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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뚜기

가족의 행복을 찾아주는 맛있는 생활 오뚜기.
오뚜기 E 카달로그를 소개합니다.

즐거운 오뚜기

  • 행복이 가득한 집 2월호 카다로그입니다.내용은 이미지하단에 텍스트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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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와 함께하는 손쉬운 집밥


이렇게 쉬운 대보름 절식

2월에는 이십사절기 중 하나로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이 있다. 한 해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도 이맘때다.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는 절식을 오뚜기 제품으로 손쉽고 간편하게 만들어보자. 때에 맞춘 절식이야말로 가장 성대한 밥상이다.

진행 신민주 | 사진 권순철 | 요리와 스타일링 노영희

촬영 협조 (주)오뚜기(080-024-2311)


오곡밥으로 액운을 막다

대보름에는 대표 절식인 오곡밥을 김이나 취나물로 돌돌 말아 복쌈으로 즐겼다. 가을에 거둔 곡식을 한데 모아 먹으며 영양을 보충하고자 한 것. 이때 팥은 미리 한 번 삶은 후 팥물과 함께 밥 지을 때 넣었는데, 붉은빛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붉은 빛깔이 액운을 막아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즉석 오곡밥 제품에 삶은 팥과 팥 삶은 물을 넣어 함께 찌면 한결 수월하면서도 더할 나위 없는 오곡밥을 즐길 수 있다.


팥을 더한 오곡밥

재료(4인분) 맛있는 오뚜기밥 오곡 4개, 팥 1?2컵, 소금 1?2큰술 만들기 1 팥은 씻어 냄비에 넣은 후 물 4컵 정도를 부어서 50분 정도 삶는다. 팥알이 퍼지지 않도록 약간 설익힌다. 2 김이 오른 찜통에 면포를 깔고 오뚜기밥 오곡만 얹어 10분 정도 찌다가 주걱으로 섞는다. 여기에 1의 삶은 팥과 팥 삶은 물, 소금을 넣고 섞어서 5분 정도 더 찐다.

어느 밥상에나 어울리는 자연미 넘치는 백자 볼은 문지영 작가 작품.


묵은 나물로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다

옛 조상들은 지난해에 말려둔 나물을 삶아서 먹으면 한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요즘은 햇것과 묵은 것을 함께 먹기도 하며, 나물 가짓수도 길한 숫자로 여긴 3ㆍ5ㆍ7ㆍ9에 맞춰 형편껏 즐긴다. 맛 내기에 자신 없다면 멸치장국이나 쇠고기장국을 국간장 대신 활용할 것. 또 들기름을 사용하면 맛과 향을 더욱 만끽할 수 있다.


일곱 가지 나물

재료(4인분) 무나물_ 채 썬 무 300g, 소금 1작은술, 물 1?2컵, 얇게 저민 생강 2~3쪽, 오뚜기 쇠고기장국 2큰술,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2큰술 취나물_ 취나물 200g, 오뚜기 쇠고기장국 2큰술,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1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소금 약간 고사리나물_ 불린 고사리 200g, 오뚜기 쇠고기장국 2큰술,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파 1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2큰술, 물 1?3컵 토란대나물_ 삶은 토란대 300g, 오뚜기 쇠고기장국 3큰술,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파 1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2큰술, 물 1?3컵 시래기나물_ 불린 시래기 200g, 오뚜기 쇠고기장국 2큰술,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파 1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2큰술, 물 1컵 시금치나물_ 시금치 300g, 오뚜기 쇠고기장국 2큰술,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1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소금 약간 콩나물_ 콩나물 200g, 오뚜기 쇠고기장국 2큰술,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1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오뚜기 쇠고기장국은 오뚜기 멸치장국 대신 사용 가능. 만들기 1 불린 고사리와 시래기, 삶은 토란대는 각각 4cm 길이로 썰어 장국과 들기름으로 양념한다. 포도씨유 두르고 달군 팬에 다진 마늘과 파를 볶은 후 각 나물무침을 넣고 볶다가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인다. 2 채 썬 무에 소금을 뿌려 절인 다음 냄비에 넣고 물, 생강, 장국, 들기름을 둘러 불에 올려 뚜껑을 덮는다. 가끔 냄비를 흔들어 섞고 마지막에 생강은 건져낸다. 3 취나물과 시금치는 각각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서 장국, 들기름, 참깨를 넣어 무친다. 4 콩나물은 끓는 물에 삶은 뒤 식혀서 장국, 들기름, 참깨를 넣어 무친다.

