한 식빵을 곁들인다. 불고기 로제 파스타 재료(1인분) 오뚜기 떠먹는 컵파스타 불고기로제 2개, 양파 60g, 미니토마토 10개, 버섯 30g, 새우 10마리,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1큰술, 생크림 ½컵,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ㆍ소금ㆍ파르메산 치즈 약간씩 만들기 1 양파는 채 썰고, 미니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반 자른다. 버섯은 밑동을 잘라 한 가닥씩 뗀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 미니토마토, 버섯을 볶다가 새우를 넣고 볶는다. 3 ②에 생크림을 붓고 보글보글 끓으면 컵파스타에 들어 있는 면과 소스를 넣는다. 후춧가루와 소금으로 간한다. 4 그릇에 ③을 담고 파르메산 치즈를 갈아서 얹는다. 


채소볶음을 곁들인 브리또

재료(2인분) 오뚜기 리얼 멕시칸 브리또 페페로니트리플치즈 3개, 양파 60g, 버섯 40g, 토마토 1개,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1큰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 소금 약간씩 만들기 1 전자레인지에 브리또를 넣고 1분 40초 동안 조리한다. 200℃로 예열한 오븐에 브리또를 넣고 치즈가 녹아 나올 정도로 구우면 더욱 맛있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적당한 크기로 썬 양파·버섯· 토마토를 볶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①에 곁들인다.


샐러드를 얹은 피자 재료 오뚜기 쉬림프 피자 1개, 피자 치즈 40g, 샐러드 채소 50g,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2큰술, 오뚜기 8년숙성흑초 1큰술, 소금 ⅓작은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만들기 1 피자 위에 피자 치즈를 뿌려 20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 정도 노릇하게 굽는다. 2 볼에 올리브유, 흑초,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섞어 소스를 만든다. 3 샐러드 채소에 ②를 넣고 버무린 뒤 ①의 구운 피자 위에 얹는다. 


우리 차 한잔할래요? 

오 뚜 기 뉴 스 오뚜기는 프리미엄 블렌딩 티 벨라티를 다섯 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커피 믹스만큼 간편한 스틱 형태로 만들어 집은 물론 사무실, 캠핑장 등 언제 어디서나 향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벨라티 액상 스틱 5종 커피 대신 차를 가까이하고 싶은 이에게 오뚜기 프리미엄 티 브랜드 벨라티는 입문용으로 제격이다. 과일을 주재료로 블렌딩한 맛과 향은 깊이 있되 복잡하지 않고, 다섯 가지 맛으로 출시해 기분에 따라 골라 마시는 즐거움이 있다. 차 한 잔을 마시기 위해 특별한 도구나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좋다.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에 모두 잘 녹는 액상 타입으로 계절에 구애받지않고 즐길 수 있다. 각각 300g. 1 스리랑카산 홍차+아카시아 벌꿀+자몽 허니자몽블랙티 2 스리랑카산 홍차+아카시아 벌꿀+레몬 허니레몬블랙티 3 패션후루츠 주스+ 망고ㆍ구아바ㆍ바나나 과즙 패션후루츠 플룻티 4 깔라만시 주스+오렌지 펄프 깔라만시 플룻티 5 국산 자두 퓨레+미국산 다크스위트체리+아카시아 벌꿀 허니체리플럼 플룻티 


5월 SNS 이벤트 매월 1일, 

<행복이 가득한 집>과 오뚜기몰 SNS 계정을 주목해주세요! ‘오뚜기 와사비 진짜쫄면’을 소개한 피드나 솔직 리뷰를 댓글로 달아 주신 분 중 여덟 분을 뽑아 맛있는 선물을 드립니다. 공식 계정 <행복> 페이스북 facebook.com/homeliving.co.kr 인스타그램 @homelivingkorea 오뚜기몰 인스타그램 @ottogimall 


오뚜기와 함께 무엇이든 요리하세요 

현대인은 음식 하나도 제철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손수 만들어 먹고자 애씁니다. 오뚜기가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인 가구는 있어도 혼자 사는 세상은 없는 법. 온 가족이 마주한 밥상은 물론 혼밥도 근사할 수 있도록 양념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안합니다. 제철 식재료 한 가지로도 계절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손님상 메뉴도 소개합니다. 가정간편식을 멋지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비결도 담았습니다. 오뚜기 제품으로 집밥을 맛있게 즐겨보세요. 삶이 한층 풍요로워집니다. 진행 신민주, 이세진 기자 | 요리 노영희 | 사진 권순철



LET'S COOK

단맛은 줄이고, 과일의 풍미는 살리다! 

