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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뚜기

가족의 행복을 찾아주는 맛있는 생활 오뚜기.
오뚜기 E 카달로그를 소개합니다.

즐거운 오뚜기

  • 행복이 가득한 집 11월호 카다로그입니다.내용은 이미지하단에 텍스트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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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2020년 11월호


오뚜기와 함께하는 손쉬운 집밥

간편 중식 반점


오뚜기와 함께하는 소스 이야기

만능 토마토케챂




오뚜기와 함께하는 손쉬운 집밥


간편 중식 반점

외식업계 최강자인 중식은 우리 식문화에 깊이 스며든 음식이어서인지 일찍이 가정간편식으로도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었다. 최근엔 고급 중식 메뉴도 간편식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데, 단품으로는 물론 코스로 즐기기에도 손색없다.

글 신민주 | 사진 권순철 | 요리 노영희 촬영 협조 ㈜오뚜기(080-024-2311)


죽이 된 고급 중화요리

최근 인기인 가정간편식 중에서도 파우치 죽은 그야말로 대세다. 그만큼 메뉴도 다양한데, 최근엔 고급 중화요리까지 파우치 죽으로 등장했다. 육류와 해산물을 가늘게 채 썰어 볶은 후 걸쭉하게 만든 요리인 유산슬을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게 만든 ‘유산슬죽’ 이야기다. 새우 등 냉장고 속 재료를 더하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손님상에 코스 요리의 첫 메뉴로 내기에도 제격이다.


유산슬죽

재료(4인분) 오뚜기 유산슬죽 2봉지, 새우 200g, 대파 4cm 1토막, 물 1컵

만들기

1 새우는 등 쪽의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길이로 반 저민다. 대파는 채 썬다.

2 냄비에 유산슬죽을 담고 물을 부어서 끓이다가 ①의 새우를 넣는다. 새우가 분홍색이 되면 채 썬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내공이 느껴지는 별미 튀김

한자 그대로 읽어 ‘면보하麵包蝦’라고도 하는 멘보샤는 새우살을 다져 소금 간한 뒤 정사각형으로 자른 식빵 사이에 끼워 넣고 기름에 튀겨 만든다. 새우살과 빵은 튀기는 온도가 서로 달라 요리사의 불 조절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메뉴로, 어지간한 중식당에선 맛볼 수조차 없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간편식으로 준비해 에어프라이어에 튀기면 가장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며, 상큼한 과일과 채소, 마요네스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다.


멘보샤

재료(4인분) 오뚜기 오즈키친 멘보샤 1봉지, 브로콜리 80g, 파인애플 80g, 오뚜기 양조식초 약간,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적당량 마요네스소스 오뚜기 고소한 골드 마요네스 3큰술, 오뚜기 벌꿀 아카시아 1큰술, 레몬즙 약간

만들기

1 브로콜리는 송이를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뺀다. 파인애플도 비슷한 크기로 썬다.

2 튀김 팬에 카놀라유를 붓고 멘보샤를 노릇하게 튀겨서 기름기를 뺀다. 오뚜기 멘보샤는 유탕 처리한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더욱 깔끔하다.

3 ②의 튀긴 멘보샤를 접시에 담고, ①의 브로콜리와 파인애플을 함께 올린 후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마요네즈소스를 곁들인다.



중화풍 고추기름소스로 볶은 고기 요리

중화요리 3대 조미료라고 하면 식초, 간장, 기름을 들 수 있다. 기름은 그중에서도 가장 중시하는 것인데 고추기름, 파기름, 굴기름 등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특히 고추기름은 우리의 고추장처럼 요리에서 매운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조미료이다. 각종 볶음 요리는 물론 디핑소스로도 잘 어울리며, 고기를 볶을 때 넣으면 중화요리의 매콤한 풍미를 손쉽게 더할 수 있다.


쇠고기 라조장 볶음

재료(4인분) 쇠고기 등심 400g, 파프리카 1개, 양파 ½개, 오뚜기 라조장 산초 3~4큰술, 쇠고기 양념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1작은술, 오뚜기 미향 2큰술, 녹말 1큰술

만들기

1 쇠고기는 굵게 채 썰어 굴소스, 굵게 간 후춧가루, 미향, 녹말을 넣고 주물러 양념한다.