깊이감 있는 반듯한 옹기 접시는 이현배 작가 작품.


해물완자로 부족함을 채우다

정월 대보름에는 아침에 일어나 부럼을 깨고 귀밝이술을 마신다. 전날부터 오곡밥, 묵은 나물, 약밥, 생떡국 등을 먹기도 한다. 모두 ‘1년 열두 달 무사태평’을 기원하면서 행운과 복을 비는 의미를 지닌 음식이다. 하지만 해산물이나 고기가 없으면 섭섭하므로 해물완자나 동그랑땡 등 가정간편식을 메뉴에 추가해보자.

파무침만 간단히 곁들여도 구색은 물론 균형 잡힌 식단으로 손색없는 일품요리가 된다.


파무침 곁들인 해물완자와 애호박전

재료(4인분) 오뚜기 해물완자 1봉지, 애호박 1개, 달걀 1개, 오뚜기 부침가루ㆍ소금 약간씩,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적당량 파무침_ 대파 흰 대 60g, 오뚜기 삼겹살양파절임소스 1큰술,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1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

만들기 1 냉동한 해물완자는 냉장고에서 해동한다.

2 애호박은 6mm 정도 두께로 썰어 소금을 뿌려놓았다가 부침가루를 골고루 묻힌다.

3 팬에 카놀라유를 넉넉히 두르고 해물완자를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종이 타월로 팬의 기름기를 닦아낸 후 다시 한번 카놀라유를 두르고 2의 애호박에 달걀옷을 입혀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4 대파 흰 대는 채 썰어 분량의 양념으로 무친다.

5 접시에 3의 해물완자와 애호박전을 담고 4의 파무침을 곁들인다.

회화적 미감이 살아 있는 분청 접시는 이강효 작가 작품.


붉은 팥죽으로 악귀를 쫓다

옛날에는 동짓날은 물론 대보름 전날에도 온 가족이 모여 붉은 팥죽을 먹었다. 귀신을 쫓기 위해서였지만, 따뜻한 팥죽은 추운 겨울날 몸을 녹이는 데도 그만이었을 터. 그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데, 팥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비롯해 비타민과 칼륨, 철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요즘은 집에서 팥죽을 끓여 먹는 일이 드물지만 가정간편식의 인기로 맛있는 통단팥죽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삶은 밤을 더하면 후식으로도 제격이니 참고하자.


밤 넣은 통단팥죽

재료(4인분) 오뚜기 통단팥죽 2개, 물 1컵, 밤 8개, 소금 약간 만들기 1 밤은 껍데기를 벗기고 잠길 정도로 물(분량 외)을 부은 뒤 소금을 약간 넣고 삶는다. 2 통단팥죽은 냄비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농도를 조절한 뒤 고무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인다. 입맛에 따라 소금으로 간한다. 3 볼에 2의 통단팥죽을 담고 1의 삶은 밤을 큼직하게 잘라 얹는다.

도토리를 모티프로 만든 작은 백자 합은 김희종 작가 작품.


요리 클래스

이야기가 있는 중식당 ‘몽중식’에서 고전소설 <구운몽>을 코스 요 리로 풀어냅니다. 대표 가 직접 들려주는 소설 줄거리와 함께 꿈 같 은 요리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일시 2020년 1월 0일 장소 연남동 몽중식 참가비 000원 인원 00명 신청 방법 <행복> 홈페이지 '이 벤트' 코너에 참가 이 유를 적어 신청하세요.


이달의 장바구니

절식節食이라고 하면 오늘날의 밥상과는 다른 옛 음식 같지만 자연의 흐름에 따른 것이 절기요, 절식이다.

조상 대대로 매년 으레 먹던 음식을 손이 많이 가는 구닥다리로 여기고 멀리할 것이 아니라, 시판 양념과 가정간편식을 활용해 손쉽게 즐겨보자. 정월 대보름의 뜻깊은 음식에 힘을 실어줄 오뚜기 제품을 소개한다.

진행 신민주 사진 이경옥 기자 제품 협찬 (주)오뚜기(080-024-2311)




오뚜기 쇠고기장국 쇠고기를 푹 우려내고 각종 양념으로 맛을 낸 장국으로, 면 요리는 물론 국, 찌개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해물완자 

쫄깃한 오징어와 부드러운 흰살생선의 연육을 넣어 만든 푸짐한 프리미엄 해물완자다.


오뚜기 통단팥죽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진한 통단팥과 쫀득한 새알심이 들어 있는 든든한 팥죽을 맛볼 수 있다.