½하프 블루베리쨈의 달콤한 향연 

한 끼 식사에도 간식에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쨈. 하지만 덜 달고 맛있게 즐길 수는 없을까? 대체 당으로 단맛은 부드럽게 줄이고 과일의 풍미는 풍부하게 살린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을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기는 법.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설탕은 줄이고 말티톨 시럽, 에리스리톨, 효 소 처리 스테비아 등 대체 당으로 기존 쨈 대 비 칼로리를 ½로 줄여 열량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블루베리 함량도 늘려 과일 본연의 풍미를 더욱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쨈 치즈 샌드위치 재료(1인분) 크루아상 1개, 크림치즈 70g,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3큰술 만들기 1 크루아상은 길게 반으로 자른다. 2 크루아상의 한쪽에 크림치즈를 두툼하게 바르고, 다른 한쪽에는 ½하프 블루베리쨈을 듬뿍 발라 마주 붙인다.
블루베리 소스 마카로니 샐러드

재료(2인분) 오뚜기 프레스코 마카로니 30g, 사과 1개, 미니토마토 8개, 아몬드 슬라이스 2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1작은술, 샐러드 채소 약간 소스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2큰술,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4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2작은술 만들기 1 마카로니는 삶아서 체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올리브유에 버무린다. 2 사과는 껍질을 벗겨 가로세로 1cm 크기로 썰고, 미니토마토는 반 자른다. 아몬드 슬라이스는 팬에 노릇하게 볶는다. 3 큰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담고 섞는다. 4 ③의 소스에 ①의 마카로니와 ②의 과일을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그 위에 아몬드 슬라이스와 샐러드 채소를 얹는다.



“쨈은 빵에 발라 먹을 때 본연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지요. 여느 쨈에 비해 단맛이 덜하고 부드러워 듬뿍 발라도 질리지 않고, 드레싱으로 활용해도 잘 어울립니다.”_ 요리 연구가 노영희
블루베리 스콘

재료(10개분) 박력분 340g, 베이킹파우더 1¼작은술, 계란 2개, 우유 75ml,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50g, 오뚜기 오메가3 버터 60g, 소금 약간 만들기 1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섞어 체에 곱게 내린다. 2 볼에 계란을 풀어서 우유와 ½하프 블루베리쨈,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고루 섞는다. 3 버터는 가로세로 1cm 크기로 깍둑썰기한다. 4 초퍼에 ①의 밀가루와 버터를 넣고 휙 돌려 치즈 가루처럼 만든다. 초퍼가 없다면 스크레이퍼로 버터를 작게 자르면서 섞는다. 5 ④에 ②의 계란 푼 것을 조금씩 부으면서 소보로 상태로 반죽한다. 6 ⑤의 반죽을 반 잘라 포개기를 10회 정도 반복한 후 밀대로 밀어서 비닐 팩에 담는다. 이것을 냉장고에 넣고 2시간 정도 두었다가 꺼내서 네모나게 자른다. 7 180℃로 예열한 오븐에 ⑥의 반죽을 넣고 18~20분 정도 굽는다.
돼지고기구이 

재료(2인분) 돼지고기 목등심 200g짜리 2쪽, 양파 1개, 오뚜기 오메가3 버터 1큰술, 샐러드 채소 약간 돼지고기 밑간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2큰술,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소스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3큰술, 양파즙 2큰술, 레드 와인 2큰술, 생크림 ¼컵, 소금·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돼지고기는 두툼하게 썰어서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를 뿌려 재운다. 2 양파는 채 썰어서 버터를 녹인 팬에 갈색이 나게 볶는다. 3 작은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담고 졸인다. 4 팬을 달궈 ①의 돼지고기를 고루 굽는다. 5 접시에 ④의 돼지고기를 담고 ②의 볶은 양파를 곁들인 다음 ③의 소스를 끼얹고, 샐러드 채소로 장식한다.
크렘 브륄레