2 파프리카와 양파는 굵게 채 썬다.

3 라조장에서 기름을 약간 떠서 팬에 두르고 ①의 쇠고기를 볶다가 ②의 파프리카와 양파를 넣어 볶은 후 라조장으로 양념한다.



쓰촨식 양념을 얹은 덮밥

중국 음식은 크게 기름진 베이징(北京) 요리, 달콤한 상하이(上海) 요리, 매운 쓰촨(四川) 요리, 담백한 광둥(廣東) 요리로 나눌 수 있다. 그중에서도 쓰촨 지방의 매콤한 음식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데, 널리 알려진 ‘마파두부’도 이 지역 음식이다. 얼큰한 매운맛이 특징인 마파두부양념을 활용해 두부, 가지 등 식재료를 볶아 밥 위에 얹으면 별미 덮밥으로 더없이 훌륭하다.


마파두부덮밥

재료(4인분) 맛있는 오뚜기밥 4개, 두부 2모, 가지 2개, 대파 1대, 다진 돼지고기 100g,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2큰술, 오뚜기 오늘밥상 정통 사천식 마파두부양념 2봉지,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1큰술, 송송 썬 쪽파 약간

만들기

1 밥은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운다.

2 두부는 먹기 좋게 깍둑 썰기해서 마른 면포 위에 놓고 소금을 뿌려 수분을 뺀다.

3 가지는 ②의 두부보다 약간 크게 썰고, 대파는 송송 썬다.

4 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③의 대파를 넣고 볶다가 다진 돼지고기를 넣어 충분히 볶은 다음 가지를 넣고 볶는다.

5 ④의 가지가 익으면 ②의 두부를 넣고 물 ½컵을 부은 다음 마파두부양념을 넣고 끓인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두르고 ①의 따뜻한 밥 위에 얹은 후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오뚜기와 함께 차리는 중식 한상

모던 한식 레스토랑 ‘품’의 노영희 오너 셰프가 오뚜기 가정간편식 제품을 활용해 근사한 중화요리 만드는 법을 알려드려요. 고급 중식당에 초대받은 것처럼 코스 요리도 즐기고, 노영희 셰프만의 중식 테이블 세팅 노하우까지 배워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본지 164쪽을 참고하세요. 일시 11월 17일(화) 또는 18일(수) 10시 30분(2회 중 선택) 장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126길 6 노영희의 철든 부엌 참가비 5만 원 인원 8명 신청 방법 <행복>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 참가 이유를 적어 신청하세요.





이달의 장바구니

집밥 소비가 증가하면서 가정간편식의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식 제품군이 눈길을 사로잡은 이유는 고급 중식당에서나 맛볼 법한 메뉴이거나 쓰임새 많은 양념류이기 때문이다. 중식의 맛을 고스란히 담은 오뚜기 제품을 소개한다.

글 신민주 사진 이기태 기자 제품 협찬 ㈜ 오뚜기(080-024-2311) 오뚜기


오뚜기 오즈키친 멘보샤

통통한 새우살과 바삭한 식빵의 조합으로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유탕 처리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멘보샤를 더욱 바삭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오늘밥상

정통 사천식 마파두부양념

정통 두반장과 굴소스, 대파와 돼지고기를 넣어 만든 사천식 양념으로, 알싸하고 매콤한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간편 양념인 만큼 신선한 재료만 준비하면 캠핑할 때도 더없이 유용하다.


오뚜기 라조장 산초

라조장은 신선한 기름에 산초, 고추 등을 볶아 만든 중화풍 고추기름소스로, 산초를 통째로 넣어 얼얼하게 매콤한 맛과 향, 붉은 색감이 특징이다. 양파의 달큰한 감칠맛을 더한 라조장 양파도 있다.


오뚜기 유산슬죽

돼지고기, 오징어, 죽순,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여섯 가지 재료가 들어 있어 건더기가 풍부하다. 특히 ‘증기 배출 파우치’를 사용해 제품을 개봉하지 않고 조리할 수 있으며, 수분을 간직한 채 골고루 데울 수 있어 더욱 맛있다.