오뚜기 멸치장국 

신선한 통멸치와 다시마를 제대로 우려낸 맑은 멸치 국물로,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맛있는 오뚜기밥

오곡 백미, 찹쌀, 찰현미, 찰흑미, 차수수 등 엄선한 국산 잡곡류와 물을 사용해 오뚜기만의 가공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로 만들어 더욱 차지고 맛있다.


최적의 잡곡 비율로 만든 차진 오곡밥으로 대보름 절식을 간편하게

“맛있는 오뚜기밥 오곡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다섯 가지 곡물인 백미(59.6%), 찹쌀(15%), 찰현미(10%), 찰흑미(8%), 차수수(7%)를 가장 맛 좋은 비율로 섞은 것이 특징이다. 윤기와 차진 식감은 맛있는 밥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건이므로 찰기 있는 품종 선택에도 신경을 썼다. 예로부터 대보름에 즐기던 절식인 오곡밥처

럼 팥을 넣은 즉석밥으로 맛볼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상대적으로 미생물에 취약한 팥의 특성상 검증 절차가 여간 까다 롭지 않다. 흑미 덕분에 오뚜기 오곡밥에도 붉은빛이 돌므로 삶은 팥을 더하면 대보름 절식으로도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또한 비빔밥이나 쌈밥으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_손동우 오뚜기 마케터


향신료 이야기 1

음식의 맛스틸러, 후추

영화나 TV 드라마에 시선을 사로잡는 ‘신스틸러scene-stealer’가 있다면, 주재료가 아님에도 음식 맛을 충만하게 해주는 ‘맛스틸러’는 뭐니 뭐니 해도 후추이다. 예로부터 음식 재료는 물론 약과

보존제로도 널리 쓰인 후추 다시 보기. 글 신민주 일러스트레이션 박경연 | 자료 제공 (주)오뚜기(080-024-2311)


변함없는 향신료의 왕

후추는 중세시대만 해도 꿈의 향신료였다. 그 당시에는 금이나 은에 버금가는 가치를 지녔는데, 음식에 풍미를 더해 식욕을 돋울 뿐 아니라 엽산·철분·칼슘·칼륨 등이 고루 들어 있으며, 육류의 누린내나 생선 비린내를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특히 후추 열매의 껍질에 다량 함유된 피페린piperine은 특유의 맛을 내는 성분으로,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능이 있다. 또한 소화를 돕고, 관절염 등에도 효과가 있지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위장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어 ‘적당량’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만들 때 후추를 ‘적당량’ 넣어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요리 레시피에서 빠지지 않는 내용은 다름 아닌 ‘소금과 후추 적당량’. 개인의 입맛에 따라 음식의 풍미를 조절할 수 있는 열쇠가 후추에도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용량은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만 순서는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소금으로 먼저 간을 한 다음 후추로 마무리할 것! 이 간단한 원칙이 음식의 풍미를 한 끗 차이 나게 한다. 또한 후추를 가열하면 발암물질이 생성되므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의 마지막, 가열이 끝난 후에 후추를 뿌리는 것이 건강에도 이롭다.


매력적인 네 가지 후추

인도가 원산지인 후추는 고려시대에 송나라와 무역을 하면서 처음 들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오늘날 시판하는 후추 중 1위 자리를 고수하는 제품은 다름 아닌 1974년 2월 선보인 오뚜기 순후추로, 2018년 기준 시장점유율이 무려 70% 이상을 차지한다. 음식의 풍미를 살리는 데 더없이 간편하고 좋지만, 후추는 수확 시기와 가공 방법에 따라 흑후추, 백후추, 녹후추, 적후추 등으로 나뉜다. 열매가 익기 전에 수확해 건조한 것이 우리가 흔히 접하는 흑후추로, 특유의 톡 쏘는 맛과 진한 향 때문에 주로 육류 요리에 많이 사용한다. 백후추는 붉게 익은 열매의 껍질을 벗겨 건조한 것이다. 매운맛이 덜하고 향이 부드러워 흰 살 생선 요리와 크림 소스에 잘 어울린다. 녹후추는 설익은 녹색 열매를 동결건조 등의 방법으로 산화하지 않도록 처리한 것. 신선한 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매운맛이 덜해 고기, 생선, 채소 요리에 두루 쓴다. 마지막으로 적후추는 여타 후추와는 종자가 다르다. 후추와 비슷한 풍미를 내는 남아메리카산 페퍼트리 등으로 만들며, 매콤하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지녀 붉은빛 소스나 장식용으로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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