재료(4인분) 생크림 300ml, 바닐라빈 3cm, 계란 노른자 3개분, 오뚜기 ½하프 블루베리쨈 60g, 토핑용 설탕 약간 만들기 1 오븐을 120~140℃로 예열한다. 2 소스 팬이나 작은 냄비에 생크림과 바닐라빈을 담고 약한 불에서 끓기 직전까지 데운 다음 불을 끄고 한 김 식힌다. 이때 바닐라빈은 반 갈라서 씨를 긁어서 껍질과 함께 넣는다. 3 계란 노른자에 ½하프 블루베리쨈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서 섞는다. 여기에 ②의 크림을 천천히 부어서 섞은 다음 바닐라빈의 껍질은 건져내고 고운체에 거른다. 4 오븐용 그릇에 ③을 나눠 담고 오븐용 팬에 올린 다음, 끓는 물을 그릇이 반 정도 잠기게 부어 ①의 예열한 오븐에 넣고 중탕으로 40분간 굽는다. 5 ④를 냉장고에 넣고 1시간 정도 식혀 굳힌다. 6 윗면에 설탕을 솔솔 뿌려서 토치로 노릇노릇하게 태운다. 토치가 없으면 스푼을 불에 뜨겁게 달궈 설탕을 뿌린 윗면을 살짝 태우듯이 눌러 캐러멜 색깔이 나도록 만든다. 



“돼지고기 양념에 블루베리쨈을 넣어보세요. 깊은 맛을 더하고 잡내를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 크렘 브륄레 등의 디저트 위에 얹으면 화룡점정이 되지요.”_ 요리 연구가 노영희
오 뚜 기 캠 페 인 ‘ 우 리 집 에 놀 러 와 ’ 

청정 다슬기로 즐기는 5월의 참맛 다슬기는 맑은 물속에 사는 민물 고둥이다. 완연한 봄이 되면 다슬기의 살은 옹골차고 여물어진다. 그래서 씹는 맛이 그만이다. 이즈음에 제맛이 드는 다슬기와 오뚜기 제품으로 무뎌진 미각을 깨워보자. 



다슬기가 서식하는 곳은 그야말로 청정 자연이라는 증거나 다름없다. 시골 냇가부터 깊은 강가까지 어디에서나 볼 수 있지만, 물이 맑지 않으면 여지없이 외면하기 때문이다.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도 제각각인데, 경상도에서는 고둥이나 고디, 전라도나 충청도에서는 대사리, 강원도에서는 꼴팽이라 한다. 그만큼 흔했다는 말이다. 지금도 시골에서는 봄이면 냇가에 나가 다슬기를 잡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봄에 잡는 다슬기는 살이 꽉 차고 쫄깃한 식감도 살아 있다. 된장을 풀어 넣고 푸성귀를 곁들이기만 해도 번듯한 국이 되지만, 이왕이면 부추를 넣어 즐겨보자. 부추의 뜨거운 성질이 다슬기의 차가운 성질을 보완해주어 궁합이 훌륭하다. 이때 쇠고기나 가쓰오부시 장국으로 양념하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 죽으로 끓일 때도 유용하다. 무침으로 하면 반찬으로 좋고, 제철인 봄나물과 함께 전으로 부치면 별미로도 손색없다. 다슬기의 고장으로도 불리는 섬진강 주변에서는 숙취 해소에 좋아 다슬기수제비를 즐겨 먹기도 한다. 단, 조리하기 전에는 반드시 다슬기를 박박 문질러 씻어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할 것. 세 시간 이상 물에 담가 해감하면 더욱 좋다.
다슬기죽

재료(4인분) 다슬기 600g, 맛있는 오뚜기밥 2개,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큰술, 다슬기 삶은 국물 6컵, 오뚜기 쇠고기장국 3~4큰술, 송송 썬 쪽파(또는 부추)·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씩 만들기 1 다슬기는 박박 문질러 씻어서 냄비에 담고 물 7컵을 붓는다. 국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그대로 두었다가 식으면 건져서 다슬기살을 빼낸다. 다슬기 삶은 국물은 젖은 면포에 밭친다.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①의 다슬기살을 볶다가 밥을 넣는다. 여기에 다슬기 삶은 국물을 붓고 주걱으로 저으면서 끓인다. 3 ②의 죽에 쇠고기장국을 넣어 간을 맞추고, 송송 썬 쪽파를 넣어 한소끔 끓여 그릇에 담은 뒤 통깨를 뿌린다. 



1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품질 좋은 100% 통참깨만 사 용해 맛이 고소하고 향이 뛰어나다. 