고급 중화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가장 대중적이고 친근한 외식 분야이지만, 그간 고급 중화요리는 가정간편식으로 쉽게 접할 수 없었다. 유산슬의 경우에도 대중적 메뉴가 아니기에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 ‘유산슬죽’이다. 온라인 전용으로 기획했는데, 기존 오뚜기 죽과는 달리 레트로 트렌드를 더해 콘셉트부터 차별화해 고민했다. 개발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건더기의 크기(보임성)와 식감. 중국집을 연상시키는 패키지로 용기가 아닌 파우치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큼직한 건더기를 먹음직하게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유용하지만,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라조장이나 고추기름을 약간 섞어보자. 별미죽으로 더할 나위 없다.”

_김경미(㈜ 오뚜기 E-Biz영업부 제품개발팀)





오뚜기와 함께하는 소스이야기


음식 맛이 되살아난다!

만능 토마토케챂


토마토케챂은 전 세계인이 가장 애용하는 소스 중 하나이다. 개성 넘치는 맛도 위력적이지만, 다양한 활용법은 미식을 건강하게 즐기는 하나의 방편이기 때문이다. 디핑소스는 물론 음식 맛을 업그레이드해주는 능력까지, 미처 몰랐던 토마토케챂 이야기.

글 신민주 | 일러스트레이션 박경연 | 자료 제공 ㈜오뚜기(080-024-2311)



미식의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하다

토마토케챂은 토마토 과육을 조린 토마토퓌레에 소금, 식초, 향신료 등을 섞어 만든다. 원료인 토마토를 가장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제격인데, 토마토의 붉은 색소에 함유된 리코펜은 천연 항산화 물질로, 열에 강해서 조리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오히려 항산화 물질 함량이 많아지고, 체내 흡수율도 2.5배나 높아지기 때문에 케챂을 활용해 다양하게 요리하면 간편하게 미식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토마토케챂의 존재감이 수많은 소스 중에서도 독보적인 것은 노화 방지는 물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혈당 저하에도 도움을 주는 리코펜을 가장 손쉽게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거니와 새콤달콤한 맛으로 식욕을 자극하는 위력적인 맛 덕분이기도 하다. 스파게티에 토마토케챂만 넣어도 엄연한 요리가 되듯, 토마토케챂은 다른 양념 없이도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소스이다. 그만큼 개성이 강하면서도 어떠한 음식에도 묘하게 잘 어울린다. 특유의 향과 상큼함으로 국적을 불문하고 모든 요리에 어우러져 음식의 맛과 풍미를 더욱 살려준다. 요긴한 케챂의 다양한 쓰임새 개성이 강한 토마토케챂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향이 강한 향신료나 소스와 함께 쓰는 것.


특히 칠리 파우더나 고운 고춧가루와 함께 칠리콘 카르네와 스튜를 만들면 별미 요리로 일품이다. 깍두기 양념에 넣어도 잘 어울린다. 요리 간을 맞추기 어려울 때도 요긴한데, 토마토케챂에는 맛을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어서 간 맞추기에 실패한 요리에 넣으면 맛이 되살아난다. 1971년 ‘도마도케챂’ 병 제품으로 국내에 처음 케챂을 선보인 ㈜오뚜기는 오늘날까지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토마토케챂’ 500g에는 토마토 열여섯 개가 농축되어 들어 있는데, 케챂 2큰술에 토마토 한 개 분량의 영양이 듬뿍 들어 있는 셈. 한국인 입맛에 맞도록 발효 식초를 넣어 새콤한 맛을 더하면서도 부패균을 없애는 방부 효과도 내는 것이 특징이며, 토마토 이외의 합성 첨가물은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빨갛게 잘 익은 신선한 토마토 과육만 사용해 맛이 깊고 진할 뿐 아니라 붉은색도 선명하다. 대표 제품으로는 진한 ‘토마토케챂’을 필두로, ‘델리 토마토케챂’ ‘과일과 야채 케챂’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½ 하프 케챂’을 리뉴얼한 ‘칼로리를 줄인 케챂’과 ‘카레 케챂’ ‘할라피뇨 케챂’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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