2 오뚜기 쇠고기장국 쇠고기를 푹 우려내고 각종 양념 으로 맛을 낸 장국으로, 면 요리는 물론 국, 찌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장국이다. 

3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엄선한 100% 통참깨를 깨끗 이 세척한 뒤 일정한 온도에서 알맞게 볶아 맛과 향이 일품이다.
LET'S TRY

오뚜기 간편식으로 즐기는 봄날의 브런치



햇살 눈부신 봄날의 주말을 충분히 즐기는 방법. 첫 번째 느긋하게 일어날 것, 두 번째 사랑하는 이와 함께 요리할 것. 여기에 오뚜기 간편식과 함께라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1 벨라티 허니자몽블랙티 향긋한 스리랑카산 홍차에 상큼한 자몽을 황금 비율로 배합한 액상 차. 국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달콤한 맛이 고급스럽다.

액상 타입이라 따뜻한 물은 물론 찬물이나 탄산수에도 잘 녹는다. 300g.

2 쌀핫케이크 믹스 국산 쌀가루 함량을 62.5%로 높여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핫케이크 믹스. 여기에 현미 분말을 첨가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찜기에 쪄서 케이크나 핫도그, 계란빵 등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400g.

3 쉬림프 피자 새우, 불고기, 새송이버섯, 블랙올리브, 피망 등 풍부한 토핑이감동 포인트. 화이트 갈릭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 고다 치즈의 조합이 무척 고소하다. 숙성 반죽으로 만든 도 덕분에 끝까지 남김없이 먹을 수 있다. 403g.

4 리얼 멕시칸 브리또 페페로니트리플치즈 멕시칸 대표 요리 브리또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자. 쫄깃하고 담백한 밀 또띠아 위에 모짜렐라ㆍ체다ㆍ고다

세 가지 치즈와 페페로니 햄을 아낌없이 넣어 풍미가 좋다. 125g×3.

5 크루통 컵스프 콘크림 옥수수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컵스프. 버터에 볶아 바삭하게 구운 크루통 조각이 들어 있어 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동봉한 스푼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7g.

6 떠먹는 컵파스타 불고기로제 이탈리아산 쇼트 펜네 파스타와 불고기 로제소스를 컵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크림과 상큼한 토마토소스에 불고기와 치즈 토핑을 듬뿍 담았다. 170g.
딸기를 곁들인 핫케이크

재료(2인분) 오뚜기 쌀핫케이크 믹스 200g, 우유 ½컵, 계란 2개, 딸기 8개, 오뚜기 냉장 오메가3 버터 약간, 생크림 ¼컵, 레몬즙 1작은술 만들기 1 우유에 계란을 넣고 거품기로 고루 섞다가 핫케이크 가루를 넣고 마저 섞는다. 2 팬에 버터를 두르고 중간 불에 올린다. ①의 반죽을 4등분한 뒤 팬에 올려 노릇하게 지진다. 3 딸기는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물기가 없는 볼에 생크림과 레몬즙을 담고 단단하게 거품을 낸다. 4 접시에 ②의 핫케이크를 담고 ③의 생크림과 딸기를 곁들인다. 새콤달콤 허니자몽블랙티 재료(1인분) 오뚜기 벨라티 허니자몽블랙티 30g, 자몽 2쪽, 물 90ml 만들기 1 물은 끓이고 자몽을 슬라이스한다. 2 컵에 허니자몽블랙티를 담은 뒤 뜨거운 물을 붓고 티스푼으로 젓는다. 3 ② 위에 슬라이스한 자몽을 올린다.
크루통 콘크림 버섯 스프

재료(1인분) 오뚜기 크루통 컵스프 콘크림 컵 2개, 버섯 30g, 식빵 2장,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2큰술, 물 150ml, 소금 약간 만들기 1 버섯은 씻어서 물기를 걷고 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볶아 소금으로 간한다. 2 식빵은 길게 반 잘라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튀겨 건진다. 3 냄비에 스프와 물을 붓고 끓이다가 ①의 버섯을 넣고 간을 맞춰 그릇에 담는다. ②의 바삭한 식빵을 곁들인다. 

불고기 로제 파스타 

재료(1인분) 오뚜기 떠먹는 컵파스타 불고기로제 2개, 양파 60g, 미니토마토 10개, 버섯 30g, 새우 10마리,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1큰술, 생크림 ½컵,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ㆍ소금ㆍ파르메산 치즈 약간씩 만들기 1 양파는 채 썰고, 미니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반 자른다. 버섯은 밑동을 잘라 한 가닥씩 뗀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 미니토마토, 버섯을 볶다가 새우를 넣고 볶는다. 3 ②에 생크림을 붓고 보글보글 끓으면 컵파스타에 들어 있는 면과 소스를 넣는다. 후춧가루와 소금으로 간한다. 4 그릇에 ③을 담고 파르메산 치즈를 갈아서 얹는다.
채소볶음을 곁들인 브리또

재료(2인분) 오뚜기 리얼 멕시칸 브리또 페페로니트리플치즈 3개, 양파 60g, 버섯 40g, 토마토 1개,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1큰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 소금 약간씩 만들기 1 전자레인지에 브리또를 넣고 1분 40초 동안 조리한다. 200℃로 예열한 오븐에 브리또를 넣고 치즈가 녹아 나올 정도로 구우면 더욱 맛있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적당한 크기로 썬 양파·버섯· 토마토를 볶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①에 곁들인다.



샐러드를 얹은 피자 재료 오뚜기 쉬림프 피자 1개, 피자 치즈 40g, 샐러드 채소 50g,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 올리브유 2큰술, 오뚜기 8년숙성흑초 1큰술, 소금 ⅓작은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약간 만들기 1 피자 위에 피자 치즈를 뿌려 20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 정도 노릇하게 굽는다. 2 볼에 올리브유, 흑초,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섞어 소스를 만든다. 3 샐러드 채소에 ②를 넣고 버무린 뒤 ①의 구운 피자 위에 얹는다.
오뚜기 뉴스

우리 차 한잔할래요? 

오 뚜 기 뉴 스 오뚜기는 프리미엄 블렌딩 티 벨라티를 다섯 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커피 믹스만큼 간편한 스틱 형태로 만들어 집은 물론 사무실, 캠핑장 등 언제 어디서나 향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벨라티 액상 스틱 5종 커피 대신 차를 가까이하고 싶은 이에게 오뚜기 프리미엄 티 브랜드 벨라티는 입문용으로 제격이다. 과일을 주재료로 블렌딩한 맛과 향은 깊이 있되 복잡하지 않고, 다섯 가지 맛으로 출시해 기분에 따라 골라 마시는 즐거움이 있다. 차 한 잔을 마시기 위해 특별한 도구나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좋다.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에 모두 잘 녹는 액상 타입으로 계절에 구애받지않고 즐길 수 있다. 각각 300g. 1 스리랑카산 홍차+아카시아 벌꿀+자몽 허니자몽블랙티 2 스리랑카산 홍차+아카시아 벌꿀+레몬 허니레몬블랙티 3 패션후루츠 주스+ 망고ㆍ구아바ㆍ바나나 과즙 패션후루츠 플룻티 4 깔라만시 주스+오렌지 펄프 깔라만시 플룻티 5 국산 자두 퓨레+미국산 다크스위트체리+아카시아 벌꿀 허니체리플럼 플룻티 



5월 SNS 이벤트 매월 1일, 

&lt;행복이 가득한 집&gt;과 오뚜기몰 SNS 계정을 주목해주세요! ‘오뚜기 와사비 진짜쫄면’을 소개한 피드나 솔직 리뷰를 댓글로 달아 주신 분 중 여덟 분을 뽑아 맛있는 선물을 드립니다. 공식 계정 &lt;행복&gt; 페이스북 facebook.com/homeliving.co.kr 인스타그램 @homelivingkorea 오뚜기몰 인스타그램 @ottogimall
오뚜기와 함께 무엇이든 요리하세요 

현대인은 음식 하나도 제철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손수 만들어 먹고자 애씁니다. 오뚜기가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인 가구는 있어도 혼자 사는 세상은 없는 법. 온 가족이 마주한 밥상은 물론 혼밥도 근사할 수 있도록 양념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안합니다. 제철 식재료 한 가지로도 계절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손님상 메뉴도 소개합니다. 가정간편식을 멋지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비결도 담았습니다. 오뚜기 제품으로 집밥을 맛있게 즐겨보세요. 삶이 한층 풍요로워집니다. 진행 신민주, 이세진 기자 | 요리 노영희 | 사진 권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